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각자 하느님께 받은 은혜
즉 특기, 장점, 재능, 특은, 믿음, 사랑, 희망 들을
 
활용하여 갑절의 열매를 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바로 나주에 나오는 사람들의 책임이 이와 같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성서의 비유를 저는  사랑으로  해석해보았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은  영혼이 사랑을 많이 베풀어  열매를 많이  불려서
하느님 대전에  바치는 영혼도 있고

적게 받은 영혼은    있는것  마저 빼앗길것이다 하신 주님 의
말씀을  오늘 미사중  묵상해보았습니다 

주님  저희들  열배로  주님께 사랑을 돌려 드리는 착한  자녀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이 행하신것처럼 항상 웃는 얼굴,
어진 마음, 부지런한 습관, 남을 도와주는 마음,

하느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몸부림친 삶이
영원한 행복의 토대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아멘 !!!

존경하는 위로의샘님~! 

나의 잣대로 판단하며 옹졸하고 이기적인 제자신을  들여다보게 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되세김 하며
오늘부터 세로운 맘으로 시작하렵니다.
좋으신 글 감사합니다.

전에 나주에서 그렇게 많은 은총을 얻은분인 새벽님이 광주교구의 사랑방에서 `꽃망울` 이름으로
내가 전에 율리아님에 `사랑덩어리` 라고 한 말에 대하여 비아냥 거맀습니다.
율리아님은 사랑의 화신 입니다.예수님께서도 감탄 하실 정도인데 그는 그러한 율리아님을
헐 뜯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는 은혜를 힘입어 율리아 자매님처럼 악습을 과감하게 버리고 좋은 습관과 헌신적 성품을 연마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은혜에 의지하는 사람은 성모님같이 우주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나이를 먹어도 좋은 포도주처럼 익어가며 난관을 극복한 뒤 달관의 경지에 다다라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인격성숙과 하느님과 이웃을 위한 공헌에 최종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의 헌신적인 노고와  희생과 보속과 고통과 사랑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그때 1%의 게으름이 나를 영원히 망치고, 죽는 자리에서 회개하더라도 원상복귀에 이르기 어렵다는 것을 통감하게 될 것입니다.


그제야 나는 율리아 자매님이 행하신것처럼 항상 웃는 얼굴, 어진 마음, 부지런한 습관, 남을 도와주는 마음, 하느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몸부림친 삶이 영원한 행복의 토대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나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이렇게 행했다면 다섯 탈렌트를 받아 다섯 탈렌트를 더 벌어들인 충실한 종을 닮았습니다. "노력이 적으면 얻는 것도 적습니다. 사람의 재산은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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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귀한은총글,
그렇습니다.
오늘 말씀 새겨들으며 새로운 저의 모습을 만들어가야겟습니다.


 주님 성모님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율리아님의 모든것을  제대로 알아야 그 뜻에 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율리아 자매님이 행하신것처럼 항상 웃는 얼굴, 어진 마음, 부지런한 습관, 남을
도와주는 마음, 하느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몸부림친 삶이 영원한 행복의 토대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글을 읽으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다른 사람들이 위험하거나 불행한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을 보고 구해주어야 한다는 책임을 의식하는 이가 인격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바로 성인들이 이와같은 책임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이와 같이 인격이 성숙하지 않고는 절대로 인류 구원사업의 협조자가 될 수 없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바로 이와같이 인격이 성숙한 분으로 성인 반열에 들어가는 분이십니다. 아멘.

나도 율리아 자매님처럼 이렇게 행했다면 다섯 탈렌트를 받아
다섯 탈렌트를 더 벌어들인 충실한 종을 닮았습니다.
"노력이 적으면 얻는 것도 적습니다.
사람의 재산은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나의 얼굴은 내 삶의 얼굴입니다. 얼굴은 내가 누구이며,
나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드러냅니다. 나의 얼굴은 누구를
닮았는가? 내 마음의 거울에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인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얼굴을 닮았는가? 아니면 율리아 자매님의
얼굴을 닮았는가? 내가 좋아하는 성인의 얼굴을 닮았는가?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제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좋은 강론말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

아멘!!!  부지런한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올 위로의샘님!
좋으신 말씀들 마음에 새기며
노력하도록 할께요.

저희들은 너무나도 행복한 나주순례자이기에
율리아님의 삶을 보고 느끼고 살아감으로
그또한 우리들이 닮아야할 영성이기에

님말씀이 더욱더 와닿아 맘 뭉클합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로 답해주시는 님께
오늘도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어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나주의 진실과 진리를 아시고
소중한 글들 모두가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위로의새님...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아멘!

"하느님의 은혜에 의지하는 사람은 성모님같이 우주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나이를 먹어도 좋은 포도주처럼 익어가며

난관을 극복한 뒤 달관의 경지에 다다라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잘못 만들어진 위인이란 글에서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것은 에디슨 발명가를

폄하 하기위한것이 아닌 실지로 에디슨도 많은 발명을 하였지만 지금 저희들이

모든 전기 전자 기본  발명은 에디슨이 한것이 아니고 지금 유고 연방에 태어나고

유고 연방에서 자란 사람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과학 잡지에서 읽었습니다 에디슨이

이렇게 유명해진 이유는 거대 미국이란 나라를 등에 없고 있었기 때문이면 에디슨은

굉장이 시기 질투가 심했다는 글을 읽고 저는 현대에 세계에서도 힘에 의해서 이렇게

한사람 일생이 미화되어지는 것을 읽고 당황 한일이 있지요 에디슨과 함께 일한 그사람은

그나라 국력이 미국만 못하니 자신에 공과에 대해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자신에 나라에서만

화페에 얼글이 새겨져 화페로서 사용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자신에 국가  에디슨에

아닌 힘없는 다른 사람의 발명품을 자신들에 국가 명예를 위해 에디슨 앞으로 하여 에디슨을

세기적 발명가로 만들었다는것입니다 실지로 에디슨은 굉장히 시기 질투심이 강한 사람이었다고

그글에서 말하더군요 이렇게 저희들 세상에는 자신들에 명예와 부귀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상입니다 진정한 세상은 하느님께서 주관하시는 세상입니다    위로에 샘님 저에

글에 너무 언찮게 생각 하지 마십시요 이런 사실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저도

에드슨에 대해 굉장히 환상적 생각을 갖고 있던 사람이었으니까요 위로에 샘님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누리시기 바랍니다

이웃을 위한 보속고통 중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예쁘게 살아가시는 율리아님처럼
저 또한 마귀에게 밥 주지 않고, 기쁘고 신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사랑해요 (*^--------^*)

"노력이 적으면 얻는 것도 적습니다. 사람의 재산은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아멘!!~~

우리는 은혜를 힘입어 율리아 자매님처럼 악습을 과감하게 버리고 좋은 습관과 헌신적 성품을 연마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은혜에 의지하는 사람은 성모님같이 우주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나이를 먹어도
 좋은 포도주처럼 익어가며 난관을 극복한 뒤 달관의 경지에 다다라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나는 율리아자매님이 행하신것처럼 항상웃는얼굴,

        어진마음, 부지런한습관, 남을도와주는마음,  하느님의 뜻을

        행하기위해 몸부림친삶이 영원한 토대임을 께닫게 될것입니다.


        "율리아자매님의삶은." 사랑자체입니다.
    상처을 받으심에도 불구하고,그사람을위해 목숨도내놓으시고,
    주님,성모님의 메시지을 저희들에게, 전해주시고,
    나주의 5 대영성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도 그분이 행하신것처럼 따라가야하는데,
        세속에살다보면 나의 나쁜습관을 고친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이아닙니다.
      오! 주님,성모님." 이죄인 올바로 살아가게 도와주십시요.

      "위로의샘님."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자신의 뒤,안길을  돌아보는 좋은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얼굴을 내가 만든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드러나는 곳! 바로 얼굴!! 우리모두, 아니 저부터  봉헌의 삶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드러내는 자녀되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