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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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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 향연
댓글 27건 조회 2,555회 작성일 11-11-24 16: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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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완덕에 이르게 해 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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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완덕에 이르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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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완덕에 이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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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완덕에 이르게 해 주소서."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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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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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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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의향연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찬양도 넘 좋네요.~~!!!
제가 개신교 다닐 때 청년부에서 많이 불렀던 찬양이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언제나 일거수일투족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의향연님, 고맙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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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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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완덕에 이르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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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완덕에 이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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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

온유한 겸손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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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완덕에 이르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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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완덕에 이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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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온유한 겸손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때
그 사랑은 하느님의 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도 있단다."

와 ~~~

사랑하올  사랑의 향연님
올려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온유하신 겸손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때

그사랑은  하느님의 의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수 있다니

정말 높고 깊은  율리아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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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온유한 겸손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때
그 사랑은 하느님의 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도 있단다.

아멘 ~!!!

주님, 성모님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딛는 순간마다
생활의기도화를 실천하며  온유와겸손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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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 말한마디가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자신에 무심한

사심없는 비약에 농담도 다른 사람에게 큰 아픔으로 다가오는 때가

있지요 저희들에 표정하나 말한마디 다른사람에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한다면 그 가운데에 하느님 나라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함불러

말하는 사람이 한사람을 불러드려 놓고는 열사람을 쫓아내는것과 같습니다

저희들은 절대 이와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저는 제가 살고

있는 은행을 들어 가면 전 은행원이 거의동시에 마음에는 없겠지만 친절한

인사에 감동을 느낍니다 금방 들어가서 일을 보고 다시 들어가도 같은 친절에

인사를 합니다 오히료 세상이 교회안에보다 직업상 그러하겠지만 평화를 느끼게

하는것은 무었때문일까요 한 사람에 불 친절이 그 은행 흥망 성쇄가 결정 되어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안 공동체도 저는 마찬 가지라고 봅니다  저희들에 말 한마디가

나주성모님 인준을 늦칠수도 있고 앞당겨질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저희 나라 유명한

정승이 보는  앞에서 발을 절름거리면 걸어오는 불구자를 보고 다른 친구가 비웃자

자신에 친구에게 여보게 저 친구는 불구자가 아니고 한쪽발이 약간 잛은것 뿐이라네

말로로서 자신에 친구 경박함에 우회적으로 꾸짓은 정승이 있었다고 어는 오래전에

글에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말에 조심성에 대한 우정어린 충고였겠지요 나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더 희생적 사랑을 요구하시는것 같습니다 저희들안에서 형제 자매간 하느님

사랑이 이루어질때 나주 성모님 인준도 앞당겨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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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온유한 겸손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때
그 사랑은 하느님의 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도 있단다.아멘.

이 어두운 세상의 빛과소금이 되도록 늘 생활의기도로
승리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향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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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기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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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온유한 겸손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때

그 사랑은 하느님의 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도 있단다.아멘

너무나 소중한 생활의 기도,힘있는 생활의기도
사랑의기도, 나주영성이 참으로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감사드려요.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의 향연님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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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온유한 겸손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때 그 사랑은 하느님의 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도 있단다.아멘!!!아멘!!!아멘!!!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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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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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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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완덕에 이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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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와 같이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온유한 겸손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때
그 사랑은 하느님의 분노까지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수도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실천할수 있는  은총을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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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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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완덕에 이르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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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동행하여 완덕에 이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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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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