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 알레르기가 너무 심하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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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올린 부족한 글자의 횟수 만큼 저희와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겸손되이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어릴적 부터 위장이 허약하여
냄새에 민감하여 별명이 사냥개 코였었지요
연탄가스 냄새도 아주 미미하게 나는것도 알아 차리고 방문을 열곤 하였습니다.
어릴적 오빠가 맛있는 복숭아를 저를 안줄려고 벽장 깊이 숨겨 놓았었는데
학교에서 돌아와 기가막히게 킁킁 거리며 찾아 내어 오빠를 탄복하게 한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자라서는 향수 알레르기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머리가 띵하게 하는것으로 그치더니 어른이 되어서는
향수 냄새만 약간이라도 맡으면
몸이 허약해져서 그런지 구역질이 나서 견딜수 없는 고통으로 찾아 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차차 머리가 대바늘로 콱콱 쑤시는것처럼 아프고
진땀이 나면서 쓰러질 지경이였지요
엘리베이터에 아무리 장미 향기가 나는 향수를 뿌려도 헛구역질이 날뿐이였습니다
나주에 성모님의 향기는
같은 장미향기인데 얼마나 영혼과 육신을 치유해 주시고 황홀케 해주시는지
부디 반대자 님들도 한번만이라도 나주에 오셔셔 장미향기를 맡게 되시면 완전히 반해 버릴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값비싸고 순한 향수라도 알레르기 반응에서는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만약에 갑각류알렐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새우나 게에 있는 성분을 조금이라도 먹어면 바로 알레르기 현상이 일어납니다
심하면 쇼크로 위급해지지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무척 불편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 나주에서
천상의 어머니께서 풍겨 주시는 향기는 영혼 뿐만 아니라 저희의 육신깊숙이까지도
매번 치유해 주시곤 하지요
저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너무 심한 정신 고통속에서 심장이 약한지..후회와 고통으로 헤어 나지 못하는
마음 고통에서
곧 죽을 것 만 같았던 심약함에서
나주에 순례할때마다
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주시는
살짝 풍겨 주신 향기로 숨을 쉴수 있게 해주시고 살아나게 원기를 회복 시켜주셨습니다
신앙은 신비입니다
인간이 할수 있는 것은 신앙이라고 할수 없지요
오늘 미사 에 응송에 구절 을 묵상해보았습니다
"하느님의 위대함과 권능과 영화가 영예와 위엄이 당신의 것이옵고
하늘과 땅의 모든것이 당신의 것이옵니다
당신은 온 세상의 으뜸, 그위에 드높이 계시나이다
부귀와 영광이 당신에게서 나오나이다
당신은 만물을 다스리시나이다
권능과 권세가 당신께 있으니. 당신 손을 통하여 모든이가
힘과 영예를 얻나이다.." 아멘
지상교회의 권위도 하느님에게서 받으신 사제님들이
주신 주인이신 주님께 순종하고 겸손되이
귀기울여야 마땅할터인데...
무지한 세상 사람들은 교회의 말이 하느님의 것 위에 있는 것 처럼
착각들을 합니다
오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향기는 영혼까지 기뻐져요^^
정말 신비입니당 ~~!!!
어머니사랑님, 사랑해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서 천상의 어머니께서 풍겨주시는 향기는
영혼 뿐만 아니라 저희의 육신 깊숙이까지도
매번 치유해 주시곤 하지요.
아멘!!!
천상의 향기..너무나 그립네요~^^
^^어머니사랑님!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4일 성체 기념일에 만나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에 성모님의 향기는
같은 장미향기인데
얼마나 영혼과 육신을 치유해 주시고 황홀케 해주시는지
아멘!
사랑이신 성모 엄마의 향기가
모든 이의 마음을 사랑으로 움직여 주십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에 순례할 때마다 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주시는 살짝 풍겨 주신 향기로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시고 살아나게 원기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은총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0^
성모님의 향기는 천상의 향기~
알레르기는 전혀 없는 천상의 향기~
지상에서 이 복락을 누릴 수 있는 저희는
진정 복된 자들입니다!
어머니사랑님께 주님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기쁨 평화가 늘 가득하기를 기도드려요♥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하느님 감사
어머니 사랑님
은총의글 감사해요
나주의 성모님꺼서 주시는 향기는 천상의 향기로
현존이시며 사랑과 우정의 징표이시지요
그향기로 저희의 영혼육신을 치유시켜 주시지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사 기믐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무척 불편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 나주에서
천상의 어머니께서 풍겨 주시는 향기는 영혼 뿐만 아니라 저희의 육신깊숙이까지도
매번 치유해 주시곤 하지요
아멘 ~!!!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나주성모님께서 풍겨주시는 향기는 인공적으로 만든 향기가 아니고
천상의 향기이니 당연히 우리의 영혼육신을 치유 해주심을 믿습니다
향수로 뿌리는 향기가 아니기에 우리는 그향기를 맡을때마다
황홀감과 기쁨을 체험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님의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해요 ~~~~~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의 향기는~ 천상의 향기~~~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정말 성모님의 향기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천상의 향기입니다.
저희들 영혼 육신 어루만져주시는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징표^^*
그 사랑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알레루기 저는 시골서 막자라나서 알레루기 같은것은 체험하지 않았지만
저에 몸에 두드러기가 자주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갑자기몸에서 가려우면서
울퉁불퉁 솟아나 소름이 짝 끼칠 정도로 솟아 났습니다 그럴때면 시골서 쓰던
비법이 있었습니다 시골 처마 밑에 집을 뽑아 불을 피운다음 연기를 쐐면서
두드러기 나온 부분을 쓸어 내면 신기 하게도 사그라지고 하였지요 저는 그때
섞은집 에서 타면서 나오는 연기가 어떤 소독 역활을 하지 않았는가 지금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레루기에 반응 하신부늘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생하신다는
말을 들어는 봤지만 어머님 사랑님 처럼 고통 받는다는것은 처음 들어 보는것이지요
어머님 사랑님 나주성모님 사랑에 의해서 알레루기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향유는
반응 하지 않으신다는데에 축하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서
천상의 어머니께서 풍겨 주시는 향기는
영혼 뿐만 아니라 저희의 육신깊숙이까지도
매번 치유해 주시곤 하지요! 아멘!!!
성모님의향기로 저희 영혼육신 치유해주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역시 천상의 향기!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성모님의 향기는 정말 신비롭고
풍길때마다 정말 감미로워요~!!
천상의 어머니께서 늘 어머니사랑님과 함께하시며
은총주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순례할 때마다 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주시는 살짝 풍겨 주신 향기로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시고 살아나게 원기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아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께서 풍겨 주시는 향기는 영혼 뿐만 아니라
저희의 육신 깊숙히 까지도 매번 치유해 주시곤 하지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저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너무 심한 정신 고통속에서 심장이 약한지..후회와 고통으로 헤어 나지 못하는
마음 고통에서
곧 죽을 것 만 같았던 심약함에서
나주에 순례할때마다
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주시는
살짝 풍겨 주신 향기로 숨을 쉴수 있게 해주시고 살아나게 원기를 회복 시켜주셨습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주에 순례할 때마다
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주시는
살짝 풍겨 주신 향기로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시고 살아나게
원기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는 복된 자녀들이지요.
주님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께도 감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 현존의 향기은총 축하합니다!
냄새 알레르기가 지독한거네요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에 성모님 축복!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곧 죽을 것 만 같았던 심약함에서
나주에 순례할때마다
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주시는
살짝 풍겨 주신 향기로 숨을 쉴수 있게 해주시고
살아나게 원기를 회복 시켜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순례할때마다
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주시는
살짝 풍겨 주신 향기로 숨을 쉴수 있게 해주시고
살아나게 원기를 회복 시켜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빠의 복숭아를 찾아,,,
사냥개라는 말에 미소가 절로지어집니다.
향수의 냄새를 맡지못하지만
천상의 향기는 맡으시어 기쁨 가득함을
느끼시며 더욱 나주를 사랑하시는 어머니사랑님
님의 귀한 은총글로
성모님의 향기를 향수천으로 덧달아 치마속에
붙인다했던 조호동신부님 그외 그말만 기억하는
신자들 모두가 잘못임을 깨닫게 되길 기도해봅니다.
늘 나주를 사랑하시며 함께하시는 예쁜따님들
모두 예수님성모님 사랑가득하시길 빌며
우리 모두가 성모님께서 주신 천상의 향기로
원기를 회복시켜주셨기에 오늘도 그 향기속에
감사드리며 어머니사랑님께도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께서 풍겨 주시는 향기는 영혼 뿐만 아니라 저희의 육신깊숙이까지도
매번 치유해 주시곤 하지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순례할때마다 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
주시는 살짝 풍겨 주신 향기로 숨을 쉴수 있게 해주시고 살아
나게 원기를 회복 시켜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순례때마다 천상향기로 어머니 사랑을 체험
하며 힘을 얻어오지요 그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우리들은 더욱 작은 영혼되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도구 되어야함을 함께
봉헌합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24일에 뵈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에 성모님의 향기는
같은 장미향기인데
얼마나 영혼과 육신을
치유해 주시고 황홀케 해주시는지
아멘.
향수 알레르기의 고통을
나주 성모님께서 풍겨주시는
장미 향기로 치유 받으심은
당연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나주 순례를 하지 못하셨다면
지금도 안고 사실 고통이십니다.
축복 받으신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에서 천상의 어머니께서 풍겨주시는 향기는
영혼 뿐만아니라 저희의 육신깊속이까지도
매번 치유해 주시곤합니다. 아멘!!!
저는 알레르기성이 있어서 외램되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고양이들의 배설까지도 맡을수가 없었습니다.
나주를 2번째 방문할때 제 코을 뚫어주셔서, 그 당시
어머니의 향유을 맡게되었습니다.
14년이지난일인데도, 지금까지 냄새을 잘 맡고있습니다.
이것이 천상의 어머니의 선물이었습니다.
"어머니의사랑님." 나주에서는 이토록
천상의 선물들을 내려주시는데, 우리는 늘
"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축복속에서 살고있으니,
바로 나주가 지상천국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 풍겨주시는 장미향기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오 !!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 자녀들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어머니사랑님!
제일 처음 받아본 댓글 참 감사했습니다.
님의 섬세하고 사랑넘친 마음이 전해 지는것 같았습니다.
엄마를 부르는 작은 아기가 된 님의 영혼에 달콤한 사랑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지 않는 다른 개체와는 그런 교감을 힐수가 없지요. 아멘
장미 향기는 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이라는 님의 말씀 가슴에 남네요.
제게도 몇번 장미 신비로운 향기를 주셨습니다. 이번엔 나주 순례후 아들네 집에 갔는데 며늘
아이가 일년 모았다며 돈 봉투를 주었습니다.
"어렵게 모은 돈 신중하게 쓰겠다"하고 전액을 힘들어하는 시동생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로 알리는데 장미 향기를 주시더군요.
아마도 "잘했다" 하시는 성모엄마 말씀으로 생각했습니다.
천상의 어머니께서 풍겨주시는 향기는 영혼 뿐만 아니라 육신 깊숙히 까지도 매번 치유해 주시기도
하지요.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렌지 모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주에 순례할 때마다
어머니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주시는
살짝 풍겨 주신 향기로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시고 살아나게
원기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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