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족한 우리의 기도이지만 땅에 떨어지지 않았음을 체험한 기쁜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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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의 수효만큼 저희와 온세상 자녀들이 회개 하게 해주소서 아멘!!!~~~
제 장부가 근무하시는 지방의 본당 주임 신부님과 보좌 신부님께
3년의 세월을 걸쳐서 여러번 편지를 올렸었습니다
제 전화번호를 적어 드렸건만 답신이 전혀 없어서
음 .. 받아 들이지 않으시는구나
그리고 부쳐 드린 성직자 수도자 체험록 책을 통하여 제발 빛이 비추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동안 전해드린 사제님들이 꽤 많이 되셔셔 한분 한분 기도하기가 길어
간절한 기도속에 제가 전해드린 사제님들 모두다 제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일수 있도록
영적인 눈과 귀가 뜨여 지시기를 54일 9일기도 다른 지향과 함께 봉헌하고 있던중
아직 감사기도중인데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본당 평일 미사 강론중 본당 신부님께서
"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
아이고 얼마나 반가운 말씀이신지요
영적인 눈이 뜨여 지셨고 영적인 귀가 정말 열려지셨음을 오 ~~ 알렐루야~~
주님함께님이 올리신 글 중에 성모님께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시고 슬피 우셨다고 하셨기에
그 대목을 작은 딸에게 전해 주었더니
'아참!!~~ 저번주 에 00 본당 신부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 '
하며 성모님의 눈물을 알아들으신 이 기쁜소식을 전해 준다고 한것이 깜박 잊었다고....
그 주에 저는 대구에서 집안일 하느라 그 지방에 가지를 못하였었거던요
제가 그자리에 있었드라면
본당 신부님 손이라도 잡아 드릴것을.....
그리고 저희 대구 본당 신부님께서도 손사래를 치시면서
나주 성모님과 함께 전하던 저에게 무례하신 행동으로 거부하셨었는데
구구절절 마음을 다하여 올려 드린 편지를 받으시고
난후 차차 변화되시더니 이제는 먼저 인사해주시고
우리 딸들에게 먼저 농담도 건네시고 저에게도 함박 미소를 지어시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고 친절한 인사를 건네십니다~
사제님들의 변화되신 모습에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그 어느 누가 성모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거절할 수 있겠어요.
분명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님들의 마음
모두 변화시켜주시어 반드시 나주로 불러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전에 제가 반장교육에 참석하였을때의 일이였습니다
멀리서 뵈었을때는 일반 기사님이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설치하고 계시구나
여겼는데 반장들 교육을 맡은 신부님이셨습니다
강의중
"나는 성모님이 눈물 안흘렸으면 좋겠어!!
왜 치맛바람을 날리는지...
아들 예수님 밥이나 해주시지 우리가 다 예수님하고 알아서 하는데...."
너무 놀라 그날로 다시는 교회일을 하지 않고 다 내어놓았습니다...
자랄때 바르게 된 엄마 사랑을 못받으셨던지 ...
우리 신부님 우리 신부님 하고 어머니가 뜨받들면서 키우셨는지...알길은 없지만
예수님께서 성모님의 청을 거절 하지 않으시고
가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신
사건을 마음에 새겼더라도 그런 무례하신 말씀은 하시지 않았을 것을......
그기에 비해 이번 사제님은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을 다 읽어시고
최소한 나주성모님을 언급은 안하셨더라도
성모님의 눈물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자들에게 가르쳐주셨으니
역시 나이드신 어른신부님은 다르다고 여겨집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눈물의 의미를 깨달으신 신부님이시네요..
성모님께서 너무도 사랑하시는 사제님들께서 성모님의눈물,피눈물의
의미를 하루빨리 깨닫고,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님의 정성과 기도가
헛되지 않고 열매가 열리는~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길거리 홍보때나 평상시도 나주 성모님 전할때면~
꼭 그 신부님말씀처럼 전하게 되면 많은 어르신들
잘 알아듣고 공감하십니다 울고계시는 나주 성모님
사랑을 더 열심히 전하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하기를 바라며~화이팅~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늘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첫토요일에 뵈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존경스럽습니다
나주의 모든일 너무나 전하고 싶지만
되돌아 오는 냉대에 의기소침하여 풀이죽어있는데
이렇게 끈기기있게 용감히 전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그리고 변화된 신부님의 모습으로
기도의 응답이 나타남은
저희가 기도 드림에 있어 용기를 주시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파하시는 마음,
바로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고 바라시는 바라고 생각합니다.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의 끈기와 포기하지 않는 항구함안에서 일하실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우리의 기도는 공짜가 없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깨어 기도하고 있어야
어느새 오실 지 모르는 우리의 주님을
맞이할 수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바쁜 생활을 사는 우리에게
정말 안성맞춤의 기도이겠지요.
진심으로 우리를 사랑하는 주님의
또 다른 방법의 인간사랑에서 나온 기도이겠고요.
우리 늘 깨어
더욱 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 보기로 해요.
어머니사랑님!
늘 성모님의 푸른군대로 앞장서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이 장하십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열심히 성모님의 전사로 주님의 나라를 차지하시길 빕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우리의 기도는 공짜가 없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깨어 기도하고 있어야
어느새 오실 지 모르는 우리의 주님을
맞이할 수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바쁜 생활을 사는 우리에게
정말 안성맞춤의 기도이겠지요.
진심으로 우리를 사랑하는 주님의
또 다른 방법의 인간사랑에서 나온 기도이겠고요.
우리 늘 깨어
더욱 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 보기로 해요.
어머니사랑님!
늘 성모님의 푸른군대로 앞장서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이 장하십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열심히 성모님의 전사로 주님의 나라를 차지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제님이 변화 되신 놀라운은총을 받으심은 바로,
어머님사랑님의 깊은사랑과 희생 그리고 구준히 바친 아름다운기도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를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축복, 성모님의 모성 지극한사랑이 더욱 충만하시길빕니다.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 사랑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청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눈과 귀가 열린 신부님으로 인해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실 까요?
어머니의 기도와 희생이 성모님을 감동 시키셨네요.
주님 성모님~찬미 영광 영광 받능소서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눈과 귀가 열린 신부님으로 인해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실 까요?
어머니의 기도와 희생이 성모님을 감동 시키셨네요.
주님 성모님~찬미 영광 영광 받으소서~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지극한 정성과 인내의 그 마음!!
존경을 표합니다.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매님!
큰 감동을 드립니다. 감사드려요!!!
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께서 반드시 승리 하시리라 믿읍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께서 반드시 승리 하시리라 믿읍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기도를 열심히 하시니 주님과성모님께서
신부님의 눈을 열어주셨나봐여^^ 귀한글 감사해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아멘!!!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어머니사랑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어머니사랑님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아멘...
드뎌 기도가 상달이 되어 열매로
맺어 졌네요.
신부님께서 예수님의 어머니 성모님의
마음을 이제 헤아리시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무척이나 기뻐했으리라
믿어요.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늘 전하시는 어머니사랑님
함께 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요. ㅋ
기쁜 소식 감사해요
그동안 심어놓은 사랑과 진실, 아름다운 열매가 되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한국 모든 사제들이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여
구원받게 해주시며 하루빨리 나주에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 본당 평일 미사 강론중 본당 신부님께서
"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
아멘!!~~
기쁜소식입니다 모든 성직자들이 이렇게 성모님의 눈물을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그런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작은 손길이 결국 열매를 맺게 해주시군요.
"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
아멘! 정말로 반가운 말씀입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한자한자 정성들여 쓰시어 보내드린 편지의 결실을
보게해주시는군요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항상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저에 출근 시간이지만 이 기뿐 소식에 댓글을 올리지 않고
회사 출근하면 저에 마음에 기쁨을 잃을까봐 댓글을 올립니다 어머니 사랑님에
나주 성모님 사랑 열정 저도 나주 순례하면 보고 느꼈습니다 두따님도 열심하신것
보면 저는 부러운 눈으로 쳐다 보았지요 저에 자녀들은 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지
않는지 저에 마음은 온통 저에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것 밖에 없습니다
어머니 사랑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 있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목석이 아닌바에야
그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성모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바쁜 생활을 사는 우리에게
정말 안성맞춤의 기도이겠지요.
아멘..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는 착한 자녀 되겠습니다.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제님들의 변화되신 모습에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더 많은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참된 진리를 알고 새로운 삶을 사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변화되시는 사제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기도하라고 보여주셨슴을 감사드려요!!
감사 감사
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믿고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정성과 사랑과 기도가 하나되어
신부님께서 받아들이셨던 말씀
"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아멘~~~
한 분, 한 분 변화되시어 빠른 성모님 인준을 기도해봅니다.
넘 수고해주신 어머니사랑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제가 변화되셨네요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실가?
어머님 사랑님 축하드려요 저도 열심히 사제분들께 책으로 나주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아멘!!!
참으로 기쁜소식 입니다
어머니사랑님의 기도가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짐을 축하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의 열절한 성모님의 사랑이 사제를 변화 시키는데 성공 하셨군요
참 기쁜 소식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샬롬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 여러분 세상 부모님들도 자식이 잘못되면 울지 않습니까?!
성모님께서도 그래서 눈물을 흘리시는것입니다! "
성모님의 사랑의 부르심을 알아듣는 사제님들이 더욱 많아지시길
부족하오나 기도드려요.아멘!!!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친구처럼 엄마처럼 편한 성모님'이라고 부른다면 건방지다고 나무라실까? 나무라셔도 좋다.조용히 뒤에서 계속 지켜봐 주시며 청하기도 전에 무었이 필요한지를 알고 도와주시는 어머니,그것도 혹시 드러나게 될까 싶어 조심조심 도와주시는 배려깊고 자상한 어머님의 모습으로 다가오시는 성모님이 정말 친구처럼 편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인데 어떡하겠는가? 그러나 정말 편한 친구는 될 수 없는 분이신가보다.당신 '피눈물의 고통'은 뒤로 숨긴채, 그토록 우리를 도와주신다고 생각하면 짠한 마음이 가시지 않으니 말이다. ( 이태석 신부님의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 글 중에서...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ㅊ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렇군요.
감사한 일이군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 큰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감사드립니다 . 어머니 같은분이 계시기에
나주의 미래는 밝습니다.
어머니사랑님의 정성되고 진실된 편지에 신부님도 감동하셨나봅니다.
우리는 강요보단 겸손으로 감동으로 나주를 알려야 하는데
어머니사랑님은 이를 실천하고 계시니 복되십니다.
주님성모님께서도 흐뭇해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주님성모님의 아픔을 닦아드리기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시며 사시는 어머니 사랑님
어머니 사랑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의 정성과 사랑에 열매가 맺어지셨군요.
축하드려요~~~기쁜 소식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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