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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손수 성체로 오심은 특별히 전하실 말씀과 우리를 강복 하심을 뜻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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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8건 조회 3,008회 작성일 14-10-29 22: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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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6일 첫토요일 철야 기도회 때 성체께서 강림하셨습니다. 이날 거룩한 미사 중에 측량할 길 없는 은총을 주시어 회개하여 통곡하거나 흐느껴 우시는 순례자들이 많았으며 인천에서 순례 온 어떤 분은 제대에 걸려 진 대형 성체성작 사진에서 자비의 빛과 같은 황홀한 빛이 퍼져 나오는 모습을  보았다며 감사하였습니다.

미사 후 신부님께서 성체 강복을 하며 성광을 높이 들어 성체 예수님을 현양했을 때 주님의 엄위로운 현존이 성전을 가득 메웠는데 성체 강복 예절이 끝나고 제대를 정리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커다란 성체성작 사진이 걸려있는 곳에서 가까운 빨간 카펫이 깔린 바닥에 성체께서 강림하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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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강복

 IMG_2374_2.jpg

2008. 12. 6 첫토요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

 _MG_9952_2.jpg

 2008. 12. 6 첫토요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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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가운데 십자가가 새겨진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

 

2008. 12. 6 첫토요일 기도회 성체강복 후 성체께서 강림하심

우리가 미사 때 사용하는 면병보다 조금 더 크신 이 성체에는 가운데 십자가가 새겨져 있었으며 수도원에서 만드는 면병보다 조직이 아주 치밀하여 인간의 손으로 만든 면병이 아닌 예수님께서 직접 이루어주신 성체라는 믿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성전 뒤에 계시던 율리아 자매님께 말씀드리고 곧 바로 비디오와 카메라 촬영 팀이 도착하여 사진을 찍었는데 그중 한명은 율리아 자매님이 성체를 살필 때 강력한 힘이 성체로부터 나오며 성령의 힘이 자신을 감싸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고귀하온 성체께서 우리가 밟고 다니는 바닥에까지 내려오신 것은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표징이며 우리도 그렇게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으로써, 예수님께서 직접 이루셨다고 믿어지는 성체가 중인환시리에 내려오신 기적은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보고 듣지 못한 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

이 기적의 의미를 잘 묵상하면서 율리아 자매님의 겸손과 사랑을 배워 성인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간다면, 이 세상에서는 박해와 모욕을 받을지라도 우리는 모두 천국을 얻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들이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 나를 무시하는 그 결과를 본다면 공공연하게 나의 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은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에 대한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자, 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1995년 7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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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고귀하고 거룩한 성체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친히
바닥에  내려오심을 마음깊이 감사드리나이다.

병들어가는 세상을 구하고자 혐력하기를 바라시는 주님...
부족한 저희들도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신다면
감사하겠나이다.

친히 저희에게 강복해주셔서
이부족한 저희들 고치고 수리하시어
주님..성모님 도구로 써주소서...

오로지 주님..찬미 영광 드리옵니다...아멘+

죤폴님...
소중한 주님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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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귀하온 성체께서 우리가 밟고 다니는 바닥에까지 내려오신 것은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표징이며 우리도 그렇게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으로써, 예수님께서 직접 이루셨다고 믿어지는 성체가 중인환시리에 내려오신 기적은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보고 듣지 못한 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 아멘!!!

그날 저도  가까이서 성체강림하신 것을 확실히
보았습니다.
그때는 성가대에 있어서 자세히 볼 수 있었고 그 영광된
자리에 주님을 뵈올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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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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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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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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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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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고귀하온 성체께서 우리가 밟고 다니는 바닥에까지
내려오신 것은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표징이며 우리도 그렇게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아멘.

겸손하신 주님을 본받아,
저도 낮은자 되기를 갈망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체로 저희에게 오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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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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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귀하온 성체께서 우리가 밟고 다니는 바닥에까지 내려오신 것은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표징이며
 우리도 그렇게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체안에 온전히 현존하신 주님의 실체를 망각하거나
 형언할 수없는 지극히 고귀하온 이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
 당신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어 깨어나게 해 주소서. 아 - 멘..

 죤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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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직접 이루어주신 성체라는
믿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죤폴님의 사랑과 정성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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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 없는

하늘에 계시는 주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나 하나가 되시기 위해서

미사를  제정해주시고
그것도 모잘라

이제 사제의 축성 없이도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미사를 제정하여 주신 주인께서

직접 성체의 모습으로 내려 오셨으니

이 영광과 이  놀라운 사건이 이 지구상에

한국 나주를 통하여 일어났습니다

그 엄청난 사랑을 받고  저희들

너무 부족하여  주님께 오늘도 용서를 청합니다

예수님 그렇지만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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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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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표징이며
우리도 그렇게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으로써, 예수님께서 직접 이루셨다고 믿어지는 성체가
중인환시리에 내려오신 기적은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보고
듣지 못한 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죤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죤폴님...좋은자료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그현장에 있었던 우리들 전세계에그놀라운 전대미문의
기적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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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귀한 성체께서 직접 오셨습니다!
바닥으로!!!
온 몸으로 느끼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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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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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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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정말 나주의 큰 은총중 하나는 성체 예수님께 대한 공경, 사랑의 마음..!
세상 모든자녀들이 성체 예수님을 더욱 흠숭하고 사랑하며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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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기적의 의미를 잘 묵상하면서 율리아 자매님의 겸손과 사랑을 배워 성인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간다면, 이 세상에서는 박해와 모욕을 받을지라도 우리는 모두 천국을 얻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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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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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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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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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기적의 의미를 잘 묵상하면서 율리아 자매님의 겸손과 사랑을 배워
 성인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 간다면, 이 세상에서는
박해와 모욕을 받을지라도 우리는
모두 천국을 얻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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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귀하온 성체께서 우리가 밟고 다니는 바닥에까지 내려오신 것은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표징이며
우리도 그렇게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으로...아멘!

받았던 은총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날에 비닐성전에서 저는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울고 싶어서가 아니라
저도 모르게 쉼 없이 흐르는 눈물은 감출수가 없었어요.

한참 울고 있는데...
성체께서 제대 카펫에 내려오셨다고...

나를 완전히 비우지 않고서는...
바닥까지 낮아지지 않고서는...
예수님께서 나와함께 활동하실 수 없으니...
저를 이렇게 회개시키셨나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아멘!

죤폴님, 올려주신 글로 은총이 배가 되어요.
고맙습니다.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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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귀하온 성체께서 우리가 밟고 다니는 바닥에까지
내려오신 것은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표징이며 우리도 그렇게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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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고 눈으로 직접볼수 있도록
발아래까지 내려오신 하느님의 크신사랑을 어떻게 잊을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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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고귀하온 성체께서 우리가 밟고 다니는 바닥에까지 내려오신 것은
 하느님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표징이며
 우리도 그렇게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

아멘!!!
성체안에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감사, 
영광과흠숭을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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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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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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