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1월 24일 성체기적에 관한 율리아님의 말씀(201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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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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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댓글목록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승리의월계관님 잘 묵상했습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위대한 이날의 성체기적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읽을 수록 신비롭고 놀라운, 아름다운 성체의 기적이었음이 막 다가와요.
성체의 날이 된 사연 정확히 알려주시어 감사해요..
이번 기념일에 꼭 가서 성체의 기적의 주인공이신 율리아님만나고
주님의 사랑의 기적에 감사드릴께요.
사랑합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예수님 뜻에 가장 합당하도록 저를 이끌어주소서.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교황 대사님 앞에서도 두번씩이나 일어났던 성체 기적 도데체
광주는 무엇을 더 보여 주셔야 받아 들일실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승리에 월계관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찌든 모든 상처와 물적인 상처 영적인 상처 육적인 찌들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오늘은 성체의 날이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00% 안 믿고
200%, 300% 믿는다고 표현을 하셨어요!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오 하느님 아버지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성체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블라이티스 주교님~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자비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오 하느님 아버지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라이티스 교황 대사님께서는 그때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시고 가시면서 “오늘이 성체의 날이다.”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그래서 그 뒤로 11월 24일을 성체강림
기념일과 향유 기념일로 함께 기념하게 된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승리의 월계관님...다가오는 성체의 날을
다시 기억하며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기념일
기도회에 우리모두 함께 모여 축하드리며 기도드려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님의 정성에 다시한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승리의 월계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승리의 월계관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이렇게 깊은뜻이 성체강림 기도회와 향유흘리신 기념일이
11월24일 이네여 넘 생생하게 올려주신 승리의 월계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과 파 신부님의 양손을
율리아님과 잡게 하신 이유만 보더라도
성체가 내려오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서 인준 받으시기를 원하시는데,
당신의 자녀들 중에도 눈이 멀고, 귀가 막히고, 마음이 완고해서, 인준을 가로막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이날 신비에 대한 율리아님의 분명한 설명 감사드려요...
성체의 날~~~ 향유 향기와 함께 주님을 기리나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승리의 월계관님!
제가 모르고 있던것을 깨우칠수 있도록 은총의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사랑 합니다.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오늘이 성체의 날이다.”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그래서 그 뒤로 11월 24일을 성체강림 기념일과 향유 기념일로 함께 기념하게 된 것입니다.
아멘 아멘 ~~ 공부하고 묵상하고 감사드려요~~
잘 설명해 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이되어 구원받기 원합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영혼의사랑님의 댓글
작은영혼의사랑 작성일
11월 24일 성체의 날을 이제 정확히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작년에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군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명료한 율리아님의 설명, 제스츄어가지 설명 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성체의 날~~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두 번째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시고 정말 확실하게 믿으셨는데
100%를 안 믿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다 놀랬죠. 그런데
100% 안 믿고 200%, 300% 믿는다고 표현을 하셨어요. 아멘!!!
성체안에 참으로 살아계신 예수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부족한 저희들 마음에 임하시어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고
성체 예수님에 대한 공경과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하소서.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오늘이 성체의 날이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듣고 들어도 새롭고 기쁩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 예수님!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에게 큰 성체와 작은 성체,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의 모습을 다 내려 주셨으니,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성체 강림하신 날을 기리며 경배드립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옵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를 위하여 내가 간택한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기념일에 율리아님의 말씀들을 볼 수 있도록 올려주신
승리의 월계관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의 생각과 맘 다 아시고 그에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주심에 감사함을 느껴봅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블라이스트대주교님의 맘을 아시고
첫번째 이어 두번재 율리아님께서 입으로 모신 성체를 보시고
100%로가 아니고 200,300%믿으신다하신
말씀! 그 곳에 저희들이 갈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는 은총들
모두 감사드리며 찬미드리나이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교황대사님은 두 번째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시고 정말 확실하게 믿으셨는데 100%를 안 믿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다 놀랬죠. 그런데 100% 안 믿고 200%, 300% 믿는다고 표현을 하셨어요 아멘 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교황대사님께서 300%믿으신 그 성체기적을 왜 한국교회는 믿지 못할까요?
너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중언부언해가시며 간곡히 호소하시는 주님 성모님처럼 율리아님도 성체의 중요성과 11월 24일 있었던 일에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더욱 마음에 새깁니다.
중요하지만 아직도 잘 못 깨어나는 저와 같은 무딘영혼과 어둠속에서 헤매는 이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내일뵈어여~~^^*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이날 있었던 성체기적 자세히 이렇게 읽는 것 처음인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만 알았지. 작년에 이렇게 자셓히 말씀 해 주셨군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정말 잘 기억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천상 지혜에 놀랍기만 합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그 어떤것도 다 소중하기에
하나 놓치지 않고 잘 간직하시기에 천상의 지혜가 빛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체의 날!! 성체 강림 기념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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