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생명의 책에 기록될 아름다운 봉헌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아름다운봉헌
댓글 29건 조회 3,463회 작성일 11-11-17 20:28

본문


생명의 책에 기록될 아름다운 봉헌


05_5_6.JPG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게 해 주시고,

글자 수 만큼의 영혼들이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께는 영광을 돌려 드리고
성모님께는 아름다운 위로가 되게 해 주시며

이 글을 읽는 모두의 마음에 사랑의 꽃을 활짝 피워서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열리게 해 주시어 그 많은 열매
많은 영혼들에게 따 먹이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00님!
봉헌이란 쉽게 말해서 자신을
아름답게 바치는 (봉헌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고통이 오더라도 그 고통을 원망 하거나
슬퍼하는 것이 아니고 가족을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며 자매님께는 큰 보상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똑같은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그 고통이 해소 된다면 얼마든지 원망하거나 슬퍼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여러 가지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받은 것은 가슴에 응어리만 가득 하지요.
아무런 유익이 될 수 없는 낭비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

사랑하는 00님!
그래서 자매님이 아픈 것을 보시고
그 아픔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제 말에 이해가 되셨는지 잘 모르겠으니
율리아 자매님의 님 향한 사랑의 길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인용해 보겠으니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IMG_0198_2.jpg
 

“한 영혼이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수호천사는 장미꽃 한 송이씩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쌓는단다. 그래서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많은 선행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많은 장미들이 쌓여 그 영혼이
하늘에 오를 때, 모든 천사들이 그 장미꽃을 엮어서 붙잡고 춤을 추며
성인 성녀들도 군악을 울리며 반긴단다.”
(1997년 9월 17일-성모님)
 

“자신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혼은 바로
주님을 현양하는 영혼이며, 나의 가장 가까운 작은 영혼이다.”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1991년 11월 4일-성모님)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1997년 9월 17일-성모님)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1992년 12월8일-예수님)


“성시간에 바쳐진 기도와
희생과 봉헌은
다른 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 되어
하느님 정의에 바쳐지고 있다.”
(1993년 2월 18일-성모님)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었구나.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1994년 1월 21일-성모님)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1994년 2월 16일-성모님)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 가겠다.”
(1994년 10월 23일-성모님)


“육적인 것은 이 세상의 것이고 영적인 것은 하늘나라의 것이니,
하늘나라의 것만 추구하도록 부탁하는 나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너의 고통을 온전히 잘 봉헌하도록 하여라.”
(1995년 1월 18일-성모님)
 

이외에도 봉헌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아주 많으니
메시지 란에서 찾아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우리에게 부여 된 모든 삶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 하여 교활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해요! 싸랑해요!! 따랑해요!!! ♡♡♡♡♡♡♡

1cc2.gif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2/julia051.php를 클릭하면 나오는   님 향한 사랑의 길 46~52화를 자세하게 읽어 보시면
봉헌의 의미에 대하여 이해가 잘 가실 것이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img_1793724_418782_26?1089964023.gif     img_1793724_418782_26?1089964023.gifimg_1793724_418782_26?1089964023.gif

     img_1793724_418782_24?1089964023.gifimg_1793724_418782_22?1089964023.gif

 

img_1793724_418782_8?1089964023.gif
      나 봉헌 하겠네~ 너 봉헌 하겠네!
      우리 봉헌 합시다~~~
img_1793724_418782_8?1089964023.gif

      나 봉헌 하겠네~ 너 봉헌 하겠네
      우리 봉헌 합시다~~~
img_1793724_418782_8?1089964023.gif

 

      주 말씀 하시길 쇠사슬 끊겼네
      우리 봉헌 합시다~ 찬미예수!
img_1793724_418782_8?1089964023.gif

      나 봉헌 하겠네~ 너 봉헌 하겠네
      우리 봉헌 합시다~~~

img_1793724_418782_26?1089964023.gif     img_1793724_418782_26?1089964023.gifimg_1793724_418782_26?1089964023.gif    

 


 이 글은 예전 예쁜 사랑님의 글인데

오늘 우연히 이 글을 읽다가 너무 좋아

홈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다시 올립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예쁜 사랑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모두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아멘!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었구나.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네 엄마.^^

아름다운봉헌님, 사랑해영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극심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 주었구나.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성모엄마..
부족하지만,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님

올려주신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 나는 언제나 너희 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린 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된  삶을 살아라."  아멘  !!!~~~

저희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참봉헌의 실전에서 항상 좌초하고 마는 저를 돌아다보게 되는군요ㅠ;
글을보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
님이 뜻하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러나 여러 가지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받은 것은 가슴에 응어리만 가득 하지요.
아무런 유익이 될 수 없는 낭비라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나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아름다운봉헌님!
올려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말씀 모두가
너무나 소중하여 님께도 함께 감사드려요.

이토록 저희들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그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흠뻑 느끼도록 해주심에 저희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말씀 모두가 소중해서 오늘 이아침
큰 기쁨과 용기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기도로
우리 모두 힘차게 살아갈 수 있음이 아닐까싶어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봉헌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아름다운봉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구체적으로 봉헌에 대하여
잘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들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함께 노력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 가겠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사랑이신 주님! 저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슬픔과 고통 아픔들까지 비록 보잘 것 없는 것들 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 이 죄인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자녀들 까지도 회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님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에 고통을 자신이 스스로

풀어 나가려 하니 더 무겁지요 요즘 뉴스에 서로 다른 사람끼리 만나 자살한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자신에 고통을 혼자 감당하기 어려으니 다른 사람과 함께하여

위안을 받기 위한 극단적인 생각 그러나 저희들 고통도 헛된것이 아닌 봉헌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봉헌 하면 바로 기도화가 된다는것이 저희들에게 유익이 되며 저희들 고통속에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랑에  큰 위안을 받으면 하느님  고통도 두려워 하지 않고  나아갈수 있지요

세상은 어는 누구나 작든 크든 어느 정도에 고통은 받고 살아갑니다 저희들에 고통에 해방은 하느님앞에

나아갔을때 진정으로 해방되는것이지요 아름 다운 봉헌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봉헌님, 소중한 글 감사드리며

부족하나마 열심히 봉헌하겠습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똑같은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그 고통이 해소 된다면 얼마든지 원망하거나 슬퍼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여러 가지 고통을 받을 때
원망하거나 슬퍼해서 받은 것은 가슴에 응어리만 가득 하지요.
아무런 유익이 될 수 없는 낭비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

사랑하는 00님!
그래서 자매님이 아픈 것을 보시고
그 아픔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름다운 봉헌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너무나 좋은 글이에요!
생명의 책에 기록될 아름다운 봉헌...♥
작지만 한 번의 봉헌으로 생명의 책에 기록된다니
너무나 기뻐요!
참고로 올려주신 님향한 사랑의 길을 찾아 읽어보았더니
또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아름다운봉헌님의 수고와 예쁜사랑님께도 감사를 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육적인 것은 이 세상의 것이고 영적인 것은 하늘나라의 것이니,
하늘나라의 것만 추구하도록 부탁하는 나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너의 고통을 온전히 잘 봉헌하도록 하여라.” (1995년 1월 18일-성모님)


아멘~~!!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어머니!
부족하옵고 부족하오나 엄마께 맡겨 드리며 봉헌드리나이다...
늘 도와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주님께 기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할께요.

profile_image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봉헌의 의미가 더욱 새롭게 와 닿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시간에 바처진 기도와 희생과봉헌은

        다른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되어

    하느님 정의에 바쳐지고있다."


        "율리아자매님의." 위대한 본을받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성모님의 메시지말씀따라 주님께 더욱 더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봉헌님." 모든말씀 다 소중한 말씀들입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똑 같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들을
누구? 누구? 위해서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봉헌으로 인하여 하늘 보물 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이 된답니다!!
엄청난 차이입니다!! 하늘나라에 갈때~~
우리 모두 봉헌의 삶으로! 기쁨 평화 누립시다!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25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1,6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