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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느끼고 시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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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37건 조회 1,778회 작성일 15-12-13 17:53

본문

mamaMary.jpg

 

 

 

bullet03_glitter.gif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bullet03_glitter.gif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첨부이미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느 덧 장미 주일이라 불리기도하는


대림 3주가 되었네요!


조금씩 성탄이 다가옴을 마음으로


느끼곤 합니다.



요즘 마음으로 묵상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간략하게 글 올립니다.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을


거룩한 도성 나주로 불러 주심에 


너무나 감사함을 느끼곤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오기를 바라시며 중언부언


하시면서 말씀하지고 계시지만


 눈과 귀와 마음의문을 닫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볼때 부족한 이 죄인에게


전대미문과 미증유에 기적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의 문을 열어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참 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찬미 찬양 영광 드리 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셔서 살아가고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그리고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 되지 못하고 살아 가는


제 자신을 성찰해보면 똑바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가지 못하고 있음에


그저 주님과 성모님 뵙기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만 들뿐입니다.


그 것은 바로 깨어 있지 못하고


영적인 삶에서 잠시 잠깐 멀어졌음을


    뜻하는 것 이죠!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새롭게


다짐 하면서 곧 오실 메시아를 잘


맞이 할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며


글을 올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간택하신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의 품안에서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단순한 신생아기가 되어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38.png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

 

렀음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울여 아멘으

 

로 응답하고,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

 

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

 

것임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원하

 

고, 모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

 

로 데려가기 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니,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

 

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2015 1.1


 -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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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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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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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

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너희에

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

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

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니, 이 세상을 구원하

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

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2015 1.1

-성모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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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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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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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부족하지만...
더 노력...노력할게요~^^

사랑의길로님, 고마워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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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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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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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간택하신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의 품안에서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단순한 신생아기가 되어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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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그리고, 영적으로 더욱 깨어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의길로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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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의지름길님의 댓글

완덕의지름길 작성일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아멘~~!!!

단순하고 겸손하고 온전히 신뢰하며 오직 착함과 양순함이 있는
아기 예수님처럼 되도록 이 죄인 뉘우치고 회개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사랑의길로님, 사랑의 메시지와 글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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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
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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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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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의 품안에서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단순한 신생아기가 되어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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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부끄럽지않게 단순한

신생아기가 되어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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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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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제가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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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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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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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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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빨리도
낙담하고
무감각 하도록 굳어진 마음이 되었습니다
계시판에  들어와서
몇개의 글을 읽어면서
눈 녹듯 녹아 버리고
또  올려주신 새해의
성모님 메시지 읽어니
차가운 바닥에돌들이
금방 따스하게 뎁혀졌습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넘넘좋아요다시 한번 더
읽어야 겠습니다
사랑해요
어쩜이렇게 달까요우리 엄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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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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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아멘! 새로운 다짐의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 너무 좋아요!

저에게 콕콕 집어서 말씀해주시는 거 같아요ㅜㅜ
그리고 율리아엄마 사진 넘 예뻐요><

사랑의 길로님 은총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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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것은 바로나를 도와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없이 단순하게 내딸에게
양육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모든것 감사할 분입니다..
사랑의길로님 은총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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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새롭게 다짐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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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 되지 못하고 살아 가는
제 자신을 성찰해보면 똑바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가지 못하고 있음에
그저 주님과 성모님 뵙기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만 들뿐입니다.
그 것은 바로 깨어 있지 못하고
영적인 삶에서 잠시 잠깐 멀어졌음을
뜻하는 것 이죠!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새롭게
다짐 하면서 곧 오실 메시아를 잘
맞이 할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며
글을 올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간택하신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의 품안에서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단순한 신생아기가 되어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아멘!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 ^
언제나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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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 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아멘아멘!!!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성찰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메시지 말씀도 너무 좋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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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네  성모님 .. 그렇게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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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간택하신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의 품안에서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단순한 신생아기가 되어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아멘~!!!

저두요. 저두요. 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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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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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온전히 성모님 품안에
살고자 하신 사랑의 길로님의 노력이
그대로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저도 자신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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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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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
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니,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
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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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참 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심에 찬미 찬양 영광 드리 옵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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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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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간택하신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의 품안에서
양육받아 주님과 성모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단순한 신생아기가 되어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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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한 도성 나주...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ㅠ
저는 부족한 투성이 못난이 투성이인데 거룩한 도성에 발을 딛을 수 있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은총인데 자주잊어버렸던 지난날에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주님 이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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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한 도성 나주...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ㅠ
저는 부족한 투성이 못난이 투성이인데 거룩한 도성에 발을 딛을 수 있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은총인데 자주잊어버렸던 지난날에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주님 이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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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아ㅡ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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