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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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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9건 조회 2,913회 작성일 11-11-17 06: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감사기도 12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그때에 4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42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43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44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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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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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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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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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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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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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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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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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에 이 말씀은 예수님 사후에 로마 군대에 의해 예르살렘 성이

처참하게 무너지는것을 말하면 예수님께서 유대 제사장들 농간에 의해

본시오 빌라또에 의해 십자가 사형선고를 받고 돌아 가시지만  건축으로

아름다웁게 지은 성전이 아닌 새로운 성전 즉 바로 예수님께서 성전이 되신다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이 세운성전은 세상에 풍파에 의해 무너 지지만 예수님에 성전은

영원 불변에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사람이 세운 문명에 감탄하면 찬양합니다

그 이면에 그 문명을 일으킬수 있도록 하신 하느님은 잊어 버리고 인간에 자신들에 능력에

바벨탑을 쌓으면 저희들이 곧 신이다 하고 하늘아래서 교만을 떠는것이 사람들이지요

그러나 인간이 쌓아 놓은 그문명들도 하느님앞에는 한낱 아침에 맻인 이술방울이 태양이

뜨면 사그라지듯  하느님앞에서 이술 방울만도 못한 인간에 능력이지요 어는 신부님이 말씀

하시든군요 인감은1 %의 세계에서 폼을 잡고 뽐내고 있고 99%의 세계에 대해서는 미지에

세계라고요 개미들이 저희 인간에 세상을 모르듯 저희들이 하느님에 세상을 모루는것은 당연한것이지요

그러나 저희들 머리칼까지 세고 계시다는것을 성서를 통해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고요한님 오늘도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누리시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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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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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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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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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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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아멘!!!이ㅏ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인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함께 기도의 힘 모아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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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더 많은 자녀들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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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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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 게하서소 아멘!

영과에 신비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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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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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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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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