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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함께 동행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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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1건 조회 2,755회 작성일 11-11-21 09: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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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1월 21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함께 동행하겠다.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드리는 성시간에 묵주기도를 바치던 중 현시를 보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 틈에 파 신부님이 초라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얼마 후 파 신부님은 많은 사람들의 아우성 소리에 놀라 일어나셔서 나의 손을 잡고 성모님의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도록 열심히 노력하셨다. 그러자 그 모습을 지켜보시던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이 빛에 싸여 파 신부님과 나에게 다가오셔서 손을 잡아주시니 초라하게 보이던 파 신부님의 얼굴에 화색이 돌아오고 밝은 표정이 되셨다. 그때 성모님은 아주 다정스럽고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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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사랑하는 내 아들아! 천상의 이 어머니에게 순응해 주어서 고맙구나.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써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 너그러운 사랑으로 너에게 맡겨진 영혼을 수용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느냐. 나의 성심도 너의 그 봉헌하는 마음에 고마움으로 뿌듯하였단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많은 사람들이 커져서 내 사랑의 품에 안기기 어려우니 너는 더 작아지고 더 겸허해져서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언제나 나와 함께 행동하여라. 이제 너희가 나의 불타는 성심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빛의 궤도를 따라서 행동한다면 내 너희에게 기쁨과 사랑과 위로와 평화의 영이 깃들이게 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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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으면서

 

"주님!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이 약을 친히 강복하시어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이 약을 변화시켜 주시어 이 약이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 신약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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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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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커져서 내 사랑의 품에 안기기 어려우니
너는 더 작아지고 더 겸허해져서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언제나 나와 함께 행동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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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님!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이 약을 친히 강복하시어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이 약을 변화시켜 주시어 이 약이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 신약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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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써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
 
너그러운 사랑으로 너에게 맡겨진 영혼을 수용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느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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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많은 사람들이 커져서 내 사랑의 품에 안기기 어려우니
너는 더 작아지고 더 겸허해져서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언제나 나와 함께 행동하여라.

이제 너희가 나의 불타는 성심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빛의 궤도를 따라서 행동한다면
내 너희에게 기쁨과 사랑과 위로와 평화의 영이 깃들이게 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안녕.”

사랑하는 엄마!
엄마만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거수일투족 늘 함께 해 주시는 사랑하는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팍~팍~생겨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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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너희가 나의 불타는 성심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빛의 궤도를 따라서 행동한다면
내 너희에게 기쁨과 사랑과 위로와 평화의 영이 깃들이게 할 것이다아멘

사랑하올 엄마
부족한 이죄인이지만 엄마의 심오한 말씀 맘에 새겨 노력하도록
할께요.

늘 감동으로 꾸며주신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께 감사드리며
메시지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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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많은 사람들이 커져서 내 사랑의 품에 안기기 어려우니 너는 더 작아지고 더 겸허해져서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언제나 나와 함께 행동하여라. 이제 너희가 나의 불타는 성심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빛의 궤도를 따라서 행동한다면 내 너희에게 기쁨과 사랑과 위로와 평화의 영이 깃들이게 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아멘.


저두 겸손한 작은영혼 되어 주님과성모님 사랑의 품안에 안기게 해주세여.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귀한 성모님 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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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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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는 더 작아지고 더 겸허해져서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언제나 나와 함께 행동하여라. 이제 너희가
나의 불타는 성심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빛의 궤도를
따라서 행동한다면 내 너희에게 기쁨과 사랑과 위로와
평화의 영이 깃들이게 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아멘!!!

성모님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꼭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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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혼 육신을 치유 시켜 주시는 신약!!!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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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를 이끌어 주소서
저희에게 최고의 선과 겸손을 위탁하셨사오니
맡겨주신 그 달란트를 묻어두지 않고, 십분 발휘하도록
어머니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저희를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음악과 함께 메시지를 묵상하도록
정성껏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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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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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리가 먹는  모든약이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 신약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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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라 신부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매우 연로하시어 이곳에 못 오시는 줄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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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늘 감사에 삶님 저는 성모님께서 생활에 기도를 하시기를

원하신것은 주님안에서 항상 깨어 있기를 원하셔서 하신것으로

이해 하고 있습니다 어제 일요일날 저에 사촌 누나 딸 결혼 예식장에

가서 형님들과 술을 마시다 보니 과음 하여든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 오기

위해서 버스를 탔는데 버스안에서 잠이들어버려 제가 원치않는 술집 여자들

가게 앞에서 내리게 되었지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그술집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순간 안돼 저기 들어가면 안되 하면 하였지만 긴 외로움에 느끼면

살아온 저에 육체는 자꾸 그쪽으로 발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저는 의식적으로 저기 앞에

횡단 보도를 건너 여기서 벗어 나야한다는 마음으로 돌려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리면 나주 성모님께

부르짓었지요 나주 성모님 저에 흔들리는 저에 마음을 붇들어 주시어 절대 저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여 주소서 하면 ㅈ저는 그자리를 허동지동 빠져 나왔습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강력한 유혹에서 벗어 나올수 없었겠지요 바로 나주 성모님 생활에 기도 도움에 힘입어 술 취한 몽롱한

의식속에서도 빠져 나올수 있었습니다 바로 나주 성모님에 사랑에 도우심으로 말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면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고 늘 감사에 삶님  저에 치부를 드러내어 죄송합니다 백합처럼

순수하신 댓글에 대고 말입니다 그러나 충분히 이해하면 용서 하여주실것이라고 믿으면 ㄷ댓글을 올렸으니

용서 하여주십시요 자비에샘님ㄴ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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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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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러니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안녕

오늘은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위로의 말씀으로 채워주시네요.
메시지 말씀 꾸며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늘 감사의 삶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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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안녕.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정성으로 사랑의 메세지 말씀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메세지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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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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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커져서 내 사랑의 품에 안기기 어려우니 너는 더 작아지고
더 겸허해져서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언제나 나와 함께 행동하여라.

이제 너희가 나의 불타는 성심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빛의 궤도를
따라서 행동한다면
내 너희에게 기쁨과 사랑과 위로와 평화의 영이 깃들이게 할 것이다.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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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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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커져서 내 사랑의 품에 안기기 어려우니
너는 더 작아지고 더 겸허해져서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언제나 나와 함께 행동하여라."
이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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