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 33 주간 토요일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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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of St Francis of Assisi-CARDUCHO, Vicente
1631.Oil on canvas, 246 x 173 cm.Museum of Fine Arts, Budapest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여종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그리고 거룩한 모든 덕행들이여,
당신들도 기뻐하소서.
성령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 되게 하리이다.
- 성 프란치스코 -
축일:11월19일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
Sant’ Agnese di Assisi
St. AGNES of Assisi
1197 at Assisi, Italy -
16 November 1253 at the monastery of San Damiano of natural causes;
buried in the Santa Chiara church, Assisi, Italy; miracles reported at her tomb
Canonized:1753 by Pope Benedict XIV (cultus confirm!!!!ed)
Agnese = pura, casta, dal greco(pure, chaste, from the Greek)
아녜스 오프레두치오 스치피(1198 - 1253)는
14 살 때 언니인 아씨시의 성녀 클라라보다 16 일 늦게 프란치스코의 봉헌 생활에 참여했다.
그녀의 아버지와 친척들은 그녀의 결심을 돌리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실패한다.
그녀의 지도자적 자질을 알아차린 프란치스코 성인은
아녜스를 만뚜아 플로렌스와 북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 클라라 수녀원을 설립하도록 파견했다.
임종이 가까와지자 언니 클라라는 아녜스를 아씨시로 부른다. 언니보다 3 개월 늦게 천상 가족들과 결합하였다.
아씨시의 Caterina di Favarone는 성녀 클라라의 동생이었는데,
클라라가 1211년 집에서 도망나오자 Caterina도 클라라를 따라 집에서 나와,
1211년 4월 14일 Sant’Angelo di Panzo 수도원에 있었던 클라라에게로 갔다.
그녀의 이름은 수도명으로 아녜스였다.
그녀의 친가쪽 삼촌인 Monaldo는 그녀를 수도원에서 끌어내고자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
그후 얼마 있다가 프란치스코는
이 두 자매를 가난한 자매들의 회(클라라회)가 탄생한 곳인 산 다미아노의 작은 수도원에 가서 살게 하였다.
아녜스는 그 후 1219년에 설립된 플로렌스 근처의 Monticelli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Monticelli에서 아녜스는 언니 클라라에게 편지를 써 보냈는데,
이 편지에서 그녀는 자신이 언니 클라라와 산 다미아노의 자매들과 떨어져 있는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1253년 8월 11일 언니의 죽음 얼마 전에 아씨시로 돌아왔다.
아녜스는 그 조금 후인 1253년 11월 16일쯤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죽자마자 그녀의 성덕은 공경을 받게 되었고, 베네딕도 14세가 1752년 그녀를 복자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녀 클라라 축일:8월11일
Legend of St Francis:23.St.Francis Mourned by St.Clare-GIOTTO di Bondone
1300.Fresco, 270 x 230 cm.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성녀 글라라에게 써 보내신 유언
1. 나 작은 형제 프란치스코는 지극히 높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생활과 가난을 따르고 끝날 까지 그 생활 안에 항구하기를 원합니다.
2. 나의 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간청하며 권고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이 생활과 가난 안에서 항상 살아가십시오.
3. 그리고 누구의 가르침이나 권고 때문이라도 이 생활을 절대로 떠나지 않도록 온갖 조심을 다하십시오.
말씀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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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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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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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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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가 죽자마자 그녀의 성덕은 공경을 받게 되었고,
베네딕도 14세가 1752년 그녀를 복자로 선포하였다..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시시 성녀 아녜스 성녀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광주 교구장님 신부 수녀님들에게 올바른 분별력을 지닐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저에 이기도를 광주 교구 신부님들이 읽으면
폭소를 떠뜨리면 저런 미친놈 있나 하고 비웃겠지요 그러나 저는 진심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모든 신부님 수도자님들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부님 사랑하는것 하고 행위를 구별하여 바라보는 저에 속된 경향이 있지요
하느님에 목자로 초대 받은신 분들이 양들에게 싱싱하고 영양이 풍부한 풀을 뜯기게
하려는것이 아닌 온갖 독초가 널려 있는 목초지로 가 독초와 함께 풀을 뜯게 하여 많은
양들이 독초에 오염되 서서히 자신도 모루게 많은 영혼들이 죽어가는데 안타까워 독초를
좀 피해주십시요 하고 하는 호소에 저에 말입니다 이런 독초에서 저희들을 보호 해주시라고
저희들이 신부님 들에게 호소할 권한을 하느님께서 주셨다고 믿습니다 일독서에 나오는 임금
처럼 막대한 권력을 쥐고 휘두를때는 광주 교구장님 신부님들께서도 모든 평신도들에게 칭송
속에 존경을 받으셨지만 이제는 곁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모든 사람에게 하나 둘씩 광주 교구에
위선적인것이 드러나 광주 교구에 대한 존경심은 멀어지고 추악한 행위만 드러나게 되면 도대체
내가 이 무슨 역경에 빠졌다 말인가 내가 이 무슨 물쌀에 휘 말렸단 말인가 하면 까닭없이 나주를
온갖 세속적 모함을 일삼은 광주 교구는 후해하시게 될날이 가까워 졌다는것을 깨달으셔야 할것입니다
성체 사랑님께 주님에 평화를 빕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자비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해여~*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시시의 성 아녜스이시여!
"Do whatever He tells you" 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이 세상의 모든 교회가
온전히 예수님의 뜻에 따라 일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뜻이
나주와 온세상에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녀!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도와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아멘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부 관계도 이웃 관계도 팔을 오므리고 자신 안으로 끌어안는 사랑에서,
팔을 활짝 펼치고 나를 내어 주는 사랑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에서도 천사들처럼, 하늘 나라처럼 사는 방법입니다...주님! 늘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나주에 계신 신부님,수녀님,생활의모임 장미가족
모두 빌어주소서.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윤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늦어지만 축하드려요
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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