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망토속에서 보호받은 나주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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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늘,여러분과 함께하여주시며 깊어지는가을 그리고 겨울을 재촉하는 이때,영적,육적인 배고픔과 추위로부터 방패가 되어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향유와 참젖등도 듬뿍내려주시어 양육하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저가 쓰는 글자수만큼 하루빨리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오류로부터 지켜주시며 이번달 기도회와 다음달 성탄절에 국내,국외적으로 많은 사제와 종교를 초월한 많은 영혼을 나주로불러주시길 기도드리며 또한 오류와 해방신학에 빠진 성직자,신학자등도 나주로 황급히 불러주시어 천상의 아빠,엄마의 호소에 응답하는 착한 자녀로 거듭나고 새로 탄생할 아기 예수님처럼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는 기쁘고 은혜로운 풍성한 기도회가 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저희,제주 나주기도팀은 지난토요일 13번째 기도회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의 정성어린기도와 희생 덕분으로 알차고 기쁜 기도회를 성공리에 마칠수있었읍니다,주님과 성모님,그리고,늘,잊지않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도 감사드려요,꾸벅,인사 -- 아멘,
나주홈에 들어와서 나주홈님이 올려주신 지난해 나주에서 눈물흘리신 아기예수님 성물 사진을 보고있으니 나도 모르게 어린아이처럼 활짝 소리내어 웃고있는 저자신을 바라보며 혹시 다른사람이 나의 모습을 볼까봐 두리번거리다가 요즘,우울한 감정과 축져져있던 나 자신이 아기예수님 모습을보고 단번에 속이 뻥--뜷리는 영적쾌감을 맛보며 역시 나주는 진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며 ,이,거룩한 홈피를 통해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역사하시는 모습을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어린아이처럼 작아지고 단순해져야 천국으로 직행할수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저,저의 모습을 저가 바라보며 닥달하고 매몰차게 저를 학대했던 저의 모습에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읍니다,저자신이 주님의 평화로 가득차있어야 다른이에게도 평화를 전달하고 나주도 자동적으로 전교할수있으렸만 내가 내자신을 함부로 대했던 저를 반성하며,또한 헛댄욕심과 야망,무질서한 삶을 바로 잡아주시어 새로탄생할 아기 예수님을 잘 영접하는 착한자녀로 거듭나기를 기도드리며 홈님들에게도 성령의 안타네 주파스로 잘 전달되어 새로나실 아기예수님을 잘 영접하는 작은영혼이 되시길 기도드리며 미리,또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그래서 그런지,요새 꿈자리가 불쾌하고 부정적생각으로 가득차있었는데,어느때부터인가 저가 우울하고 슬픔이 밀려오고 또한 저의 악습과 죄로 쓰러질려고하면,율리아 자매님께서 하얀 꽃무늬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으신 미소가득한 모습으로 마치 귀여운 손자를 부등켜앉듯이 저를 환한 백합같은 미소로 포옹해주심에 어리둥절해지지만 아멘하고믿음으로 받아드리며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오며 홈님들에게도 이,작은 기적의 은총이 전달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율리아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리고,홈의 형제님께서 새벽에 일어나셔서 따님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신다는 글을 읽었는데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특히 요즘에는 교회안에서도 오류가 넘쳐나고 자매님들도 냉담자가 넘쳐나는데 하물려 형제님과 따님이 새벽에 기도하시는 이런 모습이 어디에서 나오겠읍니까?당연히 나주입니다,나주는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징표,장미향기,백합향기,향유,참젖등를 허락하시는 천상천국과 같은 지상의 파라다이스이기때문입니다 아멘.
이런,거룩한 장소를 마쏘네와 해방신학에 물든 우리나라 광주교구와 사제,신학자들이 반대를 하고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눈물과 눈물을 흘리시는것은 당연한일 아니겠읍니까?죄로 물든 세상을 구하고자 도피처로 지정한 장소를 해괴망칙한 논리로 반대하며 신자들도 못가게 막고있으니 기가막힌일입니다.
매주,기도회할때마다 느끼는일이지만 영적싸움이 치열함을 느낍니다,기도회시간이 다가오면 우울하고 과거에 상처가 되살아나고 이간질과 분열을일으키는 마귀의 치열한 공격이 영적으로 눈에 보이고 느끼기도 합니다,저뿐만아니라 저희 제주팀이 모두 느끼는것입니다,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한일 내가 마무리겠다가고 하신 말씀처럼 늘,철옹성처럼 튼튼하게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시며 매번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서 기도로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러분의 기도와 정성이 이미,하늘나라 창고에 가득히 차있음을 믿습니다 아멘.이번기도회를 끝내고 저에게주신 말씀사탕쪽지는(부름 받은 사제들이 다 모이지 못하였지만 그러나 택함받은 내 사제들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었으며 나의 망토속에 여기 모인 나의 자녀들을 모두 품어 주었다,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말이다).1987년,12월11일입니다 아멘.
아마도,이곳은 멀리 제주도이고 또한 나주가 멀리만 느껴져서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있다 지호지간이아니라 바로 코앞에있다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아멘.저희제주팀에 팀장님이 유학시절 만났던 자매님을 제주시 연동 미장원에서 만난 신기한일을 나눔시간에 말씀하셨는데 같은 한림에 사신다고 합니다,또, 상투님께서 친구분이 한분계신데 레지나 자매님을 포함한 3분을 나주를 받아드리고 기도회에도 참석하여 제주기도모임이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서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 좋겠읍니다 아멘.
요즘,제주교구 주보에는 사이비집단인 신천지를 조심하라는 내용이 나옵니다,저는 그,내용을보고 별000이 다있네 ,이런것에 속는 사람은 천치바보라고 생각했는데 개신교는 신천지로 빠진이가 많은것을 매스컴을 통해 알았는데 천주교에도 레지오단원으로 들어오거나 성체조배하는것을 보고 서로 연락을 주고받아 이단으로 빼내가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아무튼 나주가 인준되면 이런 사이비집단도 눈녹듯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희 나주순례단은 위,메세지 말씀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망토속에 보호해주시기에 끄덕없읍니다,오히려 나주홈님을 건드렸다가 된통 제대로 잘걸려서 나주로,발길을 제대로 찾아서 순례올수도 있겠읍니다,말그대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발길을 돌리는 은총의 기회입니다 아멘.
기도회를 마치고 집안청소를 하다가 아직 개봉하지않은 말씀사탕쪽지가 있어서 그냥 버릴까하다가 주님께 기도드리고 메세지 내용을 펼쳐보았읍니다 ,그,내용은(지금 이 시대는 너무 악화되고 있다,)1988년,11월6일,입니다.지금,교회와 세상이 처한 현실을 바로보여주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이,말씀이 홈님들과 저에게는 더욱 기도와 순례와 선교를 하는데 분발을촉구하는 살아있는 말씀이되고 나주인준을 거부하고 순례가는것을 망설이는 주교,사제,수도자와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나주로 발길을 돌리는 귀한 살아 숨쉬는 말씀이 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감기몸살 조심하세요,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망토 속에서 보호받은
제주 나주기도회모임식구들, 파이팅!
영적인 치열한 전쟁 속에서
생활의기도로 늘 승리 하소서.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자비의샘님~ 주님성모님은총속에서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비에 샘님 요즘 신천지 신자들에 형태가 가관입니다 말숙하게 차려입은
젊은 사람들이 행단 보도 앞에 일열로 질게 늘어서서 하얀 장갑을 끼고
선거 유세하는 사람들 처럼 율동을 하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미인계이지요 이 만리란 미친 교주가 자신이 예르살렘에서 재림한 구세주라고
주장하면 사람들을 현혹 하고 있지요 통일교 문선명이 그 짓거리로 부를 축적한
모습에 반하여 문선명 이은 또 다른 재림 구세주가 저희 나라에 나타나 하느님께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것 보면 인간에 이성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배웠다는 사람들이 그들에 신봉자가 되어 주구 노릇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희집 아파트
현관에 신천지 유인물이 놓여져 있더군요 그날따라 밖에 일이 있어 방문하는 신천지 이만리
교주에게 속은 사람을 만날수 없었다는것이 애석할뿐이었습니다 제가 집에 있었으면 그대로
돌려 보내지 않고 대화라도 하여 봤을텐데 도데체 어떤 사람들인가 하고 말입니다 여호와 증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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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를 주 타킷으로 삼고 천주교 신자를 공략하여 여호와 증인 신자들 80%가 천주교
신자였다는 통계를 봤는데 신천지도 천주교 신자들을 호구로 보고 천주교 신자들을 유인하려
한것 같습니다 여호와 신자로 넘어간 신자 80%는 저는 신부님들 책임이 크다고 단헌 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비의샘님 기도회를 잘 이끌고 계시니 참 복되십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든든하게 잘 지켜주시고 보호 하여 주시니
아무 걱정없습니다 ~! 용감하고 씩씩하게 앞으로 앞으로 잘 정진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또한 나주가 멀리만 느껴져서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있다 지호지간이아니라 바로 코앞에있다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말씀처럼 멀리 계시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곁에 계실 것이고
또 주님, 성모님 안에서 기도 안에 만날 수 있으니 저희 또한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만나시는 분들 마음의 문 활짝 열어주시어
제주 기도회로,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글을 통해 기쁨과 감사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위에서 세번째 자비의 샘으로 왔네여~~^^*
먼 섬 ~ 제주도에서 나주 성모님 기도회를 한다니 참 반갑습니다.
마치 해외에서 기도회를 하시는 듯 할텐데~ 여기사는 우리보다 애로점이 있을 줄 압니다.
더욱 축복 많이 받으세요.
기도안에서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서 눈물흘리 신
아기예수님 성물 사진을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어린아이처럼~~~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항상 충성을 다하시고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로 물든 세상을 구하고자 도피처로 지정한 장소를
해괴망칙한 논리로 반대하며 신자들도 못가게 막고
있으니 기가막힌일입니다.아멘!!!
나주에서 눈물흘리 신 아기예수님 성물 사진을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어린아이처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 샘님..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제주기도팀 화이팅~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도회가 성모님 망토안에
보호 받아 활성화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기도회원
모두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요 아멘!~~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요즘 정말 사이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집에 있을 때 종종 "하느님 어머니를 아시나요~?" 하며 전도하러 오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듣도보도 못한 해괴한 호칭까지 써가며.....이상한 사람을 재림예수로 추대하고........
혼탁한 시대에요 ㅠㅠ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라던 성경 말씀이 생각나네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 순례가는것을 망설이는 주교,사제,수도자와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나주로 발길을 돌리는
귀한 살아숨쉬는 말씀이 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매달 성모님의 망토속에서 기도회가 활발하게,
진행됨을 축하드립니다.
" 12월은 예수님께서 ." 탄생하시는 달인데,
주교,사제,수도자분들이 나주로 많이오셔서,
세계 인류의 성탄절이 되었으면합니다.
온 세상이 깜짝놀라게, 주님,성모님께서도,
깜짝 놀라시게 되었으면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하시고자하시면 가능한일입니다.
그날이 곧 오시리라 기도합니다.
"자비의샘님."매달 기도회의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홈님들을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큰 망신들 당합니다.
우리는 어떻한일이 닥쳐온다해도,
우리을 보호해주시는 성모님의 망토안에 있습니다.
어서들 오셔서 나주구원방주에 타시길바랍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사랑 가득 저희 들로 부터 받으소서 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의 기도모임이 제주도에서 풍성히 열매맺기를
주님과성모님 큰 축복내려주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특히 요즘에는 교회안에서도 오류가 넘쳐나고 자매님들도 냉담자가 넘쳐나는데 하물려 형제님과 따님이 새벽에 기도하시는 이런 모습이 어디에서 나오겠읍니까?당연히 나주입니다,나주는 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징표,장미향기,백합향기,향유,참젖등를 허락하시는 천상천국과 같은 지상의 파라다이스이기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글 감사드리며 기도회가 활성화 되길 빕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 기도모임의 활성화와 회원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기도회를 위해 애쓰시는 자비의샘님
13번째 기도회 축하드려요.
은총이 많은 기도회에 유혹 또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시작하신 제주기도회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제주기도회가 이렇게
탄생되어 님의 간절한 맘 하나되어 열심해짐을
믿으니 감사드립니다.
기도회의 활성화로 기쁨과 은총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빌며 사랑해요.
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아멘! 제주 기도회 팀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제주의 나주기도모임!!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 행복가득하시길 빌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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