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덩어리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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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일 성체강림기념, 향유 기념 기도회 갔다왔어요.
만남시간때 받은 은총 나누고 싶은데요~
드디어 제 차례!
율리아님께서 사랑 가득담아 안아주시면서
어디가아프다고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도
배와 허리에 기도를 해주시는 것이었어요!
안그래도 그날 칼로쑤시는 듯한 복통과 허리통증때문에
고생하고 있었는데
말씀 드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시고 딱 기도를 해주시는지!
엇! 율리아님! 어떻게 아셨어용!!!^.^ @
당연히(?!) 통증은 저 멀리 사라졌으니 ~^.^
그래서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에
잠시 율리아님 만남해주시는 모습을 바라보고있으니
어떤 사람은 팔에, 어떤 사람은 머리에, 눈에, 귀에,
발바닥, 무릎, 아랑곳않고 기꺼이 두무릎꿇고 엎디어
그분들의 발에 친구하며 기도해주시고...
어찌 그 모든 많은 자녀들의 아픔들을
그리도 사랑으로 감싸주고 어루만져 주시는건지..
그러면서도 단한번도 그 함박꽃 예쁜 미소 잃지 않으시니
그 모습을 보며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물밀듯 밀려왔지요^.^
율리아님의 겸손하신 모습과 사랑 가득한 그 모습 잠시 바라보며
부끄러운 제 모습들을 뒤돌아보며 반성했어요ㅠㅠ
그리고 저도 더욱 저렇게 우리 율리아님처럼 사랑으로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예쁜 영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사랑 덩어리 율리아님,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율리아님이 계셔서 저희들은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저희 더욱 열심히 살도록할게요, 부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고 저도 더욱 저렇게
우리 율리아님처럼 사랑으로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예쁜 영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사랑하는 클라라님과함께 저도 굳게 다짐해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날 시작 때 율리아님 입장하시기 전 기다리시는 그 시간동안도
너무 힘들어 잠시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얼굴은 미소 머금었지만 그 미소안에 고통도 보았습니다.
그런 사랑은 성모님의 사랑이셨습니다.
한사람,한사람 안아주시고 아픈곳 기도해주시고
사랑의 입맞춤으로 희망과 기쁨 가득했던 그 날의 은총들
모두가 감사드리며
클라라님의 그 아픔 아시고 기도해주셨던 그 사랑!
바로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기에 내몸 아파도 자녀가
아프지않길바라시는 바로 벨리깐 새의 어미같아요.
율리아님 사랑덩어리맞습니다.
우리부족하지만 더욱 열심히 살도록 노력해요.
클라라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도 더욱 저렇게 우리 율리아님처럼 사랑으로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예쁜 영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아멘!!!
클라라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 또한 새로운 맘으로 다짐해봅니다. 사랑해요~~~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말씀 드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시고 딱 기도를 해주시는지!
엇! 율리아님! 어떻게 아셨어용!!!^.^ @
호호호~~^^* 성령의 수술 통로이시지여~~
율리아님 또한 치유기도때 하시는 말씀.
"말씀 드리지 않아도 우리의 아픈곳 병든 곳 잘 아시는 주님~
아니면
"다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고계시니 모든 것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하시며 기도하시니 그 기도 그대로 들어 주시어 율리아님을 통해 저저러 아픈곳 손대주시기도 하고
아니면 안아만 주셔도 치유되는 경우~~
사랑에 찬 율리아님의 염원을 늘 귀여겨 들으시는 주님이시니까요.
나주의 은총 놀랍기만 합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어찌 그 모든 많은 자녀들의 아픔들을
그리도 사랑으로 감싸주고 어루만져 주시는건지..
그러면서도 단한번도 그 함박꽃 예쁜 미소 잃지 않으시니
그 모습을 보며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물밀듯 밀려왔지요^.^ 아멘!!!
언제나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려드리는 겸손하신 율리아님! 힘내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더욱 저렇게 우리 율리아님처럼 사랑으로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예쁜 영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아멘!!!
클라라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의 부족함을 잘 아시고 계시면서도
물리 치지 않으시고 감싸 안아 주시는 그 큰 사랑에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받은 사랑
보답드리고자 결심해 봅니다 아멘
클라라자매님 축하해요 ~~~ ^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율리
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 했던 시간, 이렇게 나눔 해 주시니 감사해요^^*
율리아님께서 아픈 곳 알아봐 주시고 기도해 주신다는 것은 특별한 은총이고
성모님의 마음이 아니겠어요?
님을 통한 행복의 시간, 저도 함께 기뻐하며...
클라라님,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만남 하시고 치유도 받으시고...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클라라 자매님 저는 나주 노안 양철리 성당에 친구와 둘이 술취한
상태로 성당을 들러 보고 나오면서 저에 왼쪽 팔을 부러 뜨려 팔이
정상적으로 붙지 않아 희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술을 취한 상태에서
하느님 성전에 들어 간것을 하느님께서 노하셔서 저에 팔을 부러뜨린것은
저에 죄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고 있는데 율리아 자매님
만남 시간마다 저에 왼쪽 팔을 만져 주시기에 미안함과 감사하는 마음에 저는
당황하는 마음으로 저도 모르게 감사합니다 감사에 인사 말이 나오시게 하십니다
저는 치유 받는 기쁨보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저에 팔에 불편함을 기억 하시고
만져 주시는 사랑에 마음에 진정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기쁜 치유 축하드려요
엄마는 자녀의 상태를 모두 아시나 봅니다^^*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함께 기뻐합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와 축복으로
치유받으신 클라라님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글라라님
율리아님은 이미 알고 계시지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안그래도 그날 칼로쑤시는 듯한 복통과 허리통증때문에
고생하고 있었는데
말씀 드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시고 딱 기도를 해주시는지!
엇! 율리아님! 어떻게 아셨어용!!!^.^ @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겸손하신 모습과 사랑 가득한 그 모습 잠시 바라보며
부끄러운 제 모습들을 뒤돌아보며 반성했어요ㅠㅠ그리고 저도 더욱
저렇게 우리 율리아님처럼 사랑으로 사랑으로,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예쁜 영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클라라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제아프지마세요
율리아님고맙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랑 덩어리 율리아님,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하여 오늘도 대속고통 받으시고
기도하여 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가 영광의 땅이 되는 날 속히오기를 기원합니다,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
님의 그 깊은 사랑과 희생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전하시는 말씀따라 살아가도록
부족하지만, 부족하니까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어머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사랑덩어리! 율리아님!! 이제 만나러 갈 날 가까워 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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