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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부산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소식 이에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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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34건 조회 3,337회 작성일 11-11-22 20:09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님들께

부산 마리아꿀룸 '11월' 길거리 홍보 소식 전해드립니다 

 

저 '아기'도 이번 홍보때는 목감기 가 심하여 찬미 로 함께 하지 못하고

스테파노 부지부장 님 과 다윗 형제 와 함께 홍보 에 필요한 짐을 옮기고 

사진 촬영을 했어요 ㅎ 올려드리는 후기 는 지부장님 께서 본부석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서 제게 보내주신걸 편집해서 올려드림을 먼저 말씀 드려요^^ 

 

홍보 가 있은 지난 11월 20일은

정말 정말 고약한 동장군의 강력한 위세를 실감한 날이었습니다

 

홈님들 계신 지역도 그러했겠지만 20일날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었지요

 

또한 부산의 날씨는 거기다가 바람이, 바람이 ㅠㅠ 너무 많이 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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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쓸려 가는 저 낙엽들 보이시죠???

일반인들 같으면 그냥 바람이 많이 부네,,,낙엽이 많이 떨어지네,,, 하겠지만 !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시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은 ???

네 !!! 아멘 !!! 바로 이렇게 기도 하시죠???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때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 까지도, 마귀의 유혹에 쓸려간 영혼들 까지도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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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에 필요한 모든 짐을 싣고 부산역에 먼저 도착한 저와 스테파노 부 지부장 님과

다윗 형제는 천막을 칠까 말까 하다가 이정도 바람이면 괞찮겠지 하고 천막을 치기로 했어요

 

그런데, 아! 그런데 ~~~ 천막을 치고 현수막 을 달았는데 홍보 를 시샘한 마귀의 입김인지

바람이 너무 세게 불더니 천막전체가 들려버리고 현수막을 묶어 놓았던 대가 부러지는 거에요

 

바로 이렇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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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죠, 홈님들 ?

대는 부러져 버리고 현수막은 떨어지고 판넬 놓는 이젤은 다 쓰러져 버렸네요

 

그래서 저희들은 천막 치기를 포기 하고 이렇게 준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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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의 나무에 현수막을 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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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에 이젤이 쓰러지지 않도록 천막 골대 를 좁혀서 사이 사이 에 이젤을 설치 하였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면서 본부석 을 정리 하는데,,, 아뿔싸 !!!

홍보에 필요한 짐을 챙기면서 깜빡하고 본부석 전시물 과 영어 팜플렛이 담긴 박스를

꿀룸 사무실에 그냥 놔두고 와버렸네요 ㅠㅠ

 

추운 날씨와 더불어 본부석도 썰렁~할까봐 이번엔 기적성수를 이쁘게 많이 진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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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성수 와 스티커 가 이렇게 변신해서

부산 지역 분들께 나눠 지고 있답니다. 나주 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려요 ^^

 

날씨가 너무 춥고 본부석이 해가 들지 않는 음지 인지라

홍보용 판넬을 보시는 분들은 평소때 보다 적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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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홍보 판넬을 보신 분들께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 사랑과 평화와 은총을 풍성히 내려 주셨으리라 믿어요 !

 

추운날씨 와 해가 들지 않는 곳에서 가장 고생하신분,,,아시겠죠?

바로 울 부산 지부장님 이십니다 ㅠㅠ 이리저리 움직여도 추운날씨 였는데

본부석을 두시간 이나 지키고 계셨으니 얼마나 추우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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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울 지부장님 춥고 헐벗은 분들을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홈 님들 눈에도 다~보이시죠? 바오로 님도 함께 계셔 주셔서 더 힘이 나셧을 거에요^^

 

홍보 시작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본부석으로 필리핀 에서 오신 두 자매님께서 오셔서 영어 를 할수 있냐고 물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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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할수 있다고 말하니 너무 좋아하시며, 홍보 판넬 중,

율리아 님께서 필리핀 방문 하셨을때의 사진을 가리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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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 대통령 과 함께한 율리아 님의 모습 과 나주성모님 집을 방문한

필리핀 주교님들의 사진을 보시고 엄청 좋아 하시며 나주에 관해 많은 것을 물어 보셨어요

 

기차 로 나주 에 가고싶다고 하시기에 기차 보다는 매월 첫토요일 에

부산에서 단체로 순례 를 간다고 말씀 드렸는데 수요일에 필리핀으로 떠나야 한다고 하시네요

 

준비해둔 영어 홍보물이 없어서 나주성모님 상본을 드리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나와있는 전화로 연락을 하면 순례 갈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 드릴꺼라 말씀드리고, 기적성수 를 '성부,성자,성령'을 묵상하며

3개 드렸더니 자신도 가톨릭 신자라 하시며 목걸이를 보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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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성수 사용법을 자세히 알려 드리고, 열악한 영어로 설명을 

제대로 못해 드린거 같아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니 괞찮다며 웃으시네요 ^^

 

필리핀 자매님 두분 이 떠나려 하던 찰나 ! 등장한 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영어 회화에 능통한 부산 마리아 꿀룸 의 겸둥이 '라파엘라'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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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지부장님 포즈 보이시죠??? ㅋ 라파엘라 가 얼마나 반가웠으면 저런 포즈 까지!

 

주님께서 딱 맞는 시간에 보내주신 라파엘라 덕분에 필리핀 여행객 분들께

다시 한번 나주 순례 에 관해 자세히 설명 드릴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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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학생 인 라파엘라 넘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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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쁘게 많은 대화를 나누고 두분께서는 갈길을 가셨어요

하지만 두분을 나주에서 뵐것같은 느낌은 저만의 생각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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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옮기고 천막설치 후 따스한 차한잔 ㅎ 하시고~ 

스테파노 부 지부장님 께서 한봉지 가득 들고 기쁜 소식 전하러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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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의 문제로 몇달만에 홍보에 함께 한 요안나 자매님 ~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묵묵히 진짜 열심히 하셨는데, 혼자서 200부는 나눠주신듯~

어쩜 주는 사람마다 거부하지 않고 다 받아 가는 비법이 무언지 물어 봤더니

그동안 못한 자기 몫을 오늘 다 한거 같다며 겸손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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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 이신 한 형제님께서 "나주 도 우리와 똑같은 예수님, 성모님 아닌가요?"

하시며 "왜, 우리 본당 신부님은 아예 쳐다보지도 못하게 할까요?"라고 물으시네요

 

"예~똑같은 주님과 성모님 맞습니다. 신부님들이 왜 외면하시는지 그것까지

저희들이 뭐라 말씀드릴순 없어요. 하지만 ! 한국 나주에서 일어난 수많은 기적을

제외 하더라도 1995년과 2010년 2월 바티칸 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만은

한국 신부님께서 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 이므로 저희들이 홍보 하러 나왔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어요

 

형제님 께서는 "그래요?나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해서 직접 확인해 보는것이

가장좋은 방법이겠네요"하시길래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해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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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석을 방문하신 자매님 께 홍보지의 은총나눔 을 보여주며 기적수 로 우울증도

치유 되었다고 하니, 우울증에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 기적성수를 받아 가셨어요

 

기도하며 바르고 마시면 더 좋다니까, 기도 할줄 모른다 하셔서

"주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이 자매(지부장님)로 부터

주님께 청하면 이루어 진다고 들었습니다. 주님, 우울증 친구를 치유해 주세요, 아멘"

하며 안내해 드렸더니 넘 넘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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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첫토요일에 처음 나주에 순례 오셨던 '구벨또' 형제님께서 첫 홍보에 오셨어요

교중미사 후 바로 오신탓에 얇은 옷을 입고 오셔서 얼마나 추우셨을까요,,,

예수님, 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 우리도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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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홍보물 챙기고 사진촬영 을 한 다윗형제님,,,

오늘은 짝지 미리암 자매님과 함께 홍보물을 나눠주셨는데,

그 살인미소에 많은 분들이 잘 받아가셔서 요즘말로 깜놀(깜짝놀람)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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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홍보에 빠지지 않고 함께 해 주는 미소가 아름다운 '양 프란체스카'

항상, 함께 해 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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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산 마리아꿀룸의 기둥 역활을 할 '유 잔다크' 양,,,

홍보 는 물론 청년 기도회도 열심히 하는 넘 예쁜 친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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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지각생 '안나'ㅎㅎㅎ그래도 홍보에 함께 한것 자체로 은총이겠죠?^^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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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홍보 하기 힘들땐 함께 하면 힘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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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오신 '모니카' 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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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있는 아들 '빈첸시오'의 몫까지 해 주시는 '요셉피나' 님,,,

따스한 차 까지 준비해 오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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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일에 항상 열정적이신 '김데레사' 부 지부장님,,,

잘 보시면, 손에 들고 계신 홍보물이 엄청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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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활기차게 성모님을 전하시는 '로사'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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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하다보면 길을 물어 보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럴땐 육신이 가는 길도 친절히 가르쳐 드리고 영혼이 가야할 천국 의 지름길도 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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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추워서 햇빛 아래 모여서 화이팅 ! 하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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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도 어김없이 함께 해 주신 '아가다' 님

돌리신 홍보지 수만큼, 아니, 홍보지에 씌여진 글자 수만큼 은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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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함께 홍보 해 주신 '안 데레사'님 께 도 감사드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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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지 받으신 형제님께서 상본이 떨어지니까 직접 주우시네요,,,

나주로 꼭 불러 주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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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주머니 에 손을 넣고 다니셔서

홍보지가 남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어느새 다 나눠 드리고 한장도 없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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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을 마치고 천국 행 직행권 인증샷 한번 찍었어요 ^^

 

정말 추위와 바람과 힘든 싸움이었지만 다들 봉헌 잘 하시고

홍보함께 해 주신 지부 회원님들과 마리아꿀룸 청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의 행동과 마음을 보시고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

조금이라도 위로받으시고 기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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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형제님 께서는 "그래요?나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해서 직접 확인해 보는것이

가장좋은 방법이겠네요"하시길래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해 드렸답니다..아멘!!

맞지요.. 직접 방문해서 보고 확인하는것이 가장 좋은방법이지요..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부산지부 길거리홍보 소식 자세히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지부 모든분들께 주님.성모님의사랑의뽀뽀를 보내드립니다.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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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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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바람이 엄청나네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진실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부산지부 길거리 홍보팀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풍성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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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산지부 길거리홍보,
모두모두 수고가 참 많으셨어요.^^

아기님, 알라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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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와^^
정말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않고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열씸히 전해주신 님들로 인해
주님 성모님께서도 위로 받으시고 흐뭇하셨을거같아요^^

바쳐주신 희생과 수고하신 만큼 백배 천배 만배로~~
상급을 내려주시길 기도 드립니당~~♥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 봉헌에 합하여 풍성한 열매 맺게 되기를
함께 마음모아 봉헌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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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바람이 엄청나네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진실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부산지부 길거리
홍보팀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풍성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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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정말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않고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열씸히
전해주신 님들로 인해
주님 성모님께서도 위로 받으시고
흐뭇하셨을거같아요^^

바쳐주신 희생과 수고하신 만큼 한량없으신
사랑과 은총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 봉헌에 합하여
풍성한 열매 맺게 되기를
함께 마음모아 봉헌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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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은총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매맺길 같이 기도드립니다

추운날씨에 정말 많이 수고들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백배천배로 갚아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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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부산지부 길거리 홍보 하신 형제 자매님들
모두 모두 수고 !!!
추운날씨 다 봉헌하시면서
그 열매 주렁 주렁 열려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오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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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똑같은 주님과 성모님 맞습니다. 신부님들이 왜 외면하시는지 그것까지
저희들이 뭐라 말씀드릴순 없어요. 하지만 ! 한국 나주에서 일어난 수많은
기적을 제외 하더라도 1995년과 2010년 2월 바티칸 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만은 한국 신부님께서 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 이므로 저희들이 홍보 하러
나왔습니다"라고 말씀 드렸어요 아~~~멘!!!

형제님 께서는 "그래요?나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해서 직접 확인해 보는것이
가장좋은 방법이겠네요"하시길래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해 드렸답니다아멘!!!

사랑하는 아기님..부산지부 길거리홍보 소식 감사해요
참으로  추운날씨에 수고들 하셨습니다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일치안에서 정성을 다하시는 님들의 그 열정 ~큰 박수 보냅니다
부산지부 화이팅~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수고해주신 회원님들의 그 희생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님...
홍보소식 올리시니라 수고하셨습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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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와^^
부산지부 길거리홍보팀,
정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않고요.~

사랑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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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리 추운 날씨에 용감하게
기쁘게 전하신 회원님들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어요.
주님의 천배 만배의 축복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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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신 만큼  님들에게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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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부산지부 형제 자매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나주성모님 진리는 영원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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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나라 천주교회의 큰 역할을 하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젊은이들 좀 보세요 !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위로를 받으실까? 우리의 미래의 희망들 입니다.
추운날 ,바랍부는날 수고 많으셨어요.이제 성령의 바람이 그렇게 불어 올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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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요? 나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해서 직접 확인해 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네요."
아멘!
그러게 와보시면 알 것을.. 누가 잡아먹는 것도 아닌데..
그죠?
 
부산지부 식구들 모두 참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아기님~
길거리 홍보 소식 사진과 함께 , 그리고 생활의 기도와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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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

화이팅!!!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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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세찬 바람을 맞으며 예수님과성모님의 메시지 소식을 전하신 부산지부 가족님들 ~
세속의 세찬바람이 몰아칠 때 성모님께서 망토자락으로 포근히 감싸주시리라
믿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기 빨리 떨어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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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엄청난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주님과성모님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부산지부 길거리 홍부팀들 자랑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우리주님과성모님은 이날만큼은 환한미소 지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희도 이제 또 부산지부의 길거리 홍보의 힘을 받아 또 서울지부도 전하러 갑니다.
기도 마니 마니 부탁드려여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여~!
사랑합니다. 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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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부산 지부 추위속에서도 성모님 사랑에 열기를 받으시면

나주 성모님 사랑에 부르시매 말씀을 건너시는 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낮익은신분들  상냥하고 다정한 모습이

나주 성모님  미소를 닮은것 같습니다 어머니에 자녀들은 어머니에

모습을 닮듯  나주 성모님에 자녀로서 나주 성모님 아름다운 미소를 닮은것

당연하겠지요 부산 지부 형제 자매님 수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함께하시어 항상 평화가 가득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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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산지부 길거리홍보팀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날씨가 추웠던 날 바람으로 제대로 설치하기가
힘들어 포기하고 홍보 열심히 하신 모든 분들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홍보내용도 아기자기하게 쓰셔서 내용 모두가
전해져 저또한 큰 감사를 드리며 모두들 아름답습니다.

결정적인 모습들에 한 컷, 한 컷
올려주시고 특히 지부장님이 미카엘라를 보고 넘
반가워했던 기막힌 찰라의 모습에 함께 미소지어보며

한 마음, 한 몸으로 다 함께 했던 그날의 길거리홍보는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으며 수고하신모든분
과 뒤에서 기도해주신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부산지부화이팅!!!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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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님들의 희생과 정성과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모진  추위  봉헌드리시며  애쓰신 그 사랑에
감격하여 목이 메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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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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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군요!
애쓰시는 모습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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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따블로 은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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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뿌린 씨앗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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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좋은 소식 감사드려요
필리핀 분들 그런분들 위해 얼마나 홍보가 중요한지 알겠어요
너무 기쁜 소식 계속 기다려 집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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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형제님 께서는 "그래요?나주 성모님 동산을 방문해서 직접 확인해 보는것이
가장좋은 방법이겠네요"하시길래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해 드렸답니다. 아멘!

부산 지부 회원님들 모두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 많으셨어요.

똑같은 주님, 성모님 믿는 저희들~!!!
주님 성모님 안에 한 형제요 한 자매이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이 바로 저희들의 어버이시니
더이상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께서 외면당하시는 일이 없기를...
이번에 만나신 형제님과 같이 깨어 있으신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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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바람에 쓸려가는 낙엽을 보고도 이리 아름다운 기도를 바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님들의 노력을 주님 성모님께서는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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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정말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예수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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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수고하신 보람이 하늘나라에!
그리고 나주의 열매로 주렁주렁 달릴 겁니다!
아름답게 열매맺으심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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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더위의 노고가 지나가고
추위의 노고가 찾아왔네요
모든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열심히 홍보하시는 모든님들~*  축복 많이 받으실줄로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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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국 직행권!! 인증!!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 은총 가득!!
아메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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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의 행동과 마음을 보시고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

조금이라도 위로받으시고 기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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