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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목요일 ,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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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2,335회 작성일 14-10-30 09: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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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of Blessed Alonso Rodriguez-ZURBARAN, Francisco de

Oil on canvas.Museo de la Academia de San Fernando, Madrid

 

 

축일 : 10월30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Sant’ Alfonso Rodriguez

St. Alphonsius Rodriguez, C

ST. ALONSO RODRIGUEZ

25 July 1532 at Segovia, Spain -

31 October 1617 at Palma, Majorca of natural causes; relics enshrined at Majorca

Beatified :1825

Canonized :6 September 1887 by Pope Leo XIII

Name Meaning:noble ready; battle ready; ready to do good

 

 

스페인의 세고비아 태생으로 마요르카에서 운명한 알퐁소 로드리게스는 성공한 양모업자의 아들로서, 그가 23세 때 아버지의 가업을 상속받았다.

그런데 뜻밖에도 가업이 기울고, 아내와 어린 두 아이가 죽자, 평소에 늘 염원해오던 신앙생활을 하기 위하여,

그의 나이 40세 때 발렌시아의 예수회에 평신도 조력자로서 받아 달라는 청원을 드렸다.

얼마간을 망설이던 수도회는 그를 받아들여, 마요르카의 몬떼시온 대학에 보냈다.

 

알퐁소는 마요르카 섬의 팔마라는 곳에 파견되어 그곳 수도원에서 40년간 문지기 수사로 지냈다

따라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로드리게스수사와 접하게 되자, 점차 그를 존경하게 되었으며, 그의 충고를 유익하게 받아들였다.

 

0909Pedro%20Claver.spain1580%20Colombia,1619-1654%20sj.jpg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흑인 포교사업의 수호성인

축일:9월9일.

 

특히 학생으로 있던 베드로 클라베르는 자주 그와 이야기 하였다.

(이미 베드로 클라베르는 그만한 학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친하게 지냈던

평수사 성 알폰소 로드리게스로 부터 완덕에 대한 수덕 신학을 배웠다.

그가 흑인 노예에게 전교를 하게된 연유는 성스러운 친구의 덕택이 컸던 것이다.)

 

알퐁소 로드리게스는 신비에 관한 놀라운 감성을 지니고 있으며,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장상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생각과 체험들을 글로 옮겼다.

제랄드 멘리 홉킨스의 시(1930년)속에는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를 찬양하는 시가 있다.

 

 

 

 

 

Job and his False Comforters - FOUQUET, Jean.1452-60.Illumination.Musee Conde, Chantilly.

성조 욥(St.Job)축일:5월10일

 

욥기 1,21

그리고는 땅에 엎드려 입을 열었다.

"벌거벗고 세상에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 가리라.

야훼께서 주셨던 것, 야훼께서 도로 가져가시니 다만 야훼의 이름을 찬양할지라."

 

구약의 의인 욥은 삽시간에 전 재산을 잃었고 또한 하루 아침에 아들 7형제가 사망하는 등

뜻하지 않은 불행이 계속 닥쳐 왔을 때에도 하느님을 추호도 원망치 않고 오히려 이렇게 기도하곤 했다

 

"주님께서 주시고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에 찬미가 있을 지이다!"

이 감탄할 표양을 본받아 얼마나 많은 성인들이 그 참혹한 불행의 구렁에서도 주님을 찬미했던가!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도 그 좋은 예라 할 것이다.

 

그는 1531년 7월 25일, 스페인의 세고비아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상인을 아버지로 가진 그는 소년 시기를 보내고 이어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았고,

사랑하는 아내와의 사이에는 수명의 귀여운 자녀도 있어 오붓하고 단란한 생활을 계속 했는데,

이와 같이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그들에게도 오래지 않아 하느님께서 안배하신 혹독한 시련의 손이 미쳤다.

 

우선 아내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불운은 시작되고, 연달아 귀여운 자녀들이 죽어갔다.

사업도 할 때마다 번번이 실패로만 돌아가니, 실로 아득한 절망만이 그에게 남아 있었다.

이런 때일수록 악마는 사람을 유인하려 날뛰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단호히 유혹을 물리치고 과감하게 다음과 같이 외치는 것이었다.

"주여!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시렵니까?  그러시다면 내 몸까지도 당신께 바치겠나이다."

 

이리하여 알퐁소는 즉시 발렌시아에 있는 예수회 수도원을 찾아가 원장을 만나 입회의 승낙을 받았다.

이미 나이 40이요, 라틴어에 소양도 없는 그는 사제는 바랄 수 없고, 평수사밖에 될 수가 없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그는 가혹한 시련 중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겸손의 마음이 더욱 깊어졌으므로

원장의 그러한 결정에도 역시 아무 불만없이 감사하게 따랐다.

 

반년 후 알퐁소는 마로루카 섬의 팔마라는 곳에 파견되어 그곳 수도원에서 40년간 문지기 수사로 지냈다.

전에는 손꼽히는 큰 상인으로 뭇사람들의 선망을 샀던 그가 이제는 현관을 드나드는 사제와 일반 수사들 앞에서 무릎을 끓어 강복을 청하며,

방문객에게 몸을 굽혀 공소히 안내하며, 거지에게도 공손히 친절을 베풀며,

때로는 은혜를 망각하고 무례한 언사를 퍼붓는 자의 모욕에도 개의치 않고 공손한 마음에서 기쁘게 참고,

그 모욕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와 희생으로 바쳤다.

실상 그런 태도는 각별한 인내심에서만이 가능한 것이었다.

 

어느덧 그의 성덕은 세상에 널리 떨치게 되었다.

즉 그를 접해 본 사람들은 웅변을 토하는 사제보다 오히려 그의 꾸밈없는 태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입에서 나오는 짤막한 말들은 놀라운 하느님의 예지가 빛난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앞을 다투어 그의 교훈을 청하고 기도를 간청했다.

그들 중에는 국가의 원수(元首)로부터 고관과, 거상이며, 심지어는 대주교, 주교같은 고위 성직자까지도 끼어 있었다.

특히 학생으로 있던 성 베드로 클라베르는 자주 그와 이야기했고 많은 충고를 받아들였다.

 

이리하여 팔마 수도원의 원장까지도, 신학의 소양은 없으나

성령의 비추임으로 탁월한 초자연적 지식을 간직한 알퐁소를 존경하며 열심히 권유해 책을 저술하라고 했다.

’수덕지남’과 그의 자서전은 그때 쓴 것이다.

이런 서적에서 그의 겸손된 마음속에 간직된 위대한 예지의 빛을 엿볼수 있을 것이다.

 

그 뒤 알퐁소는 백발노인이 되어 위장병을 얻었고 그 고통을 달갑게 참았으나, 마침내 1617년 10월 31일에 세상을 하직했다.

제랄드 멘리 홉킨스의 시(1930년) 속에는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를 찬양하는 시가 있다.

 

1443.1030Sant%20Alfonso%20Rodriguez.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의 신자들에게 영적 투쟁을 촉구한다. 또한 자신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해 주기를 청한다(제1독서). 죽음에 직면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두고 한탄하신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복음).
제1독서
  • <모든 채비를 마치고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6,10-20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그분의 강한 힘을 받아 굳세어지십시오.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우리의 전투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날에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채비를 마치고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 그리하여 진리로 허리에 띠를 두르고 의로움의 갑옷을 입고 굳건히 서십시오.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위한 준비의 신을 신으십시오.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잡으십시오.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불화살을 그 방패로 막아서 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아 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늘 성령 안에서 온갖 기도와 간구를 올려 간청하십시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내를 다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며 깨어 있으십시오. 그리고 내가 입을 열면 말씀이 주어져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알릴 수 있도록 나를 위해서도 간구해 주십시오. 이 복음을 전하는 사절인 내가 비록 사슬에 매여 있어도, 말을 해야 할 때에 이 복음에 힘입어 담대해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지난 두 주간 평일 미사의 제1독서로 에페소서가 봉독되었고, 오늘은 그 마지막 부분입니다. 에페소서에서 바오로 사도가 전하는 말씀은 흔히 ‘가르침’과 ‘권고’로 구분합니다. 가르침은 현양되신 그리스도의 영광,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어진 평화와 은총의 선물, 성령을 통하여 자라나는 교회의 충만함 등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미’ 이루신 ‘승리’에 관한 것입니다. ‘권고’에서는, 이러한 구원의 승리는 각 그리스도인과 교회 공동체가 악마와 세상의 권세에 맞서 끊임없는 영적 투쟁을 해 나갈 때 비로소 체험될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이러한 ‘권고’ 부분을 맺으면서 다양한 상징으로 영적 투쟁이 삶 전체와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하느님의 무기로 무장을 갖추고, 진리로 허리에 띠를 두르며, 의로움의 갑옷을 입으라.’ 이 권고에서는 영적 투쟁을 위해서는 먼저 마음부터 정화하고 다져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위한 준비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들라.’ 영적 투쟁이란 죄를 짓지 않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평화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박해와 유혹을 믿음으로 이겨 내라는 것입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들라.’ 영적 투쟁의 힘은 주님 구원의 선물과 성령을 통하여 우리 안에 심어진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점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러한 영적 투쟁의 모범을 이미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 그는 자신이 시련 속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의 신비를 알릴 수 있도록 교회 공동체가 기도해 주기를 청합니다. 이는 또한 모두가 함께 기도하며 영적 투쟁의 길에 나서자는 초대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권세와 악을 거슬러 살아가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바오로 사도의 권고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미’ 구원의 승리가 이루어졌다는 희망을 지니고,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기도해 주는 공동체 안에 머문다면, 이 사명을 능히 수행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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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리하여 알퐁소는 즉시 발렌시아에 있는 예수회 수도원을 찾아가
원장을 만나 입회의 승낙을 받았다.이미 나이 40이요, 라틴어에
소양도 없는 그는 사제는 바랄 수 없고, 평수사밖에 될 수가 없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그는 가혹한 시련 중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겸손의 마음이 더욱 깊어졌으므로 원장의 그러한 결정에도 역시
아무 불만없이 감사하게 따랐다 아멘!!!아멘!!!아멘!!!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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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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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즉 그를 접해 본 사람들은 웅변을 토하는 사제보다 오히려 그의 꾸밈없는 태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입에서 나오는 짤막한 말들은 놀라운 하느님의 예지가 빛난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앞을 다투어 그의 교훈을 청하고 기도를 간청했다.
그들 중에는 국가의 원수(元首)로부터 고관과, 거상이며, 심지어는 대주교, 주교같은 고위 성직자까지도 끼어 있었다.


이리하여 팔마 수도원의 원장까지도, 신학의 소양은 없으나
성령의 비추임으로 탁월한 초자연적 지식을 간직한 알퐁소를 존경하며
열심히 권유해 책을 저술하라고 했다.


예전에는 성인전을 봐도 이해가 안갔는데,
나주를 알고 율리아님을 보고 느끼고 만나면서
성인전이 너무나 쉽게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율리아님과의 대화해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성인들도 한 순간에 완덕에 이른것이 결코 아닌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1984.8.24 예수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님향한 사랑의길)
그것을 통해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성체사랑님 좋은 묵상을 하게 해주신 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꾸준히 올려주시는 성의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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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아멘!!!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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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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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그분의 강한 힘을 받아 굳세어지십시오.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아멘!!!~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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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늘 감사드리며...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는 하루 되시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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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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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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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

큰 상인이었다 가족들을 모두 잃고 남은거라곤 당신의 육신마저도 하느님께 바치고자
40년 동안의 문지기 평수사로서 일부 사람들의 모욕적인 언사에도 침묵과 겸손으로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였던 것처럼......

다시오실 주님의 합당한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불러주신 주님의 원의에 따라
탄생부터 예비된 삶의 여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통과 희생을
침묵과 겸손으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봉헌하시는
율리아 님을 도구로써 펼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계획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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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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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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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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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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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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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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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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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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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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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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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서서~~!!
우리 모두의 가정과 영혼구원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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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여!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시렵니까? 
그러시다면 내 몸까지도 당신께 바치겠나이다."

겸손하신 알폰소 로드리게스여~!!!
나주 순례자들이 다른 이드로부터 받는 모욕을 위로해 주시고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의 때를 앞당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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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방문객에게 몸을 굽혀 공소히 안내하며,
거지에게도 공손히 친절을 베풀며,때로는 은혜를 망각하고
무례한 언사를 퍼붓는 자의 모욕에도 개의치 않고 공손한 마음에서 기쁘게 참고,
그 모욕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와 희생으로 바쳤다.
아멘!!!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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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인의 글은 언제나 읽어도  감사해요.

많은 것을 알고 배우곤 합니다


성체사랑님 ..
오늘도 수고하심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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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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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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