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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오병이어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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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3,559회 작성일 11-11-22 01:4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는 예수님의 공생활하시기 직전 까지를 묵상했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일생을 다 묵상 한다는 것은 너무 광범위한 일이기에 오늘 한가지에 촛

점을 맞추어 봅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이기에 교회의 교의에 맞지 않을 지도 모릅니

다.

 

오늘 묵상할 것은 오병이어에 대한 고찰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느것을 하나 설정하기 위해서는 오래전부터 이해를 돕기위해 복선을

깔아두시는데, 장차 예수님을 보내시어 이루실 성체에 대한 것에 모든 촛점이 맞추어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하느님  성부의 계획이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계획이 하나이며, 하느님께서 바로 아들

을 보내시어 우리를 벗이라 하시고, 벗을 위해 아들이 목숨을 버리게 하심으로써.바로

그것이 사랑이며 우리를 위해 당신을 온전히 내어주는 구원사업의 핵심이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사업에서 성체를 빼 놓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두가 공허할 뿐입니다.

 

자 이제 예수님을 따라 벳사이다 벌판 초원으로 가 봅시다. 그곳은 갈리리 바다로 유입

되는 요르당강을 기준으로 동쪽에 자리잡은 어촌이 있고, 골란고원으로 가는 길목이며

이스라엘에서 가장 기름진 곳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의 토양은 대부분이 석회암토질인데다가 북위 30도와 33도 사이에 위치한 아

열대지방으로 지중해기후의 영향을 받습니다.건기가 4월부터 9월까지이고 우기가 10

월부터 3월까지이지만, 비가 많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건조한 기후가 됩니다.

 

제가 이스라엘의 기후와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은, 예수님을 더 잘

알려면 그가 살았던 나라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하물며 성경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 나라의 음식은 양고기 염소고기가 주종을 이룹니다.그리고 날씨가 건조하여 냉장고

가 없던 시대라서, 짠 소금에 절여 말려서 포로 만들어 저장하고, 어데를 갈 때, 쉽게 가

지고 다니며 오래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물고기라고 다를게 없습니다.그것도 포를 만들어 보관합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보리빵으로도 표현 되어 있지만, 밀이라고 보는게 타당 할 것입니다.

그래서 빵을 만드는데 딱딱한 빵으로 그 또한 오래 보관하기 위해 그렇게 만듭니다.

 

우리 교부들의 믿음은 이것을 충분히 이해하였기에 충실히 믿었으나, 근세에와서 마쏘

네의 집요한 함정에 걸려들어 세속화 되면서, 믿기 어려운 것은 다 버리고 멋대로 자기

편리한 방법대로 믿게 됩니다.

 

전에 한 추기경님이 중앙일보기자와 대담에서, 이 오병이어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동영

상을 보고, 나는 기절초풍하도록 놀랐습니다.

 

"어린이가 빵 다섯개를 내 놓자, 어른들이 부끄러워 감추어 두었던 도시락을 꺼내 놓은

예요, 이것이 바로 기적이예요."

라고 추기경님 특유의 제스쳐 까지 써 가면서 매일성체를 영하는 입에서 마구 쏟아져

나온 말 입니다.

 

그는 더 나아가

"성경에는 물고기 한 마리가 하늘에서 땅으로 `뚝` 하고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없.....어

요.그리고 또 한 마리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없.......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자 그건 그분의 주장이니 그렇다 치고 저는 이런 맥락에서 살펴 봅니다.

 

그무렵이 세례자요한의 목이 잘리던 때 입니다.그리고 바로 최대의 명절 유월절을 지내

되는 시기 입니다. 그런데 세례자 요한을 따라다니던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가지 않았

모두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과 합세한 것입니다.

 

그들은 생전 처음 듣는 복음 말씀과 눈 앞에서 벌어지는 치유의 모습에 모두 놀라 이미

3일 동안이나 따라다니면서, 보자기에 싸들고 왔던 빵과 고기포들도 다 동이날 때 입니

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측은하시어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자 제자들이 깜

짝 놀랍니다.그곳은 허허벌판이고 가게도 없으며 200데나리온이나 들어갈 돈도 없습니

다.

 

그러나 주님이 그걸 몰라서 물었던가?

"누구 먹을께 없느냐?"

제자들은 오병이어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여서 스승 예수님이 시장하시다고 생각한 것

니다.

 

제자들이 돌아다니며 여기저기에서 먹을 것을 구해 왔는데, 빵이 5개요 물고기가 2마

였습니다.(물에서 잡은 물고기를 3일동안 가지고 다니면 썩어서 냄새가 날것입니

다.)

지헤로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런 민족인가? 생고기를 불에 구어 먹으려면 그 1만명이

넘는 군중들이 어디에서 나무를 구하고 연기와 냄새를 피우고 손을 씻을 것인가?

 

제자들이 한 귀여운 어린 아이의 손에 들려 (예수님이 어린이를 유난히 사랑하심을 알

기에)이 조촐하기 짝이없는 빵과 물고기를 들려서 주님께 갖다 드리라고 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런일까지 시시콜콜 기록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이것은 상식

적인 일이고 아주 평범한 일입니다.

 

성경을 고지식하게 그대로만 받아들인다면 예수님의 4명의 형제들은 또 무엇이며, `누

가 내 어머니이고 형제들인가?` 라고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그대로  받아드리지 않잖은

가? 그러기에 약아도 헛약고, 똑똑한것 같아보이는 신학자들도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

입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는다면, 왜 최후의 유언이신 `이는 내 몸이니라` 하신것을 믿지 못하

가?

 

돌아가시기 얼마전에 많은 제자들 앞에서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

면 영생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했을때,사람들은 혀를 차며 다 돌아갑니다.12제자만 남

습니다.예수님은

"여보게들 내가 말 한 것은 그런게 아니라...."

변명하시지 않으셨는데 그것은 그대로 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그 말씀 그대로 믿기에, 우리들은 그 앞에 무릎을 끓

고 정성되이 받아 모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장차 이루실 성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나`을 설정 하셨듯이 , 그 시대

에 이집트를 탈출하여 먹을 것이 없을때 바로 주님이 주신 영육의 양식이 된 성체를 의

미합니다.그 후 많은 교부들이나 학자들이 성체를 논할때 만나도 함께 논 하지 않는가?

 

하느님은 만나도 욕심 부리지말고 먹을만치만 거두어 들이라고 하셨듯이, 예수님도 실

컷 배부르게 먹다 남은 것들을 다 거두라고 하셨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그냥 뇌 둘 것이지 왜 거두어 들이셨는가?

그것은 귀한 것이기 때문이고 바로 성체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어 죽으셨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우리를 벗이라 하시고 벗을 위해 몸을 내 버리신 것입니다.

전에 주님은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유언으로 제자들에게 성체성사의 대권을 쥐어주셨습니다.그것은 너무나 엄청난 대 사

건이며,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최고의 신비이며 구원의 약인 것입니다.

 

현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체성사에 대하여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모든 분들이여 !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미사때 받아모시는 성체가 바로 살아계신 주님이십니다.어떻게 그 조그만

밀떡안에 존재하느냐고요?

 

형제들이여 !우리가 주님을 믿는 것이 세속적 이야기 입니까?

영적인 일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 조그만 밀떡을 성체성사의 대권을 위임받은 사제가 성변화를 이루어 나누

어 주는 성체 안에, 우주를 창조하신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이 세속적이 아닌 영적인 이

야기라면,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바로 우주를 창조하신 주님이 우리의 마음에 오시는

순간 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그것을 믿지못하기에 교회가 병이들고 성직자들과 신자들도 함께 병이 드는 중입

니다.율리아님은 그들을 위해 매일 죽음을 넘나드는  보속 고통을 당하고 계십니다.

성체는 바로 신약이라고 하셨습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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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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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여보게들 내가 말 한 것은 그런게 아니라...."
주님함께 님이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게 써주셔서 윗 대목에서 저도 모르게 웃었어요~
예수님의 성체 신심을 고찰하게 해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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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잘 묵상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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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바로 우주를 창조하신 주님이 우리의 마음에

오시는 순간 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아멘!!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예수님, 더욱더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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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어멘.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시고
나주성모님은 찬미받으소서. 아멘/

기적을 이해하기란 힘이들지요.
이해할수 없는것이겠지요.

나주에서 우리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확실히 믿고 따르게 되었지요.

예수님시대때의 기적은
아마 상상을 초월한 무엇이었을것입니다.

신비스러움 그자체겠지요.
그것을 경험한사람들,
믿고 따르는 사람들,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주님이 누구이신지 어떤분이신지
인성과 신성 모두를 잘알고 믿고
영생을 얻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찾았고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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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희 나라 지난날을 생각 해보시면 알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에 어렸을때 저에 어머니 동내 어른신들 보면 밥 한그릇을

아낄려고 밥이 있어도 다른 대용으로 식사를 때우는것을 보면 살아 왔지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보편적 그때의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는 저의 동내 형들이

돈 한푼 받지 않고 도시로 나가 기술 배운다는 미명하에 밥만 얻어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

밤 늦게 까지 일하면 생활하는것도 나중에 알게 되었지요 명절때 되면 나갔던 동내 형들이

말쑥한 옷 차림으로 오면 저에 어린 마음에 부러움도 있었지요 그들에 실상을 알지못하고

그 때는 밥이 최고였습니다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만 지금은 밥만으로 살수 없다 아우성을

치지만 그런데 이천년전 이스라엘 땅이 얼마나 비옥한 땅이였기에 먹을 양식이 풍족해 도시락을

쌓들고 예수님을 따라다녔겟습니까 물론 유목민족이라 이동하기 좋게 간편 음식으로 마른 육포나

어포를 지니고 다녔겠습니다만 그것도 소수 지금 저희 나라 비교를 해보면 증산층 되는 사람들이나

가능한 사람들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때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사람들은 사회로 부터 버림받고

하루 살아 가기도 버거운 부랑아들이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무순 도시락을 숨겨가지고 어린애가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내놓으니 부끄러워서 내놓았다는 말도 되지않는 소리로 신자들에 눈을가리고

사랑에 나눕에 잔치라고 기적을 부정하는 그들이 자신들은 손하나 꼼짝 하지 않으면서 입바른 소리로 무슨

인간 사랑에 휴먼이니즘이나 된것처럼 거들음을 피는것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요 그 때의 이스라엘 농작

방법은 지금처럼 기술적 방법이 아닌 원시적 방법  씨를 뿌려놓고 기구를 통해 씨만 가려줄정도의 경작 방법이었다고

알수 있는것을 알수 있는 대목이 예수님에 씨뿌리는 비유에서 반추 해볼수 있습니다 어떤씨는 돌밭에 떨어지고 어떤 씨는

가시덩글에 떨어 지고  어떤 씨는 길바닥에 떨어 지고 어떤씨는 좋은자리에 떨어져 백배 스므배 수확을 거두었다는 비유에서

알수 있었지요 그런 토양에서 수확으로는 다수가 절대 풍족한 곡식을 얻을수 없는 환경입니다 이말은 많은 다수에 사람이

죽지 못해 살고 있다는 말도 되지요 많은 땅을 지닌 소수에 사람많히 식사를 하면 살았다는것입니다 그런데 남자만 남자만

오천명이라고 나옵니다 그때 당시에는 여자나 애들을 사람축에 든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자만 오천명이라고 기록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자 아이 합치면 저는 일만 오천명 사람들이 먹고 열두 광주리가 남았다고 성서에는 나오든군요 열둘이라는

숫자는 완전한 숫자면서 풍족한 숫자로 사용된다는 것을 제가 어디에서 읽은것 같습니다 일만 오천명에게 어느누가 예수님 말씀을

들으려면 도시락 싸오라고 방송이라도 했겠습니까  어떻게 신학으로 단련되었다는 사람들이 이런 기초적 단순한 사고력도 지니지 

않으셨는지 궁금할뿐입니다 주님 함께님 글 감사하는 마은으로 잘읽고 오늘도 에수님 사랑안에서 살아가려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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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어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시고 평화를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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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다시 들어와 보니 아 글쎄 제가 사도요한의 목을 베었잖아요?
아고 요한님 죄송합니다. 모르고 그랬어요 용서해 주세요.
그리하여 얼른 세례자 요한으로 고쳤어요. 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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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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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다시 살펴보니 어머니 향기님이 못 보신 오타가 또 있었어요.
아고 몇번이나 살펴 봤는데 ...현대라고 한 것은 의도적으로 했어요.
이 시대를 설명하려고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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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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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지금 그것을 믿지못하기에 교회가 병이들고 성직자들과 신자들도 함께 병이 드는 중입

니다.율리아님은 그들을 위해 매일 죽음을 넘나드는  보속 고통을 당하고 계십니다.

성체는 바로 신역이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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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께서

항상 내 안에서 오시어 활동하고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의 주님! 미소한 이 자녀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언제나 굽어보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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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
나주에 오기전에는 교회 어른의 말이 옳은줄 알았지만
나주에 순례다니고는 성경 말씀이 진리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11월 24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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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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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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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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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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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우주를 창조하신 주님이 우리의 마음에
오시는 순간 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그것을 믿지못하기에 교회가 병이들고
성직자들과 신자들도 함께 병이 드는 중입니다.
율리아님은 그들을 위해 매일 죽음을 넘나드는 
보속 고통을 당하고 계십니다. 성체는 바로 신약
이라고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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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바로 우주를 창조하신 주님이 우리의 마음에
오시는 순간 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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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현 교회의 실정이 이렇게 되어가니 안타까움이
그지없습니다.
때론 오류가 빗발치는 전례나 규율이 뒤범벅인

교회들의 모습!
그러나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안에
가톨릭의 진리와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자상하게

말씀해주신 모든 내용들이 현대에 사는 저희들
에게는 귀한 보석과도 같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시는 많은 은총 또한 감사를 드리며

은총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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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현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체성사에 대하여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주를 반대하시는 모든 분들이여 !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미사때 받아모시는 성체가 바로 살아계신 주님이십니다.어떻게 그 조그만

밀떡안에 존재하느냐고요?

 

형제들이여 !우리가 주님을 믿는 것이 세속적 이야기 입니까?

영적인 일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 조그만 밀떡을 성체성사의 대권을 위임받은 사제가 성변화를 이루어 나누

어 주는 성체 안에, 우주를 창조하신 하느님이 계신다는 것이 세속적이 아닌 영적인 이

야기라면,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바로 우주를 창조하신 주님이 우리의 마음에 오시는

순간 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그것을 믿지못하기에 교회가 병이들고 성직자들과 신자들도 함께 병이 드는 중입

니다.율리아님은 그들을 위해 매일 죽음을 넘나드는  보속 고통을 당하고 계십니다.

성체는 바로 신약이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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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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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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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 성사의 중요함을 알게 하신 나주성모님!! 찬미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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