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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은총의 영광은 생명의 샘물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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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사랑
댓글 19건 조회 3,065회 작성일 11-11-16 11:4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올리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시고  사랑의 꽃을 피워주소서. 아멘!!!!!!!

 

객지에서 혼자 주중 자취생활을 한 지가 벌써 8개월째 접어들었는데,

한 달에 한 번씩 길러오는 나주의 기적수로 밥을 지어 먹으면서,

"참! 나는 나주의 주님 성모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 하고 감격하곤 합니다.  

문덕 주님 성모님의 자비와 은총의 영광은 생명의 샘물에서 나오는 것이 맞구나 하고,

제가 생각히는 몇 가지 단상들을 홈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은 모두가 물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세가 갈대 광주리에 담겨 강물에 띄워져서 운명이 바뀌었고,

탈에굽 시절 황량한 사막에서 주님은 바위에서 샘물을 솟게 하셨고,

홍해 바다의 물을 갈라주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주님의 백성들)이 살아 건너게 하셨고,

성전 동쪽에 새로운 생명의 물이 흘러내리게 하셨고,

사마리아의 여인에게 평생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울 주셨고,

장님에게 눈을 씻어 떠게하신 벳사이다 연못의 물을 주셨고,

 

우리 인간들이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게 자라도록 물로 가득찬 엄마의 자궁을 주셨고,

새로운 세포가 자라도록 아기를 매일 밤 씻기울 목욕물을 주셨고,

일용할 양식을 얻을 수 있게 하늘의 깨끗한 빗물을 주셨고,

뜨거운 태양열을 식힐 수 있는 해수욕장 물을 주셨고,

 

그리고, 그 무슨 물보다 더 고귀한 물은;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젓을 우리에게 주셨고,

영과 육을 씻어 우리들을 백옥같이 희게 해 주신다는 목욕물을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주셨고,

죽어 가는 생명도 살리고, 100% 불가능을 100%로 가능으로 바꿔주는 기적성수를 주셨고,

극악무도하고 초라한 죄인이라도 찾아오기만 하면 주시는

'용서의 눈물'과 '회개의 눈물'을 주시어 모두가 은총받게 하시고,

그것도 모자라 이렇게 집에까지 갖고 와서 한 달 내내 영육을 살리고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 안에 살게하여 주십니다.

 

다급할 때에 달려와 울며 부르짖어서 은총을 주면,

곧 되돌아서는 자녀들이 야속할만도 한데도

성모님께서는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반겨주시고

아낌없이 기적의 샘물을 주십니다.

 

하늘을 우르러고 땅을 우르러봐도

감사의 눈물만 나게하는

나주의 성모님을 생각하면,

귀가 닫히고 눈이 멀어 천지를 모르고 반대만 하는

성직자들과 세속의 형제 자매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되어 저들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들어와

은총과 생명의 샘물을 우리들과 같이 향유하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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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을 우르러고 땅을 우르러봐도
감사의 눈물만 나게하는
나주의 성모님을 생각하면,

귀가 닫히고 눈이 멀어 천지를 모르고 반대만 하는
성직자들과 세속의 형제 자매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되어 저들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들어와
은총과 생명의 샘물을 우리들과 같이 향유하게 하소서. 아멘!!!!!!!

함께 묵상해보면서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아름다운 성모님동산
하늘을 바라보며, 땅을 바라보며, 주변의 모든 성상과 심지어
품어나는 공기며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그곳에 영혼이 새로 나고, 뛰놀고, 셈솟듯 기쁨들로 가득찬 나주
우린 그곳에서 하늘나라를 맛봅니다.
빠른인준으로 생명의 기적수를 많은이들이 누리길 기도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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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물의 소중함을 느끼며, 기적의 샘물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기쁜 친교를 이루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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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전능하신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되어 저들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들어와

은총과 생명의 샘물을 우리들과 같이 향유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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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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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그 무슨 물보다 더 고귀한 물은;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젓을 우리에게 주셨고,

영과 육을 씻어 우리들을 백옥같이 희게 해 주신다는 목욕물을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주셨고,

죽어 가는 생명도 살리고, 100% 불가능을 100%로 가능으로 바꿔주는 기적성수를 주셨고,

극악무도하고 초라한 죄인이라도 찾아오기만 하면 주시는

'용서의 눈물'과 '회개의 눈물'을 주시어 모두가 은총받게 하시고,

그것도 모자라 이렇게 집에까지 갖고 와서 한 달 내내 영육을 살리고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 안에 살게하여 주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기적수의 소중함은 이루말할수 없지여
수많은 불치병 부터 시작하여 피부질환까지 치유의 사례가 많지여
그리고 먼 외국에서도 기적수를 구하기 위해 오기도 하지여
성심사랑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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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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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전능하신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되어
저들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들어와
은총과 생명의 샘물을 우리들과 같이 향유하게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린 정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매일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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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늘을 우르러고 땅을 우르러봐도
감사의 눈물만 나게하는
나주의 성모님을 생각하면,

귀가 닫히고 눈이 멀어 천지를 모르고 반대만 하는
성직자들과 세속의 형제 자매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

이렇게 불러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로 부터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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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전능하신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되어 저들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들어와

은총과 생명의 샘물을 우리들과 같이 향유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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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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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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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정말 감사할게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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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능하신 하느님,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되어 저들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들어와 은총과 생명의 샘물을
우리들과 같이 향유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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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참! 나는 나주의 주님 성모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 하고
저도 님처럼 자주 감격하곤 합니다^^*

몰라서 모르는사람은 덜 안타까운데 알고서도
반대 때문에 같이 동조하는사람들이 너무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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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심사랑님의 기도에 저도 마음을 합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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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물은 바로 생명입니다 수십억에 인구가 물이 부죽해 가뭄으로

아사로 이지구상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저에 얼핏 희미한

기억이지만 90% 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책에서 읽은것 같습니다

물에 소중함은 말로 다 할수 없지요 그런데 나주성모님께서 주신물을

대장균이 우글거린다고 선전한 방송에 현혹된 마시지 않은 사람은 그들은

하느님에 사랑에 물을 거부함으로서 건강에 도움되는 물을 버리고 믿지도

못할 생수를 비싼 돈주고 사다 마십니다 정말로 셰균이 우글거리는물을

그러나 하느님에 말씀을 굳게믿고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수를 마시고

병도 치유받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 이조에 효과를 챙기고 있지요 바로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이겠습까 하느님을 믿지 않는사람은 세상에 희망을 걸고 살다

마지막에 절망속에 죽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에서 절망속에 살았으나

마지막에 절망이 아닌 새로운 부활에 희망을 품고 죽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성심에 사랑님 저희들은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품는 사람들입니다 성심에 사랑님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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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적수로 밥할때나 국 끊일때에 서너 숫갈씩 넣으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예전에 누군가 은총 나눔에서 큰 목욕탕에서 일할때 욕조에 서너방울의 기적수만 넣어도 향기가 난다고 했습니다
나주성모님과 기적수 함께  할수 있음에  항상 마음 든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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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전능하신 하느님,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되어 저들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들어와
은총과 생명의 샘물을 우리들과 같이 향유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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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낌 없이 베풀어주시는 기적의 샘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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