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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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5 일(감사기도 19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21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시골에 있는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지 마라. 22 그때가 바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23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이 땅에 큰 재난이, 이 백성에게 진노가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24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모든 민족들에게 끌려갈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5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바다와 거센 파도 소리에 자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고통의 신비 봉헌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현대신학자들이 하느님을 웃음게 보는 일이 바로 오늘의 복은 같은 말씀입니다.
"봐라 ! 2000년 전에 하신 말씀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잖은가?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 현대 시대를 보면 이방인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을 사랑했던 모든 나라들이 하느님을 떠나고 바로 하느님을 믿던
나라에서 세상에 악이 널리 퍼져가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런 나라에서
하느님을 대적하여 하느님으로 부터 떠나라고 부치기는 작가들이 대부분이니까요
마치 하느님을 이제 떠날때가 되고 우리들이 하느님이 되자는것 같이 말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 손을 꼭잡고 벗어나지 않고 하느님께서 약속한
하느님께로 가야겠지요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 하소서^^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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