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책에 기록될 아름다운 봉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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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아멘!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었구나.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네 엄마.^^
아름다운봉헌님, 사랑해영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었구나.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성모엄마..
부족하지만,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님
올려주신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 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
저희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참봉헌의 실전에서 항상 좌초하고 마는 저를 돌아다보게 되는군요ㅠ;
글을보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
님이 뜻하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러나 여러 가지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받은 것은 가슴에 응어리만 가득 하지요.
아무런 유익이 될 수 없는 낭비라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나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아름다운봉헌님!
올려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말씀 모두가
너무나 소중하여 님께도 함께 감사드려요.
이토록 저희들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그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흠뻑 느끼도록 해주심에 저희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말씀 모두가 소중해서 오늘 이아침
큰 기쁨과 용기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기도로
우리 모두 힘차게 살아갈 수 있음이 아닐까싶어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봉헌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아름다운봉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구체적으로 봉헌에 대하여
잘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들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함께 노력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 가겠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사랑이신 주님! 저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슬픔과 고통 아픔들까지 비록 보잘 것 없는 것들 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 이 죄인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 까지도 회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님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에 고통을 자신이 스스로
풀어 나가려 하니 더 무겁지요 요즘 뉴스에 서로 다른 사람끼리 만나 자살한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자신에 고통을 혼자 감당하기 어려으니 다른 사람과 함께하여
위안을 받기 위한 극단적인 생각 그러나 저희들 고통도 헛된것이 아닌 봉헌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봉헌 하면 바로 기도화가 된다는것이 저희들에게 유익이 되며 저희들 고통속에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랑에 큰 위안을 받으면 하느님 고통도 두려워 하지 않고 나아갈수 있지요
세상은 어는 누구나 작든 크든 어느 정도에 고통은 받고 살아갑니다 저희들에 고통에 해방은 하느님앞에
나아갔을때 진정으로 해방되는것이지요 아름 다운 봉헌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봉헌님, 소중한 글 감사드리며
부족하나마 열심히 봉헌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똑같은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그 고통이 해소 된다면 얼마든지 원망하거나 슬퍼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여러 가지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받은 것은 가슴에 응어리만 가득 하지요.
아무런 유익이 될 수 없는 낭비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
사랑하는 00님!
그래서 자매님이 아픈 것을 보시고
그 아픔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름다운 봉헌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너무나 좋은 글이에요!
생명의 책에 기록될 아름다운 봉헌...♥
작지만 한 번의 봉헌으로 생명의 책에 기록된다니
너무나 기뻐요!
참고로 올려주신 님향한 사랑의 길을 찾아 읽어보았더니
또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아름다운봉헌님의 수고와 예쁜사랑님께도 감사를 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육적인 것은 이 세상의 것이고 영적인 것은 하늘나라의 것이니,
하늘나라의 것만 추구하도록 부탁하는 나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너의 고통을 온전히 잘 봉헌하도록 하여라.” (1995년 1월 18일-성모님)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어머니!
부족하옵고 부족하오나 엄마께 맡겨 드리며 봉헌드리나이다...
늘 도와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주님께 기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할께요.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봉헌의 의미가 더욱 새롭게 와 닿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시간에 바처진 기도와 희생과봉헌은
다른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되어
하느님 정의에 바쳐지고있다."
"율리아자매님의." 위대한 본을받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성모님의 메시지말씀따라 주님께 더욱 더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봉헌님." 모든말씀 다 소중한 말씀들입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
엄청난 차이입니다!! 하늘나라에 갈때~~
우리 모두 봉헌의 삶으로! 기쁨 평화 누립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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