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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기도 때 뒤로 넘어져 머리 터짐 .....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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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52건 조회 3,488회 작성일 14-10-29 22: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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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양치 기도 때 뒤로 넘어져 머리 터짐
        (1992년 10월 7일)

 

필리핀으로부터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달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갔을 때의 일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욕탕에 들어가 양치 기도를 하다가 갑자기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벽에 '꽝' 하고 사정없이 부딪치고 넘어지는 바람에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많은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어렴풋이 들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뒷머리가 깊게 찢어져서 화장실 한편이 피범벅이 되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울고 있었다. 

나는 그 순간 목소리가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피 한 방울도 헛되이 흘러 버리지 않도록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하여 죄인들 회개를 위해 써 주옵소서"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그 뒤 나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C.T 촬영을 하고 일곱 바늘을 꿰매었는데 C.T 촬영한 사진의 상처가 † 표시로 되어 있어 모두들 신기해하였다. 

그리고 나를 치료해 준 천주교 신자인 필리핀 의사는

"참으로 이것은 기적입니다. 머리가 깨진 곳이 치명적인 급소를 1mm 정도 비켜나 있었기에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쥬리아 킴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피할 장소가 못되거든요" 하며 놀라워했다. 우리 모두는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노래했다.

 DSC04142-2.jpg

의사는 그래도 며칠은 입원을 해야한다고 권했지만 나는 굳이 사양하고는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섰는데 목도 너무 아팠고 어깨까지 다 굳어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께 온전히 바쳐 드렸다.(나 자신도 포함) 

아쉽지만 저녁 초대에 가는 것은 너무 무리라며 모두들 만류했지만 나는 머리 상처에 찬바람이 몹시 들어와 스카프를 쓰고 초대모임에 나가 고통을 봉헌하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했다.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제 한 생을 오로지 당신께 맡기나이다.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

심오한 님의 진리 안에서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어 님의 궁전이게 해 주시고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영혼으로 인하여 항상 위로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시어 기쁨 되소서."

IMG_3831-2.jpg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작음 안에 머물러 생활하고 있단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너의 작은 희생들까지도 나에게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거늘 하물며 피 흘리는 고통을 온전한 사랑으로 바쳤으니 내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어 모든 것을 온전히 내게 의탁하고 맡기는 너와 같은 단순한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비록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여!

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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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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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치료해 준 천주교 신자인 필리핀 의사는
"참으로 이것은 기적입니다.

머리가 깨진 곳이 치명적인 급소를 1mm 정도 비켜나 있었기에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쥬리아 킴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피할 장소가 못되거든요" 하며 놀라워했다.
우리 모두는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노래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영원까지 율리아엄마 지켜 주세요.~^^

저도 찬미 노래 부르고 싶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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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건강할때보다  고통중에 있을때 실천하는 사랑을
너무도 감미롭게  받아들이는 율리아님...

오늘도 귀하고 소중한것 또한가지 마음에 간직할래요...

진정 고통을 기쁨으로 생각하며  기뻐하는 그마음...
그고통을  저희위해.  죄인위해 모두 드리시는  율리아님...

그렇기에 저희는  늘 율리아님  모습보며
변화되고...회개하고..뉘우치며 살아갑니다.

얼음장같은  마음도 
눈녹듯이  녹아  사랑으로 변화될수있음은
오로지 그분의 사랑과 희생임을  저희는 알지요.

아기가 엄마보면
그저좋아 눈마주치고싶은것 처럼

우리마음도  그렇하지요..
율리아님 만 보면 마냥 좋아요..

오늘도...내일도...저희는 어여쁘게 변할것입니다
.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대신하여  율리아님 늘 저희곁에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나이다...아멘+

늦은시간에 수고해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고마운마음 보내드립니다.
첫토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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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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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께 온전히 바쳐 드렸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그 놀라운 사랑과 희생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그지고지순한사랑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 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맡으신 소명 끝까지
잘해내시기를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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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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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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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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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의사는 그래도 며칠은 입원을 해야한다고 권했지만 나는 굳이 사양하고는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섰는데 목도 너무 아팠고 어깨까지 다 굳어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께 온전히 바쳐 드렸다.(나 자신도 포함) 

아쉽지만 저녁 초대에 가는 것은 너무 무리라며 모두들 만류했지만 나는 머리 상처에 찬바람이 몹시 들어와 스카프를 쓰고 초대모임에 나가 고통을 봉헌하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했다.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제 한 생을 오로지 당신께 맡기나이다.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

심오한 님의 진리 안에서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어 님의 궁전이게 해 주시고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영혼으로 인하여 항상 위로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시어 기쁨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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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 출근하기 바뿐게 일단 등록만 해놓고 직장에 가서 다시 쓰것습니다  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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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아멘.

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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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의 이 훌륭한 영성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성심의 찢긴 상처를 기워갚고 향유를 바르는..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이 바로 이런 사랑이란 걸 느낍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저희가 함께할 수 있어서요.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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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평화얻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감사의 사랑을 위하여 영원히 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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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쥬리아 킴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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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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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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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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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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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 엄청난 상처로  보통 우리네들 같으면 몸져 누워
나을때까지  몸 조리를 해야 할터인데

목도 어깨 까지 굳어지며  열이 나고 아플텐데

그래서 상처에 찬바람이 들어오는데도

인류의 구원을 위해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어주기 위해서. . .

폐허가 된 사막의 열기를 몰아내는. .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되어주기 위해서

. . .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높고 깊은 그 사랑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어쩌면 그러실수가 ...  사람이라면 
이 큰 사랑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이 큰 사랑을 모독하는  영혼들의 눈멀음을 위해서

저희 죄인이지만 다시 일어나

작고 작은  갚음과 도움을  드리는 각오를  해야 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아무리 읽어도  또 읽어도 그 때마다 새롭게 새롭게

알게되고 깨닫게 됩니다 감사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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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참으로 이것은 기적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기적을 행하신 주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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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머리에 상처에 찬바람이 불어와 얼마나 차갑고 쓰릴까요
고통을 봉헌하시는 그 사랑과 주님 성모님을 전하신 모습들
저 같았으면 몸저누웠을 것을

그러나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고통중에 사랑 실천을 하신
모습은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움이라 하신
아!!!~~~~~

 엄청난 사랑들입니다. 

율리아님의 모습을 뵈오면 어떤 고통이 와도
일어설 수 있도록 해주시는 힘찬 모습들입니다.

지난날도 그렇고 지금도 부족한 저이지만 고통도 기쁘게
감사하는 사랑을 배웁니다. 감사드려요.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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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
율리아님!!
닮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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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고통스럽고 힘들땐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 법인데
율리아님께서는 희생을 동반하여
더욱사랑을 .당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그 사랑  만분의 일
라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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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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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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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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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비록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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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아멘~~
엄마 닮은 사랑의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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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어
모든 것을 온전히 내게 의탁하고 맡기는 너와 같은 단순한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비록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여!

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님향한 사랑의길을 읽다보면 연이여 감탄이 나옵니다.
어찌 매 순간 깨어 기도하시는 모습에 또 다시 감동 감동입니다.

저도 조금씩이라도 닮아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생활의기도님,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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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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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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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나를 치료해 준 천주교 신자인 필리핀 의사는

"참으로 이것은 기적입니다. 머리가 깨진 곳이 치명적인 급소를 1mm 정도 비켜나 있었기에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쥬리아 킴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피할 장소가 못되거든요" 하며 놀라워했다. 우리 모두는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노래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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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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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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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제 한 생을 오로지 당신께 맡기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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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여!
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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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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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참으로 이것은 기적입니다
머리가 깨진 곳이 치명적인 급소를 1미리정도
비켜나 있었기에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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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주님!율리아님 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을 보시고
하루빨리 성모성심은 승리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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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제 한 생을 오로지 당신께 맡기나이다.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 심오한 님의 진리 안에서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어 님의 궁전이게 해 주시고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영혼으로 인하여 항상 위로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시어 기쁨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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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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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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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너의 작은 희생들까지도
나에게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거늘 하물며 피 흘리는
고통을 온전한 사랑으로 바쳤으니 내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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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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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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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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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심오한 님의 진리 안에서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어
님의 궁전이게 해 주시고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영혼으로 인하여 항상 위로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시어 기쁨 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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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작음 안에 머물러 생활하고 있단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너의 작은 희생들까지도 나에게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거늘 하물며 피 흘리는 고통을 온전한 사랑으로 바쳤으니 내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언제가 되면 저도 부족하고 보잘것 없다고 진심 생각할수 있을까요
교만의 뿌리는 깊고도 깊고
낮아지는 것은 뼈를 깍는듯하니
아것이 바로 죄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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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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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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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를  알게해주신 하느님  감사찬미받으소서
죄로 뒤범벅이 되어있는 이 죄인
 그나마 율리아님의 순결한 삶을 본받아
감히 주님곁으로 나아가고자 하니
지금처럼 계속 율리아 어머니를 뵐수 있게 해주소서

성모님 저를 주님께로만 인도하소서 아멘

글올려주신 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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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작음 안에 머물러 생활하고 있단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너의 작은 희생들까지도 나에게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거늘 하물며 피 흘리는 고통을 온전한 사랑으로 바쳤으니 내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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