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체성사의 신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26건 조회 2,824회 작성일 11-11-23 12:17

본문

06-10-24_2.jpg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julia-22_2.jpg

117BF405493F0A2B0E2FB9

 

 

성체기적에 대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2008. 11. 24 기념일에)
 

여러분 성체를 왜 내려 주셨겠어요? 그리고 성체를 모셨을 때 입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그런 모습들은 왜 보여 주시는 건가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체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300년 전 이탈리아의 란치아노 성당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천주교를 떠났다가 성체기적을 보고 다 돌아왔습니다. 천주 신앙을 비웃던 외인들까지도 입교하였습니다.

성체기적을 이렇게 한번만 보여주셔도 알아들어야 되는데 한국 나주에서는 못 알아들으니까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

19941124_15.JPG

 

성체의 날인 오늘,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신 기념일인 오늘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로써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이고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을 내려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셔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48e53b29cd9fa&filename=zzv-zz023-050.jpg

DSC01742_2.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

성체기적을 이렇게 한번만 보여주셔도
알아들어야 되는데 한국 나주에서는
못 알아들으니까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의 빛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내일은 향유 및 성체강림하신 기념 기도회네요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깨어 있겠습니다.

사랑의빛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체기적을 이렇게 한번만 보여주셔도 알아들어야 되는데..
 
한국 나주에서는 못 알아들으니까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나주성모님!
이세상의 자녀들이 죄중에있으면서도 성체성사의
중요성도 망각하고 모독하고 있기에

성체의날! 성체강림의 뜻깊은 날을 제정해주심
모두 감사드립니다.
향유를 흘리시며 저희들의 추한 떼도 얼룩진 상처도

모두 치유시켜주시는 어머니시여!
측량할 수 없는 극심한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그 사랑의 성사 성체성사로 저희들을 살찌우게해주신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의빛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아멘!!!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나주를 알게 되면서 이전에 잘 모르고 느끼지 못했던
성체께 대한 공경심이 생기고 영성체 때도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저와 다른 모든 사람들이  나주로 모여와  성체예수님을 더 잘 알게 되고
진심으로 사랑하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한국 나주에서는 못 알아들으니까....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국교회는 회개해야합니다....
 고집과 아집 교만이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성모님과 성체성사가 없어다면 성당이 아닌 계신교에 있을것입니다

역동적인 계신교가 저에 취향에 맞기 때문이지요 그들이 진실이건 아니건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모님 때문에 성당을

떠나지 못하고 성당에 저에 온생애를 맡기면 믿어 왔습니다 하루 빨리 저희 신부님들이

변화되어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 예수님!
홀로 영광과 흠숭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성체기적을 이렇게 한번만 보여주셔도 알아들어야 되는데 한국 나주에서는 못 알아들으니까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체의 날인 오늘,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신 기념일인 오늘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로써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이고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을 내려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셔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내일 꼭 가서 그 은총을 받겠습니다.
중언부언 해주실뿐 아니라 여러번 고귀한 성체기적을 보여주심은~!!
 측량할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동시에 얼마나 이 시대가 급박한 때에 있는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내일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뵈옵고 주님 성모님 현존안에서 성체기적을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흠숭드리며
성모님의 향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유향기 흠뻑 마시고 오겠습니다.

성체기적을 보여주시는 의미를 설명해 주시는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성체를 왜 내려 주셨겠어요? 그리고 성체를 모셨을 때
입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그런 모습들은 왜 보여 주시는 건가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체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을
 내려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셔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실 것입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빛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빛님...성체기적에 대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내일 모두들
뵈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성체의 날인 오늘,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신 기념일인 오늘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로써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이고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을 내려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셔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성체의 중요성을 극대화로 알려주는 나주를 통해 주님의 몸인 성체께서는 찬미 흠숭 세세히 받으시옵고
성체의 날이 더욱 거룩히 기리어져 이 위대한 사랑의 기적을 세세만만대가 찬미 찬양하게 하소서!

profile_image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여러분 성체를 왜 내려 주셨겠어요? 그리고 성체를 모셨을 때 입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그런 모습들은 왜 보여 주시는 건가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체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300년 전 이탈리아의 란치아노 성당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천주교를 떠났다가 성체기적을 보고 다 돌아왔습니다. 천주 신앙을 비웃던 외인들까지도 입교하였습니다.

성체기적을 이렇게 한번만 보여주셔도 알아들어야 되는데 한국 나주에서는 못 알아들으니까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계속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하늘 은총에 문을 닫고 있는 수많은 닫힌 곳~~한국교회까지~~ 판단과 부언 낭설~~
외치라는 말씀에 순명하며 일허게 외치시는 율리아님 보는 우리 마음도 안타깝습니다.
외치시고 호소하시고 고통 봉헌하시는  무언의 외침까지 합하여 외쳐도~~
~~@@@@@

귀하고 귀한 그 성체기적을 나주에서 몇번이나  보여주셨나이까 ~~ 오~~ 주님~~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성체의 날인 오늘,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신 기념일인 오늘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로써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이고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을 내려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셔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에 아멘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은총 많이많이 받을께요..

감사드립니다~~
성체의 날~~ 축복의 말씀 해 주시고 또 그 축복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 주시고 봉헌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많이~~사랑해요~~
그래서 나주의 은총은 그 어떤 곳보다 특별합니다~~

성체안에살아 계시는 예수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체의 날인 오늘,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신 기념일인
오늘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로써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이고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을 내려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셔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마귀도 그런 일 다 합니다 !"
전에 감곡 성당의 김웅렬신부님의 강론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그런 일을 본 듯이 이야기 하는것 봤어요.

그러나 마귀가 그런 일을 했다는 말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직 잘난체 하시는 신부님이 마귀를 더 신격화 한 것이지요.

마귀가 감히 어떻게 성체를 가지고 노는가?
그분 이제 증평으로 인사발령 되었다면서요?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체의 날인 오늘,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신 기념일인 오늘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로써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이고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을 내려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셔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전대미문의 징표를 수없이 내려주시고 보여주시고
많은 은총 부어주시고 저희들 영혼육신 깨끗히 씻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깊고 깊은 사랑을,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성체강림 기념일이자 향유 흘려주신 기념일인 오늘
순례하신 모든 분들께 온 세상 자녀들의 마음에 가득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체의 날인 오늘,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신 기념일인 오늘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로써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이고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을 내려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셔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당신 도구들로써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이고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을 내려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셔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실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깨어 있어라!!!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324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4,59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