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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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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9건 조회 2,518회 작성일 11-11-27 06:3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8 일(감사기도 22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3-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3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4 그것은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 그는 집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자에게 할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한다.

35 그러니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6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 너희가 잠자는 것을 보는 일이 없게 하여라. 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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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깨어 있어라..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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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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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더 많은 세상의 자녀들을 당신의 품으로
불러 모으시어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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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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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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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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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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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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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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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아멘~!

고요한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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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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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깨어 있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저에 회사 동료 술도 잘마시지 않고

아주 건강하고 유능한 친구였는데 전날 섬진강에서 가벼운 동료들간에 모임을

같고  평소처럼 가정에 충실한 친구이기 때문에 일찍 들어와 부인과 함께 잠을

자고 있는 친구가 월요일 회사 출근 시간이 되어도 일어나지 않자 부인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친구에 잠을 깨우려고 흔들어 보니 전혀 음직임이 없어 보니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합니다 부인과 함께 자다 50살도 채우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가버린 것이지요

제가 전에 그 친구는 불교신자인데 하느님 이야기를 하면 하느님에 대해서 공부좀 하지 않을래

하니 예수교 믿는 사람들은 다 똑 같다고 저에게 너도 예수쟁이가 하던식으로 나에게 천국가기 위해서

전교하냐고 비웃던 친구인데 그때 그친구가 하느님을 받아들이고 저 세상을 같더라면 구원받았을것을

생각하니 아쉬움마음이 있었습니다 괭장히 착한 친구였는데 말입니다 그 친구가 하느님안에서 깨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친구 구원에 관해서 제가 거론할 사항은 아니지만 저희들도 어느 순간에 갑자기 죽음앞에

서 있지 마라는 법은 없지요 이게 바로 종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 불의에 사고에 죽음이 닥쳐도

후회없이 하는님께 갈수있도록 준비 하는것이 바로 깨어 있는것이지요 저희들은 나주성모님 안에서 ㅅ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살아가면 살아가기 때문에 항상 깨어 있으면서 예복도 같이 차려 입고 있는 구원받은 사람중에

사람이지요 요한님 성서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읍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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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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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깨어 있어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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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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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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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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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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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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