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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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7 일(감사기도 21일)입니다.
오늘은 화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4-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35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3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환희의신비함께할께요.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냉담하고 있는동안은 세상 사람들과 마찬 가지로 방탕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알고 부터 저에 아내를 만나고 부터는 그런
저에 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하느님 두려움이요 저에 아내에게
죄를 짓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다 못해 노래방에 여자 도우미를
부르는 노래방도 가지 않았지요 저에 아내와 함께 26년을 살면서 아주 술에 만취해서
친구 유혹에 두번 정도 갖던 기억과 회사 에서 과 일개 파티가 함께 다른 여자들을 돈주고
불러 들여야유회에 처음 한번은 따라갔지요 회사 단체 모임에 빠지면 않된다는 생각으로 갈때는 마음을
각오를 하고 절대 그들에 힙쓸리지 말자 하면 버스에 올랐는데 술이 거나 해지자 저도 함께
그들과 동화 되어 미친놈이 되어 버린것이었습니다 그날 다녀와서 술을 깨고 저에 행동을 생각
하니 한심 하기도 하고 신부님 앞에서 고해 성사를 보아야 성체를 모실수 있는데 도저히 저에 본당
신부님 통해서는 성사를 볼수 없어 성탄절까지 성체를 모시지 못하고 모르는 신부님이 오셔서 성사를
주시기에 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회사에서 제앞으로 9만원씩 야유회 비를
주는것도 포기 하고 다시는 회사 동료 야유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이 좋은 모임을 안가려는 저를
이상한 놈으로 여기면 저를 공격하는것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규칙을 다시 정하는것이였지요 야유회
함께 하지 않는 사람에게 회사에서 나오는 돈을 일원 한푼도 돌려 주지 말고 자기들에 야유회 회비로 편입
하자는 북한에서 쓰는 거수기 방식으로 통과 시키더군요 저는 봄 가울때마다 야유회 가는것을 저에 돈을 포기
하면서 가지 않는 유일한 저 과원중에 한사람이였습니다 저에 정년이 가까워 지자 회사에서 위로에 해외 여행을
가도록 하여 주어 부부 동반 저희 회사 부장 부터 생산직까지 합하여 약 60명이 태국을 거쳐 싱가폴 인도 네시아
세 나라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여행도중 태국에서 그때 당시에 지금도 그런 행위를 하는지는 모루겠습니다만
밤 구경에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두 남여가 직접 섹스 행위를 보여 주면서 쇼를 한다는데 모두 함께 하자는
의견 일치로 부부 동반 하는 모든 사람이 쇼 장소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저에 아내는 몸이 심하게 좋지 않아
부부 동반 하지않고 저혼자 갔지요 그런데 제가 그랬습니다 저는 가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구경 잘하시고
다녀 오십시요 하자 일순간 파타야 호텔에 있던 그많은 시선이 저에게 집중 되면 어떤 또라이인가 하면 저를
쳐다 보는것이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나오서 까지 티를 내야 되겠냐 일생 일대
단 한번에 구경거리인데 그러면 되겠는냐 회사에서 한사람 빼놓고 우리들만 다녀 왔다 하면 어떻게 생각 하겠는냐
회유하기 시작했지요 저는 그들에 모든 회유 뿌리치고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들 회사에 가서도 일체 함구 할것이면
회사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안심시킨뒤 그들을 보내고 호톌에 혼자 남아 베란다에 않아 묵주 기도를 하면
그들을 기다렸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제가 그들과 같은 행위를 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나주 성모님
몰랐다면 다름이 없었을테니까요 많은 저의 회사 천주교 신자들은 아무 죄의식도 없이 그들과 보다 더했으면 했지
덜하지는 않는 친그들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너희들은 너희들이 택한길이 있고 저에게는 내가 좋아
가는 길이다라고 하느님게 저에 희생을 드린것이였지요 이러한 저에게 하느님은 세상에 질서에 맡기면 저에 시련에
눈길을 한번도 돌리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눈길을 돌렸다면 저를 나주 성모님께 맡겨드렸다는것 뿐 제가 제입으로 하느님
마음대로 두드려 보십시요 저는 오기로 더 하느님을 믿고 살아 갈것입니다 독백아닌 독백을 하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서 있는것입니다 성모님 사랑앞에 제가 무릅을 끓은것이지요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작이 덮치지 않게 하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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