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4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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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16	봉사자와 순례자의 차이 ( 첫토 순례기) 댓글33개	성모님젖	2842	11-16
2615	※ 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 ( 성녀 대 제르투르다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3074	11-16
2614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은총의 영광은 생명의 샘물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댓글19개	성심사랑	2930	11-16
2613	그렇게도 착하던 동생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1개	애인여기	2830	11-16
2612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댓글28개	사랑의미소	2574	11-16
261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4개	고요한	2402	11-16
2610	용서와 화해의 시기에 댓글31개	주님함께	2724	11-16
2609	알아들을 귀가 있는자는 알아들으시오. 댓글25개	은총의샘	3263	11-16
2608	그때부터 나에게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 일어났다... 댓글27개	카타리나	2998	11-15
2607	부모님의 심정과 하느님의 심정! 댓글23개	야고보	3044	11-15
2606	※ 연중 제 33 주간 화요일 ( 성 대 알베르또 주교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3765	11-15
2605	^^ 장부가 받은 향유와 또 내려주신 참젖(2) 댓글29개	두살	8015	11-15
2604	10월길거리홍보때 주신 기적성수가 용각산맛으로 ...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3478	11-15
2603	"이름없는 들꽃" 댓글29개	사랑의 향연	2884	11-15
2602	잠시 묵상합시다. 댓글32개	은총의샘	3169	11-15
260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2개	고요한	2536	11-15
2600	성모님께서 사제와 향유에 대하여 중요한 말씀을 하신 이유는 댓글24개	주님함께	2892	11-15
2599	♥♡♥ 페피또 형제도 다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53개	운영도우미	3487	11-15
2598	모두 사랑합니다 댓글23개	꼬마	2784	11-15
2597	^^ 장부가 받은 향유와 또 내려주신 참젖(1) 댓글32개	두살	2963	11-14
2596	전세계로 뻗어가는 나주 댓글26개	자비의샘	3129	11-14
2595	은총의 기적수 체험 댓글28개	은총의샘	5063	11-14
2594	※ 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9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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