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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얼굴과 아름답지 않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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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3,184회 작성일 14-05-22 11:3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TV에 비쳐진 군상들 !

길거리에서 마주친 사람들 !

 

전에 율리아님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특별하신 은총을 주님께

받으셨지만, 사람들이 거의가 죄악으로 더럽혀진 그들의 영혼상태를 보시면서

매일 울면서 지냈고, 나중에 예수님께 이 은총을 거두어 달라고 청하셨습니다.

 

 

언젠가 제가 화가났을 때 거울을 보라고 했지요,

우리가 화났을 때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 아름다운가?

천만의 말씀 입니다. 거기에 악마가 보입니다.

아주 추한 모습입니다.

 

 

우리가 만일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인상을 쓰고 눈살을 찌프렸다면,

그리하여 10년 동안 그렇게 했다면 그 이마와 아미에 찌든 흉이 나타납니다.

 

매일 웃음으로 지낸 사람도 10년이면 그 웃느라고 생긴 잔주름이

눈 가장자리에 보입니다.

그러나 웃느라고 생긴 주름은 아름답지만,찌프려 생긴 주름들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예전에 내가 청주에 살 때 버스터미널을 휘어잡고 가게들을 휘어잡아 돈을

긁어대던 깡패가 있었는데 경찰들이 애를 먹습니다.

 

어느날 그 청년에게 여대생의 애인이 하나 생겼을 때,

그 깡패는 그 여자에게만은 함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여대생이 어느날 깡패 애인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 언제까지나 이런생활 할꺼야?"

깡패는 그 말 한마디에 충격을 받습니다.

 

후에 나는 그 깡패가 버스터미널에서 구두닦기를 하는 것을 봤습니다.

"왜 이런일을 하는거야?"

내가 묻자

"맨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할려고 "

하며 싱긋 웃는데, 그때의 그 웃는 얼굴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나는 서울로 올라와서 그를 보지는 못하였지만 훌륭한 청년으로 변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그리고 훗날 그가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변신한 모습을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옛날의 그 험악하던 얼굴은 그림자도 없고 아주 아름답게 보인 것입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얼굴 모습도 그렇게 변하는 것입니다.

 

 

나주를 사랑하여 항상 나주의 기도회에는 빠지지 않는 순레자들이나,봉사자들이나

그 모습들을 보느라면 내가 다 즐거워 지는데, 그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나주의 영성이 그렇게 사람의 얼굴까지 변모시킵니다.

 

그중에서 특히 율리아님은 말 할 것도 없고

신부님과 수녀님들ㅡ

그리고 아기 수사님과 아기 수녀님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처음에 생활의 기도회원으로 입회하였을 때는 별로 예쁜줄 몰랐으나,

지금은 날이갈 수록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그들은 화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옷을 아주 잘 입는 것도 아닌데도 ,

그렇게 아름답다못해 성스럽기까지 합니다.

 

육신의 아름다움과 영혼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만일 지금의 아기 수녀님들에게 제대로 된 수녀님 복장을 입혔다면 모두가

깜짝 놀라게 될것입니다.

 

남자 수사님들도 로만카라를 하고, 우리 앞에 선다면 그 또한 기가막힐 것입니다.

 

" 신부들이 매일 미사 드릴때 마다 성체기적이 일어납니다.그것이 진짜 기적입니다."

광주교구 신부님들이 전에 나주 성당의 신부님이 하신 말씀 처럼, 미사중에

성변화를 일으킨 그 성체가, 전능의 하느님이 정말로 계심을 믿는다면,

거의가 다 성인신부님이 되었을 것입니다.

 

신부님의 미사에서 성체가 변화된 것이 진실임을 믿었다면,

신부님은 영성체때에 집어내 던지듯이 신자들의 손바닥 안에 휙휙 내던질 수는

없을 것이고,하루에도 몇 번씩이라도 성당에 들어와 성체조배를 하며

신자들에게 화내는 모습을 볼 수 없고 ,주일 강론에서 정부를 비난하는 따위의

강론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에 찬 이야기를 함으로써, 신자들을 성화시키는데

주력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자들에게 성체안에 전능의 하느님이 실제로 계심을 누누이 강조하며

믿도록 가르칠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났다면 당장 달려왔을 것입니다.

 

왜 전능의 하느님께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가?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당신의 현존을 보여 주심으로써, 우리가 성회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 천주교회의 사제들이 성인같고 신자들이 성화되고 있는가?

죄송한 말이지만 정반대로 가는 사제와 신자들의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착한 목자에게는 착한 양들이 따르듯이 ,착하지 않은 목자에게는 착하지 않은

양들이 따릅니다.그것이 이번의 율리아님의 천국 방문에서 율리아님은 그것을

보신 것입니다.

지옥의 길에는 줄이 서 있지만,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 하다고 합니다.

 

어떤이들은 `연옥만 가도 다행이다` 라는 매우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지옥은 영원한 벌이 계속 되지만,

 

연옥은 천국에 들어가기에 미흡한 영혼들이 단련을 받은 뒤라야 천국에 이르게

되는데, 연옥의 형벌이 지옥의 형벌과 별반 다름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언제일런지는 모르나 끝이 있다는 것 하나때문에 우리가 마음을 놓는데,

그것 때문에 마음을 놔서는 안될 것입니다.정화의 시간이 몇년이 될지

몇수십년이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이여 !

율리아님이 얼마나 아름다운 분이신지 너무나 잘 알지요?

 

그러나 광주는 율리아님을 마녀로 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에게서 양육받는 우리 들은 모두 마녀들의 주구로써

흉물스러운 졸개들로 변했을 것입니다.

 

나주가 언제 한번인들 이단들 처럼 사회나 교회에  물의를 일으킨 적이 한번인들

있었는가? 오히려 좋은 것을 주려고 노력만을 해 오지 않았던가?

 

그런 것도 모르는 광주는, 한번 마음안에 고정된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율리아님에게 수난때 입었던 피에 절은 옷자락의 가루를 (면포)

율리아님의 손에 쥐어 주시며

 

"자아(自我)를 부숴버리라"

고 하셨듯이, 광주가 자아를 부숴버리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기도 입니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하며 나주의 영성인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날이갈수록 나주의 성직자들이나 수도자들이나 수사님이나 수녀님들이나

봉사자들이나, 상 한번 찡그리지 않고, 남에게 싫은 소리 한번 하지 않는 것을 보며,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상에서 여기야말로 천국이란 것을 느낍니다.

 

우리 더욱 빛나도록 최선을 다 하기 바랍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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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기야말로 천국이란 것을 느낍니다.
우리 더욱 빛나도록 최선을 다 하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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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성으로
양육받는 저희들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안에 살아갈수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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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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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영성으로 살아갈려고 하는 우리들에겐 찡그려도 예쁘죠~~*
주님함께님 늘 좋은글 감사드리구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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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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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기도 입니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하며 나주의 영성인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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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해요~~

맞아요^^
저도 예전의 모습에서 변화된 인상이 되었다는 것을
사진을 통해 느낌니다.
모두 나주 성모님 은총이지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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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젠가  제가 너무너무 화난일이있었어요..

그래서 얼른 핸드폰으로 저의얼굴을 찍었습니다.

핸드폰안에 저의 모습은 일그러지고..아주추했죠..볼수가없었어요..

그후로 저는 화가날때면 자주 핸드폰속의 저의얼굴을 생각하고 화를 참아요..

나주순례가면  가장좋은것은

율리아님의 밝고 해맑은 태양같은 얼굴을 볼수있다는것..

수사님들...수녀님들의 아름다운 얼굴과 모습을 볼수있다는것..

나주순례오래하신분들의 편안하고..평화로운 모습들을 볼수있다는것..

이제는 얼굴만보아도  그사람의 내면이 보이는것같아

저도 조심하고 또조심해서 살아야겠다는생각을 많이합니다.

나주성모님동산은 태양과도 같아요~~

하루만있다가와도  모두다 달라지지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하고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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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대얼굴안에  예수님이 있고
그대얼굴안에 성모님이  있네요
그대  미소안에  사랑이 있고
그대 기쁨안에 평화가 있네요
웃는 얼굴 행복한 미소안에서
  우리 모두 평화를 나누네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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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기도입니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하며 나주의 영성인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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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아(自我)를 부숴버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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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여
항상 나주의 기도회에는 빠지지 않는 순례자들이나, 봉사자들이나
그 모습들을 보느라면 내가 다 즐거워 지는데,
그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나주의 영성이 그렇게 사람의 얼굴까지 변모시킵니다. 아멘!

아름다운 눈을 가지신 주님함께님,
언제나 스마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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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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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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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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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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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나주의 영성인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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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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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맨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할려고 "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의 형언할 수없는 첫 사랑을 회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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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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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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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광주교구가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드리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에 드는 제자들을 예수님께서 아직 지명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광주교구의 악(惡)이 하느님 보좌에 상달되는 기한이 차면, 하느님의 백성이 이 악을 이기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미 예정하신 제자들을 뽑으셔서 광주로부터 시작하여 전 지역과 전세계로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할 것이며 주님의 백성들이 이기고 또 이길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셨기에 그 원의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나주 봉사자들과 성직자, 기도회원님들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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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상에서
여기야말로 천국이란 것을
느낍니다.우리 더욱 빛나도록
최선을 다 하기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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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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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이 펴저나오는
아름다운 얼굴들은 나주에 다 모였지요? ㅎㅎ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예비 수사,수녀님들
모두 참 귀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예쁜맘, 긍정적인 맘, 사랑의 맘으로
저 또한 주님보시기에 영적으로 예쁜 자녀되길
빌어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영혼이 예쁘면 얼굴도 예쁘니 나주는
예쁜이들만?!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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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여 항상 나주의 기도회에는 빠지지 않는 순레자들이나,봉사자들이나

그 모습들을 보느라면 내가 다 즐거워 지는데, 그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나주의 영성이 그렇게 사람의 얼굴까지 변모시킵니다.

그중에서 특히 율리아님은 말 할 것도 없고

신부님과 수녀님들ㅡ

그리고 아기 수사님과 아기 수녀님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처음에 생활의 기도회원으로 입회하였을 때는 별로 예쁜줄 몰랐으나,

지금은 날이갈 수록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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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기도 입니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하며 나주의 영성인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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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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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그 광주는 그런 것도 모르는 광주가 아닌것 같습니다.
다 알고 있으면서도 이제 다른길이 없으니 계속 저러고 있는거예용~^^
체면과이목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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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은
참 놀랍고 힘이 있어요

주목하게 해주시고 숨죽이고 집중하여 읽게 해주시며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또  망각하였던것도 새롭게
끄집어 내어 기억하게  하고 자각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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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왜 이런일을 하는거야?"
내가 묻자
"맨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할려고 "
하며 싱긋 웃는데, 그때의 그 웃는 얼굴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잔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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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기도 입니다.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하며 나주의 영성인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하느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자신 아름다운 얼굴로가꾸어 가도록  ㅎ ㅎㅎ
오늘도 삼구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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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러기에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기도 입니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하며 나주의 영성인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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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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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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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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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는 천상 천국에서 주님성모님 말씀을 듣고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아들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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