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1994년 11월 24일 성체기적에 관한 율리아님의 말씀(2010년 11월 24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승리의월계관
댓글 39건 조회 3,131회 작성일 11-11-22 01:44

본문

 

 

IMG_4224.jpg

16505C504D5104461BE6C3

 1994년 11월 24일
성체기적에 관한 율리아님의 증언

 133-3.jpg

 


 1994년 11월 24일 날 교황 대사님께서 오신다고 연락이 왔어요. 하지만 경당에서 아무도 안 만나신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경당에 저하고 장부하고 루비노 회장님하고 그렇게 있었는데요, 그때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는 교구청의 허락을 받고 오셨는데 교구청에서 공식적으로 가지 말고 개인적으로 가십시오.그러니까 혹시 많은 사람들이 올까봐서 아무도 안 만난다고 하신 거죠.

그랬는데 그때 춘천교구 오상철 신부님께서는 사제서품 20주년을 맞이해서 나주 경당에 오셨습니다. 그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십자가 상에서 아주 영롱하고 아름다운 빛이 퍼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파 신부님! 십자가상에서 빛이 내려와요.그랬는데 조금 있다가 성모님한테도 그런 빛이 내려왔습니다.

그러면서 성모님께서 교황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에게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하고 말씀하셨어요.

 _MG_1437.jpg

  

 


그래서 두 분한테 강복을 받고 나서 2년 전에 성모님께서 흘리셨던 향유를 솜에다 적셔서 파 신부님 드렸었는데 그 향유로 손에 강복을 받았어요. 그랬는데 성체가 얼마나 강한 빛에 싸여 내려오시는데 성모님께서 저더러 손으로 받으라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성체를 받으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제가 얼마나 강한 빛을 받고 거기에 쓰러졌어요. 나중에 깨어나서 보니까 제 두 손에 성체께서 끼워져 있었는데 중지와 약지에 아주 살짝 걸쳐져 있었어요.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게 정말 신비스러울 정도로 살짝씩 그렇게 있었어요.

 19941124_4.JPG

  

 


성모님께서는 두 손에 있는 성체를 각각 영적 지도자와 교황 대리자에게 하나씩 주라고 하셨는데 저는 저도 모르게 양손을 서로 엇갈려 드렸습니다. 저는 그때 왜 제가 그렇게 양손을 엇갈려서 성체를 드렸는지 몰랐습니다. 그때 성체가 한쪽은 알파고 한쪽은 오메가였는데 알파는 파 신부님한테 갔고, 오메가는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한테 갔습니다.

그런데 올해 2월 28일 교황청에서 두 번째 성체기적과 함께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보고 그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나주 성모님을 교황청에 알리고 전 세계에 알린 시작은 파 신부님께서 하셨지만 마지막 마무리는 교황 대사님이 하고 계시잖아요.

 _MG_1394.jpg

 


또 교황 대사님은 그 당시 성체를 살펴보시더니 아, 이건 진짜 성체다!

그러셨어요. 저는 왜 그러시는지 몰랐는데 그것은 신부님들이 거양 성체하시고 큰 성체를 반으로 쪼개시고, 그 중 한 성체의 끝을 조금 떼어 성혈에 넣으시잖아요. 그런데 교황대사님이 제게 받으신 성체의 한 쪽 끝이 없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진짜 성체다.”라고 하신 거죠.

 19941124_3.JPG

 


그런데 그때 제가 너무 세게 빛을 받고 쓰러지고 나서 힘이 하나도 없었어요. 어떨 때는 제가 아무리 크게 쓰러져도 힘이 번쩍 날 때도 있지만 그때는 힘이 쫙 빠졌어요. 하지만 메시지를 받았기 때문에 메시지를 안집에서 쓰려고 율리오씨와 루비노 회장님의 부축을 받아 나가려고 문을 막 열려는 순간에 성모님께서 “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그러셨어요.

_MG_1403.jpg 

19941124_7.JPG

 


그래서 양손으로 두 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가서 한참을 기도했는데 또 성체께서 빛에 싸여 내려오셨어요. 성모님께서 어서 받으라고 그러셨지만 제 손을 두 분이 양쪽에서 잡고 계셨기 때문에 혀를 내밀었는데 제 혀 위에 작은 성체가 내려오신 거예요.

 19941124_8.JPG

 


교황 대사님 말씀에 의하면 제가 입을 벌리고 용수철처럼 팍 튀어 오르니까 성체께서 입 안에 들어오셨다는 거예요. 제가 말은 잘 알아듣지 못하지만 교황대사님께서 제스처를 쓰시면서 다른 신부님들한테 계속 설명하시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잖아요.
 

19941124_11.JPG

목격하신 성체기적에 대해 여러 신부님들께 설명하고 계시는 교황 대사님
 

왜 그랬냐면 처음에 교황 대사님이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하시고 사진도 그때 교황대사님 비서이신 베드로 몬시뇰님만 찍게 하셨거든요. 몬시뇰님은 이태리 분인데 올해 대주교님이 되셔서 지금은 교황대사로 나가셨대요. 그 몬시뇰님이 사진을 찍으시고 우리 가족들도 아무도 못 왔어요.

그런데 성체가 내려오시고 나서 교황 대사님이 어? 정말 성체가 내려오셨나?’하는 생각이 잠깐 스쳤답니다. 대사님이 그 생각 하시자마자 성모님이 저를 불러가지고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과 파 신부님의 양손을 잡게 하신 거예요. 양손을 잡고 있으면 제가 어떻게 조작을 하겠어요. 그렇죠?

그래서 교황대사님은 두 번째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시고 정말 확실하게 믿으셨는데 100%를 안 믿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다 놀랬죠. 그런데 100% 안 믿고 200%, 300% 믿는다고 표현을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 불라이티스 교황 대사님을 통해서 처음으로 큰 성체와 작은 성체를 내려 주시고 또 영해 주신 성체가 제 입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셨으니까 교황 대사님에게 다 보여주신 거잖아요. 올해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 가보니까 대주교님이 가지고 계신 모든 것이 100% 다 나주 성모님 자료들이었어요.

불라이티스 교황 대사님께서는 그때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시고 가시면서 “오늘이 성체의 날이다.”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그래서 그 뒤로 11월 24일을 성체강림 기념일과 향유 기념일로 함께 기념하게 된 것입니다.

 19941124_9.JPG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479c41e9e841b&filename=kkomgirak8.gif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승리의월계관님 잘 묵상했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위대한 이날의 성체기적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읽을 수록 신비롭고 놀라운, 아름다운 성체의 기적이었음이 막 다가와요.

성체의 날이 된 사연 정확히 알려주시어 감사해요..
이번 기념일에 꼭 가서 성체의 기적의 주인공이신 율리아님만나고
주님의 사랑의 기적에 감사드릴께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예수님 뜻에 가장 합당하도록 저를 이끌어주소서.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교황 대사님 앞에서도 두번씩이나 일어났던 성체 기적 도데체

광주는 무엇을 더 보여 주셔야 받아 들일실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승리에 월계관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찌든 모든 상처와 물적인 상처 영적인 상처 육적인 찌들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은 성체의 날이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00% 안 믿고

200%, 300% 믿는다고 표현을 하셨어요!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오  하느님 아버지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성체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블라이티스 주교님~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자비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오  하느님 아버지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라이티스 교황 대사님께서는 그때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시고 가시면서 “오늘이 성체의 날이다.”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그래서 그 뒤로 11월 24일을 성체강림
기념일과 향유 기념일로 함께 기념하게 된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승리의 월계관님...다가오는 성체의 날을
다시 기억하며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기념일
기도회에 우리모두 함께 모여 축하드리며 기도드려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님의 정성에 다시한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승리의 월계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승리의 월계관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이렇게 깊은뜻이  성체강림 기도회와 향유흘리신 기념일이
11월24일 이네여 넘 생생하게 올려주신 승리의 월계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과 파 신부님의 양손을
율리아님과 잡게 하신 이유만 보더라도
성체가 내려오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서 인준 받으시기를 원하시는데,
당신의 자녀들 중에도 눈이 멀고, 귀가 막히고, 마음이 완고해서, 인준을 가로막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이날 신비에 대한 율리아님의 분명한 설명 감사드려요...

성체의 날~~~ 향유 향기와 함께 주님을 기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승리의 월계관님!
제가 모르고 있던것을 깨우칠수 있도록 은총의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사랑 합니다.

profile_image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오늘이 성체의 날이다.”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그래서 그 뒤로 11월 24일을 성체강림 기념일과 향유 기념일로 함께 기념하게 된 것입니다.


아멘 아멘 ~~ 공부하고 묵상하고 감사드려요~~

잘 설명해 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이되어 구원받기 원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작은영혼의사랑님의 댓글

작은영혼의사랑 작성일

11월 24일 성체의 날을 이제 정확히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작년에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군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명료한 율리아님의 설명, 제스츄어가지 설명 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성체의 날~~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두 번째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시고 정말 확실하게 믿으셨는데
100%를 안 믿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다 놀랬죠. 그런데
100% 안 믿고 200%, 300% 믿는다고 표현을 하셨어요. 아멘!!!

성체안에 참으로 살아계신 예수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부족한 저희들 마음에 임하시어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고
성체 예수님에 대한 공경과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오늘이 성체의 날이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듣고 들어도 새롭고 기쁩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 예수님!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에게 큰 성체와 작은 성체,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의 모습을 다 내려 주셨으니,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성체 강림하신 날을 기리며 경배드립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옵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기념일에 율리아님의 말씀들을 볼 수 있도록 올려주신
승리의 월계관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의 생각과 맘 다 아시고 그에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주심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블라이스트대주교님의 맘을 아시고
첫번째 이어 두번재 율리아님께서 입으로 모신 성체를 보시고

100%로가 아니고 200,300%믿으신다하신
말씀! 그 곳에 저희들이 갈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는 은총들
모두 감사드리며 찬미드리나이다.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교황대사님은 두 번째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시고 정말 확실하게 믿으셨는데 100%를 안 믿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다 놀랬죠. 그런데 100% 안 믿고 200%, 300% 믿는다고 표현을 하셨어요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교황대사님께서 300%믿으신 그 성체기적을 왜 한국교회는 믿지 못할까요?
너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중언부언해가시며 간곡히 호소하시는 주님 성모님처럼 율리아님도 성체의 중요성과  11월 24일 있었던 일에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더욱 마음에 새깁니다.

중요하지만 아직도 잘 못 깨어나는 저와 같은 무딘영혼과 어둠속에서 헤매는 이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내일뵈어여~~^^*

profile_image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이날 있었던 성체기적 자세히 이렇게 읽는 것 처음인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만 알았지. 작년에 이렇게 자셓히 말씀 해 주셨군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정말 잘 기억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천상 지혜에 놀랍기만 합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그 어떤것도 다 소중하기에
하나 놓치지 않고 잘 간직하시기에 천상의 지혜가 빛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의 날!! 성체 강림 기념일!!!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927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69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