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여라.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오~~ 아기예수님!
아기예수님의 순수한 꿈나라에 온 것 같아요...^^*
평화의 왕 아기예수님!
아기님이시지만 진정 왕이십니다.
자아를 다스릴 줄 아는 그런 작은자로 임금님 닯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의 망토안에 피신시켜 평화롭게
하리라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아멘.
아기예수님 사랑합니다..찬미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여라 . 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귀한 메세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Amen!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기예수처럼 더욱 낮아져
엄마 마음에 쏙 드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주님뜻대로님, 사랑해요 o(^-^)o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도 아기예수님처럼 더욱더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주님뜻때로님 감사해요.
너무나 부족하기에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아기예수님처럼 더욱더 작아져 새롭게 시작할께요.
고맙습니다.주님뜻대로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뜻대로 글 올린것 처럼 된다면 예수님께서 말하신
하느님 나라가 너희; 가운데 있다라는 예수님에 하느님 나라가
지상에서 이루어 졌겠지요 그러나 여전히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이
말씀 한데로 이루어 지지 않고 이천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느님 나라는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이루어 지지 않고 있겠습니까 서로 높아
지려는 욕망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저역시 다른 사람에 지지 않으려고
세속에에서 하는 방식을 따라 저에 성취를 이루려고 노력한 사실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유혹에 갇혀 세상의로 부터 따돌림을 받을것을
두려워 하여 하느님과 세상으로 부터 괴뇌하면 하느님 앞에서 저에 무능함을 고백하면
살아 오고 있습니다 주님 뜻대로님 저희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저희들에
부족함을 인정하고 예수님에 힘을 빌어 행하여 할때 진정으로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에
도음에 힘입어 저희들에 성취에 만족감을 느낄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의 망토 안에 피신시켜 평화를 누리게 하리라
아멘!!!
성모님 엄마 사랑해요.
마음이 지치고 외로울 때 언제나 엄마 망토 속에 숨어들 수 있도록 손 꼭 붙잡아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를 찾아서 이곳에 와 나를 격려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아기예수께 먹였던 젖을
영적으로 먹게 하여줄 것이며
나의 망토 안에 피신시켜 평화를 누리게 하리라. 안녕.”
아멘.
성모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젖을 저희에게도 먹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낮은자리님의 댓글
낮은자리 작성일아멘! 나주 성모님, 저의 모든 것 온전히 의탁하나이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아멘! 정성껏 꾸며 주신 메시지 말씀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많이 받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
- 이전글이 길을 걷겠습니다. 11.11.20
- 다음글2011년 11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