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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15일 기도회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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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3건 조회 1,730회 작성일 15-08-19 16:08

본문

2015-8-15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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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승천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하늘로 불러올리신 날이며, 또한 예수님께서 심장을 열어 이곳 성모님동산 성혈조배실에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여러분과 마리아 교리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교회에서는 성모님에 대한 4가지 믿을 교리를 선포했습니다. 믿을 교리는 교황님께서 예수님의 대리자로서의 권한을 가지고 공적으로 선포하신 신앙의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설사 이 교리들이 이해가 되지 않거나 완전히 알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모님에 대한 믿을 교리 첫 번째는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입니다. 예수님은 성부와 본질이 똑같으신 하느님이시지만 우리와 똑같이 엄마인 성모님의 태 안에서 10개월간 있다가 태어나, 성모님의 젖을 먹고 자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십니다.

두 번째는 평생 동정이신 성모님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성령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잉태하셨습니다. 천사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요셉성인은 마리아와 조용히 파혼하려고 했던 생각을 접고 평생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사셨고, 성모님은 평생 동정을 유지하셨습니다. 어떤 종교는 성모님의 평생 동정을 믿지 않지만 우리는 꼭 믿어야 할 교리입니다.

세 번째는 성모님은 원죄에 물들지 않고 태어나셨다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교리입니다. 가톨릭교회의 신학자들은 마리아는 예수님의 구속공로를 미리 받아서 원죄로부터 보호받았다.”라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성모님은 원죄에 물들 수가 없습니다. 가장 정의롭고 선하신 하느님을 10개월이나 뱃속에 모시고 있어야 하는데 그 거처가 죄에 물들었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성모님만이 아담과 하와가 지은 원죄와 사람이 살아가면서 짓는 본죄가 없는 유일한 분입니다. 그것은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바로 성모님의 승천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도 영광스럽게 하늘나라에 불러 올려 지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니의 육신이 땅 속에서 썩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4가지 중요한 교의인데 우리도 일치하여 성모님을 따라 산다면 마지막 날 하느님의 큰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곳 지상에서의 삶은 천국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순간 자아를 죽이고, 잘못했더라도 즉시 회개하여 항상 새롭게 시작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작은 영혼들이 가야 하는 길입니다. 아멘!

또 오늘은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3주년 기념일인데 저는 형님인 수 주교님, 동생인 필립 신부님과 함께 2002815일에 목격했던 예수님의 성혈을 마음속에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날 우리 세 형제가 말레이시아 순례자들과 성모님동산에서 미사를 드리고 있을 때 누군가가 와서 예수님 성혈이 내려오셨다고 했습니다.

그 장소는 1995824일 수 주교님께서 말레이시아 순례단과 함께 미사를 드릴 때 주교님께서 영해주신 성체가 율리아 자매님 입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이 일어난 곳이었습니다. 잠시 후 달려오신 율리아 자매님은 돌 위에 흠뻑 젖어있는 예수님 성혈을 보고 흐느끼다 탈혼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율리아 엄마가 본 광경은,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죄 중에 있었는데 성직자와 수도자, 심지어는 고위 성직자들까지도 죄를 짓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에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으로 무자비하게 찔러대며 십자가에 다시 못 박고 채찍과 편태를 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중 고위 성직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이 편태를 가할 때는 예수님께서 차마 눈을 뜨지 못하시고 고통스럽게 신음하셨는데, 바로 그때 예수님의 가슴이 열리더니 피가 흘러내렸고 심장에서는 핏덩어리와 핏물까지 쏟아져 내리는 참혹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하고 큰 소리로 외치시며 핏빛 눈물을 흘리셨다는데 탈혼 상태였던 율리아 자매님도 큰소리로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하고 외쳤습니다. 자매님도 예수님의 그 고통에 동참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혈 13주년 기념일인 오늘도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라고 호소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예수님의 심장이 그렇게 뚫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죄를 멀리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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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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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죄를 멀리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수 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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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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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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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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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은 성혈 13주년 기념일인 오늘도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라고 호소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예수님의 심장이 그렇게 뚫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죄를 멀리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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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나주의 세분의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생활의기도모임 형제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율리아 엄마를 중심으로 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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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예수님은 성혈 13주년 기념일인 오늘도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라고 호소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예수님의 심장이 그렇게 뚫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죄를 멀리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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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라고 호소하십니다.
ㅠㅠ
예수님..새로 시작할게요.
ㅠㅠ

정말 저희만이라도 죄를 멀리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끊임없이,
끊임없이..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ㅠㅠ

수신부님!
귀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늦더위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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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예수님은 성혈 13주년 기념일인 오늘도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라고 호소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예수님의 심장이 그렇게 뚫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죄를 멀리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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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라고 호소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예수님의 심장이 그렇게 뚫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죄를 멀리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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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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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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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머리로 입으로가 아니라 마음과 행동으로
 주님의 찢긴 성심에 위로가 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신부님! 성인 신부님 되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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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라고 호소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예수님의 심장이 그렇게 뚫리십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죄를 멀리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
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흘리
시는 눈물과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사제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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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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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죄를 멀리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겸손하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우리들의 신부님
사랑합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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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교회에서는 성모님에
대한 4가지 믿을 교리를 선포했습니다
~ ~
설사 이 교리들이 이해가 되지 않거나
완전히 알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해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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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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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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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이곳 지상에서의 삶은 천국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순간 자아를 죽이고, 잘못했더라도 즉시 회개하여 항상 새롭게 시작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작은 영혼들이 가야 하는 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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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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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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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죄를 멀리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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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아멘~

운영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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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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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 신부님 강론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혼에 단비가 될수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멘~~!!*
성인 신부님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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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성심은 오늘도 열려 피를 흘리시는데
이 죄인은 늘 깨어있지 못하니 ㅠㅠ 죄송합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허락해주신 귀중한시간 5대영성과 생활의기도화로 무장되어
사랑의 메세지를 실천하는 복된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수신부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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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곳 지상에서의 삶은 천국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순간 자아를 죽이고, 잘못했더라도
즉시 회개하여 항상 새롭게 시작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작은 영혼들이 가야 하는 길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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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순수한 영혼과 거룩한 영혼과 마음이 새롭게 태어나도록 부활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을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여주시도록 영원히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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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죄를 멀리 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과 성모님이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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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수신부님 성인사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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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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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믿을 교리를 믿고 오직 주님 성모님을 향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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