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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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감사기도 14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28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9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0 그래서 둘째가, 31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32 마침내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33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35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36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37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38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39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40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대인에 관습에 형수 남편이 자식없이 세상을 떠나면 형수 남편
동생이 형수를 데리고 사는 관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형수를 보호
하기 위한 유대사회의 관습이였겠지만 저희 나라 문화로는 이해 할수
없는 문화입니다 사두가이들이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시기 위해
질문을 한것 같습니다 예수님에 대답은 명쾌하고 분명하신 말씀으로
그들에 입을 막아버리십니다 많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가루쳐 주시는군요 천사처럼 되는것과 함께 다시 부활하게 된다고
저희들은 바로 예수님에 이 말씀에 희망을 걸고 하느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지요
바오로 사도께서 부활이 없는 신앙은 헛된것이다 말씀과도 같이 말입니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무덤이 있는 자신들에 신앙에 대상을 믿지만 저희들은 무덤은 있으나 무덤을
비으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신앙하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신앙하는것이 아닌 모세가 말한
아브라함에 하느님 이사악에 하느님 야곱에 하느님 산이들의 하느님 살아 계시고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 하신 하느님을 믿는 저희들은 삶이 마지막이 아닌 영원에로 가는 여정에 일부분으로
나주 성모님 손잡고 가는 저희들은 솔로몬 왕보다 더 휼륭한 사람들이지요 솔로몬 왕은 하느님꼐
수많은 지혜와 지식을 받았지만 끝에가서는 못 여인들과 함께 육체에 노예가 되어 우상에 빠지게
되어 하느님에 노여움을사 솔로몬 아들대에 이스라엘이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하느님께서
다잇왕에 믿음을 보시고 다잇왕에게 약속한 너희 왕권은 영원히 이어질것이다 약속은 거두시지 않고
예수님에로 이어져 천상에까지 이어지게됩니다 저희들은 하느님에 자비하심과 저희들에게 부활을 약속하신
하느님 말씀을 믿고 나주 성모님 손잡고 가시는분은 절대로 나주 성모님께서 보호하여주시고 이끌어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늘 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아멘.
고요한님,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정성에 감사해요
함께 마음을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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