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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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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1,405회 작성일 15-08-1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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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감사기도 23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3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11 그것을 받아 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5-08-19 04:52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5-08-19 05:40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5-08-19 07:28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5-08-19 08:01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8-19 08:16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5-08-19 08:27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5-08-19 08:36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도회가
주님 성모님 뜻대로 이루어져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이 앞당겨지길 기도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깨 기도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5-08-19 09:47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5-08-19 10:36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5-08-19 11:37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8-19 12:40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08-19 13:40

아 - 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5-08-19 13:44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5-08-19 14:05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5-08-19 15:03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수고가 많습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5-08-19 19:50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15-08-19 20:00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5-08-19 20:51

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15-08-19 21:00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08-19 23:49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5-08-20 00:09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08-20 01:48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5-08-20 07:44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5-08-20 09:36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5-08-20 15:20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08-21 09:58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8-24 09:17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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