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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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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9건 조회 2,982회 작성일 11-11-20 06: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감사기도 15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그들을 가를 것이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1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32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33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34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35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36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37 그러면 그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38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39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40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41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43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44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또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45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46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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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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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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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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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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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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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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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더 많은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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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주님! 생활 속에서 예쁘게 잘 살도록 노력할게요.^^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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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아멘~~~

예수님 말씀 감사드리며 노력하는 삶이 되길 청해봅니다.
고요한님 님의 수고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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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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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실 양과 염소는 같은 근원인데 염소는 양보다 체구가 적고
거친 암벽 속에서도 잘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ㄹ알고 있습니다
잘 적응 한다는것은 잘 타협한다는 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은 자기에 주인에 말을 듣고 따르지만 염소는 양보다 좀 다른
거친면이 있어 예수님께서 양과 염소를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양은 예수님깨서 말씀하신 어린아이의 순진성을 대표
한다면 염소는 현대주의자 신학자를 대표하는 말씀과도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양처럼 어린 아이처럼 되지않고 염소
처럼 되려고 한다면 하느님 나라에 갈수없다는  것을가루쳐 주려는
복음 말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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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기도의 힘 모아주시니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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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41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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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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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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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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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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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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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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