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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4 주간 화요일 ( 성 요셉 레오네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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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2,034회 작성일 14-02-04 11:54

본문

축일:2월4일
성 요셉 레오네사
ST. JOSEPH OF LEONISSA - CAPUCHIN
San Giuseppe (Desideri) da Leonessa
8 January 1556 at Leonissa, Umbria, Italy as Eufranio -
Saturday 4 February 1612 at Umbria, Italy of cancer and post-operative problems from surgery for that cancer
Beatified:22 June 1737 by Pope Clement XII
Canonized:29 June 1746 by Pope Benedict XIV
움브리아의 레오네사 출신인 그는 18세 떄에 카프친회원으로 서약한 뒤, 요셉이란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지극히 겸손하고 순종적이었으며 영웅적으로 극기생활을 하였으니,
한번은 3주간 동안이나 물도 빵도 없이 지낸적이 있었다.
그는 항상 손에 십자가를 들고 설교했고, 끓어오르는 열정을 폭발시키는 듯한 자세로 열변을 토하였다.
1587년, 그는 터키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페라로 파견되어 수많은 배교자들을 회두시키고,
모슬렘인들을 상대로 설교하였으므로, 두차례나 투옥되었다.
두번째의 투옥에서 그는 잔인한 죽음을 당하여 순교하였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556년 북 이탈리아의 밀라노 시에서 성 프란치스코의 정신을 계승하는 카푸친 수도원의 수사 페르토의 요셉이라고 하는 한 사제가 서거했다.
이사람은 유럽에 상당히 알려져 있는 40시간의 성체조배라는 신심을 처음 주창한 분으로서 유명하지만,
그것은 그 이름과 같이 신자가 성당을 방문해 40시간 낮이나 밤이나 그침없이 계속 제대 위에 모신 성체께 대해 기도를 바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마침 같은 해에 움브리아의 아시시에 가까운 레오니사라는 마을에
몇 년 후에 이 40시간의 성체조배의 신심을 성대하게 한 성인이 태어났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라고 할 수 잇을 것이다.
그는 데시데디의 요한이라는 그다지 부유하지 못한 백작(伯爵)의 가정엥서 태어나 세례 때에는 오이플라니오라는 본명으로 불렸다.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비델보 대학 교수인 백부의 슬하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그의 천재적 두뇌는 오래지 않아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게 되었다.
백부는 장래 어떤 귀족의 딸과 결혼시키려고 했지만, 본인은 학생 시대에 여러 가지의 위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보존해 온 정결한 마음 그대로 세속적 명예나 가정생활을 원하는 기색은 추호도 없으므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창립한 카푸친 수도원에 들어가서 요셉이라는 수도명을 받고 남몰래 착복식까지 다 치렀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안 백부는 자기의 소망이 다 일그러진 것에 대해 대단히 분노해 폭력을 써서라도 그의 마음을 돌이키려고 했으나,
요셉은 시종일관 수도원에 끝까지 머물러 있으면서 완덕의 길을 걸을 결심을 하고 성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본받아 자신을 희생함으로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고행을 감행하고, 밤낮 제대앞에 부복해 열렬한 기도를 바치는 등 다만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버리는 데 더욱 진력했다.
이와 같이 세라핌보다도 못지 않은 사랑을 지니고 있던 그는 신앙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는 것은 본래부터 원하던 바이고,
1587년 커푸찬회 총장으로 부터 터키로 가라는 명령을 받자마자 기뻐하며 이교의 나라에 가서 콘스탄티노플에 노예가 되어 있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위로하며 구출해 주었을 뿐아니라, 회교에 빠져 있는 터키인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고,
특히 여러가지 환난에 못 이겨 배교한 신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깨우쳐 주며 개종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요셉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터키의 황제 멜렉 엘 가미르에게 복음을 전한 성 프란치스코를 모방하려고 어느 날 그 성을 방문했을때 ,
그는 즉시 수위병에게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고 후에 무서운 형벌을 받기로 되어 있었다.
이 형벌은 날카로운 갈퀴로 그의 왼손과 오른 다리를 끼어서 공중에 매달고 40시간 동안이나 있게 하는 것이었다.
그때 마침 33세였던 요셉은 예수께서 수난을 받으셨던 나이와 같은 나이에 주님과 같은 형벌을 받고 순교하게되는 영광을 즐거워하며
그러한 은혜를 내려 주신 하느님께 상처가 혹독히 아픈 중에서도 찬미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형리들은 보다 더 그를 괴롭히기 위해 그를 달아매고 그 밑에 불을 피워 놓고 그를 그을리기 시작했다.
검은 연기가 뭉클뭉클 올라올 때 성인의 호흡은 시시각각으로 가빠져서 이제는 최후라고 각오하고 있었으나
그때 황제는 사형을 면제하고 국외로 추방하기로 했다.
그 후 요셉은 고국에 돌아와서 이번에는 움브리아 지방을 순회하면서
불을 토할 듯한 열렬한 설교로 냉담했던 신자들의 마음을 다시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불타게 했다.
그 설교는 하루에 적어도 서너 번 씩 하고 어떤 때는 더 많이 했으므로 그로 말미암아 개종한 자의 수가 얼마나 되는 지 모를 정도이다.
이를 보더라도 그의 활동이 얼마나 눈부시고 또한 유효했던가를 알수가 있다.
사람들을 냉담과 죄악에서 구출하기 위해 그가 40시간의 성체조배의 신심을 보급하는데 전력을 다한 것은 이때였다.
그는 자신이 40시간 형벌을 받은 몸이란 것을 잊지 않고,
그때 자기 마음에 타오른 것과 같은 예수께 대한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신심으로써 격려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이탈리아에서 22년 동안이나 사도적 활동을 계속한 뒤, 요셉은 병상에서 신음하게 되어 수술 받게 되었는데,
수술 중간에 의사가 그의 몸의 움직임을 염려해, 줄로 그의 몸을 수술대에 묶으려고 할 적에 그는 손에 쥐고 있는 십자가를 내 보이면서
"줄보다 이분이 더 강하므로 걱정 없습니다"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치료도 아무 효과를 보지 못해 1612년 2월 4일을 일기로 그는 평안히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 심한 병고 중에서도 항상 하느님께 대한 찬미를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무수한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1746년 그 당시의 교황 베네딕토 14세는 요셉 레오니사를 성인품에 올리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도주하던 압살롬은 머리카락이 나무에 휘감겨 매달리고, 요압 장군은 다윗의 뜻과는 달리 압살롬을 죽인다. 압살롬을 애타게 기다리던 다윗은 그가 죽었다는 전갈에 깊은 충격을 받고 목 놓아 운다(제1독서).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께 와서 병으로 죽어 가는 딸을 살려 주십사고 청한다. 예수님께서 그의 집으로 가시는 도중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던 여인이 진심 어린 마음으로 치유를 믿으며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자 병이 낫는다. 예수님께서는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시지만 소녀에게 가시어 그녀를 일으키신다(복음).
제1독서
  •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8,9-10.14ㄱㄴ.24-25ㄱㄴ.30─19,3 그 무렵 압살롬이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쳤다. 그때 압살롬은 노새를 타고 있었다. 그 노새가 큰 향엽나무의 얽힌 가지들 밑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의 머리카락이 향엽나무에 휘감기면서 그는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리게 되고, 타고 가던 노새는 그대로 지나가 버렸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보고 요압에게 알려 주었다. “압살롬이 향엽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압은 표창 셋을 손에 집어 들고, 압살롬의 심장에 꽂았다. 그때 다윗은 두 성문 사이에 앉아 있었다. 파수꾼이 성벽을 거쳐 성문 위 망대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바라보니, 어떤 사람이 혼자서 달려오고 있었다. 파수꾼이 소리쳐 이를 임금에게 알리자, 임금은 “그가 혼자라면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자다.” 하고 말하였다. 달려온 그에게 임금이 “물러나 거기 서 있어라.” 하니, 그가 물러나 섰다. 그때 에티오피아 사람이 들어와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임금님께 맞서 일어난 자들의 손에서 오늘 임금님을 건져 주셨습니다.” 임금이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그 어린 압살롬은 무사하냐?” 하고 묻자, 에티오피아 사람이 대답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의 원수들과 임금님을 해치려고 일어난 자들은 모두 그 젊은이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이 말에 임금은 부르르 떨며 성문 위 누각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다. “임금님께서 우시며 압살롬의 죽음을 슬퍼하신다.”는 말이 요압에게 전해졌다. 그리하여 모든 군사에게 그날의 승리는 슬픔으로 변하였다. 그날 임금이 아들을 두고 마음 아파한다는 소식을 군사들이 들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1-43 그때에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 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제와 오늘의 제1독서는 다윗의 비참한 신세를 고스란히 보여 줍니다. 반란을 일으킨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에게 쫓기는 처량한 신세가 되어 ‘울며 머리를 가린 채 맨발로 올리브 고개를 올라가는’ (어제 제1독서 참조) 다윗의 모습은 깊은 연민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리고 그 배은망덕한 아들의 죽음 앞에서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며 목 놓아 부르짖을 수밖에 없는 다윗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인간 운명의 가혹함에 할 말을 잊습니다. 다윗의 이야기처럼 몰락한 임금의 모습에 관하여 생각할 때 떠오르는 것 가운데 하나는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비극 『리어 왕』입니다. 두 딸에게 배신당한 채 더 이상 자신이 놓인 상황을 마주할 도리가 없어, 마침내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인지’반문하며 광기로 도피하는 비극적 인물 리어 왕의 모습은 우리를 압도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다윗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차분히 읽어 보면, 그의 고난은 단지 역사 안에서 수없이 반복된, 권력의 정점에서 몰락한 통치권자들의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아니며, 또한 셰익스피어가 『리어 왕』에서 보여 준 것처럼 문학적으로 탁월하게 그려 낸 비극적 영웅의 초상도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됩니다. 그 대신 우리는 인간의 죄악과 권력의 덧없음이 불러온 절망과 허무의 바람이 이는 곳에 개입하시는 하느님을 만나게 됩니다. 신앙인이 직면하는 인생의 진실은, 죄와 불운이 가득하다 하더라도 언제나 구원의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제 독서에서 보듯, 다윗이 주님의 처분에 모든 것을 맡기기로 결심했다는 사실은 체념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에게서 우리는 인간의 삶은 자기 혼자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섭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하느님의 품속에 있는 보잘것없는 죄인임을 깨달은 신앙인의 삶은 결코 허무로 끝나는 비극의 주인공과 같지 않습니다. 실패와 고난 속에서도 구원을 바라볼 수 있는 순례자의 길과 같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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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과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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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기적을 행하시여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시여~
우리 모두 율리아님의 5대영성를 더욱 열정적으로 실천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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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흔과 성면과 성혈의 축복으로  성 요셉성인 레오네사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보호와 안전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와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와 합하여서 감히 무한히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축복된 기도 무한히 영원히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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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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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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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성모님 귀환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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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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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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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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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신앙인이 직면하는 인생의 진실은,
죄와 불운이 가득하다 하더라도
언제나 구원의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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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팔다리가 묶여

뜨거운 불위에서도

찬양이 나올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사랑 "이 아니면

불가능 하겠지요..

예수님도 우리 구원을 위하여 돌라가시고

성인들또한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 바치는 것을 두려워 하지않고

어떤 형벌도 마다않고 다 받으셨으니

우리는 나주 순례하면서

그런 성인 같은 분이 계심을  보았지요..

부족하고 한없이 믿음이 작은 저희들도

믿음 이 강한  영혼으로 거듭나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간절하게  바랍니다.

왜냐면 

성모님을 위하여 살아가는것이

너무나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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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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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뺘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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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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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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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갖은고행과 단식으로 엄재를
지키셨던 요셉 레오네사 성인이시여~
우리의 육신의고행을 기뻐하며
자아포기의 은총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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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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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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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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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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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 심한 병고 중에서도 항상 하느님께 대한 찬미를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무수한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1746년 그 당시의 교황 베네딕토 14세는 요셉 레오니사를
성인품에 올리게 되었다.
아멘~*

성 요셉 레오네사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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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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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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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고신극기하는 인내를 할수있도록 은총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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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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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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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셉 레오네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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