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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에서 받은 은총들 - 1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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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혼의단비♬
댓글 32건 조회 1,812회 작성일 15-12-13 22:0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며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나주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서 받은 은총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 3가지를 나누고 싶어요.^^



첫번째,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걸으며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십자가의 길 1처에 다다르기도 전에 

"아" 뭔가 발이 따끔해서 보니, 벌침이었어요.


두꺼운 벌침이 발에 쑥 박혀있더라구요. 


세상에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그런데 발이 점점 빨개지고 땡땡 부어오르고 아프더라구요. 

점점 걱정이 되었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가 이제 막 시작인데

빨리 가서 조취를 취해야 하나... 잠깐의 고민 끝에

모든 것을 맡기고 생활의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제 발에 밟히는 돌 수 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회개시켜 주시기를...

그리고 이 통증 또한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하고,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드리면서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는 분들이 은총 가득 받을 수 있도록,

또 세상 모든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기를 바라며 봉헌드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한참 기도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발이 아프지 않은 거예요~!!!


땡땡 부어오르던 발도 순식간에 가라앉아 있었어요! ^^


아멘! 알렐루야!!!


전에 벌에 쏘여봤었는데 등이 부풀어 오르고

아무것도 못하고 약발라도 계속 통증이 심해져

계속 시원하게 부채질 해주어야 했었는데,


이번엔 그런 대처도 없고, 독이 더 깊게 들어갈 수 있어서

손으로 뽑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손으로 뽑았거든요.



주님, 성모님께서 해주시지 않으면 이렇게 빨리 나을 순 없었을 거예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또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시간이면 함께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주실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덕분에 치유의 은총과 함께 은총의 십자가의 길 기도를 잘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때 전 생활의 기도의 은총도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온전히 맡기고 기도드리니 친히 돌보아 주심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발에 밟히는 자갈 하나 하나 봉헌하며 바치는

나주에서의 십자가의 길 기도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 받은 은총 두가지는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

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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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그리고 발에 밟히는 자갈 하나 하나 봉헌하며 바치는
나주에서의 십자가의 길 기도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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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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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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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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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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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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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십자가의길을 통해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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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영혼의 단비님
존경드리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성모님께
드린 님의 기도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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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벌에 쏘이면 통증이 정말 오래가는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치유해주셨나봐요.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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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주님성모님께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무척 아끼시고 좋아하심을 보여주셨네요!
벌침으로 마귀가 괴롭히려 하였스나 이겨내신 분!!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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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의 아름다움
또한 치유의 은총
모두 경이로워요~

영혼의단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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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시간이면 함께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주실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덕분에
치유의 은총과 함께 은총의 십자가의 길 기도를
잘 할 수 있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영혼의단비♬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혼의단비♬님...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덤으로 저희도 생활의기도
더 잘할수 있도록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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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벌침에 쏘인 발도 생활의 기도로 이름답게
봉헌하셨으니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
싶네요..그 믿음 기도가 그대로 사랑의길로님에게 이루어
지시길 빌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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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의 은총도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온전히 맡기고 기도드리니
친히 돌보아 주심도 알 수 있었어요."

아멘!!!
온전한 신뢰로 맡기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므로써
받으신 많은 은총~축하드려요~~
영혼의 단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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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

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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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래서 이때 전 생활의 기도의 은총도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온전히 맡기고 기도드리니 친히 돌보아 주심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발에 밟히는 자갈 하나 하나 봉헌하며 바치는

나주에서의 십자가의 길 기도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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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 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내용 별로 안길구 좋아요^_^!!!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매일, 순간을 맞이했을 때 아기처럼 단순하게 맡기고
의탁하는 삶 살고싶어요! 아멘!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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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벌에 쏘임은 잘 하셨네요.
왜냐면 벌침이 몸에 차암 좋데요.
앞으로 발바닥이나 발이 아플일은

없을꺼예요.ㅎㅎ
그런데다가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은총은 더더욱...

은총글 넘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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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성모님께서 해주시지 않으면 이렇게 빨리 나을 순 없었을 거예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단비님~
축하드려요.^^*
저는 벌에 쏘여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벌은 너무 무셩~~
ㅠㅠ
그런데, 은총의단비님은 벌에 쏘이고도 아름답게 봉헌하셨군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귀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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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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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특이한~ 체험이었지만  그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셨으니 ,
예수님과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은총의 단비님은 보약 드신 것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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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영혼의 단비님~!!!
소중한 은총 직접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도 기대가 되네요.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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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온전히 맡기니 덤으로 치유해주셨나봐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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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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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활의기도의 은총도 체험할 수 있었고
온전히 맡기고 기도드리니 친히 돌보아
주심도 알 수 있었어요

아멘~~!!!
놀라운 체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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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
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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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며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나주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
아멘!

영혼의단비♬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더욱 마음열어 십자가의길
기도 드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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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땡땡 부어오르던 발도 순식간에 가라앉아 있었어요 "

" 아멘 ! 알렐루야!!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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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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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
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혼의단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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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이쿠 벌침을 ~~~ 그래도 돈주고도 맞는다는 벌침을 주심에
주님성모님께서 영혼의 단비님을 참으로 사랑하시나봅니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바로 율리아엄마를 위해 봉헌하시며
희생하시니 그 기도가 얼마나 갚지고 복된지 가슴이 뭉클합니다.
율리아엄마 부디 위로받으시고 힘내소서 ♥ 감사드립니다 영혼의 단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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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

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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