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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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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2,402회 작성일 11-11-16 06: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감사기도 1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28

그때에 11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2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13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14 그런데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어, ‘저희는 이 사람이 저희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5 그러나 그는 왕권을 받고 돌아와,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알아볼 생각으로 그들을 불러오라고 분부하였다.

16 첫째 종이 들어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7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18 그다음에 둘째 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다섯 미나를 만들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주인은 그에게도 일렀다. ‘너도 다섯 고을을 다스려라.’

20 그런데 다른 종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21 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22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3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되찾았을 것이다.’ 24 그러고 나서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일렀다. ‘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5 ─ 그러자 그들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이는 열 미나나 가지고 있습니다.’ ─ 2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27 그리고 내가 저희들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그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가, 내 앞에서 처형하여라.’” 28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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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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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수고해주시니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기도의 힘 함께 모으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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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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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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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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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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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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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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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저희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모시는것을 방해하는

신부 신학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있어 온 교회를 분탕질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각자 맞는 재능들을 주셨습니다  주신 재능따라 하느님께

충실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많은 재능을 얹어 주시겠지만 주신 재능을

자신에 출세와 권력을 얻기 위해만 사용하는사람에게는 있는것 마자 빼앗아

버리고 어둠에 골짜기로 쫓아버린다는 준엄한 말씀을  되 새기면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사용 하느님께 돌려 두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에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지식을 통해 하느님을 찬양하고 미모를 지닌 사람들은 미모를 통해

하느님을 찬양하고  건강한 육체를 받은 사람은 힘을 통해 하느님 나라 건설하는데

이바지 하여야 하느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저는 받은 재능 없어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찬양드릴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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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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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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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아멘!!!

저도 같이
고통의 신비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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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일이기에 소홀할 수도 있지만
정녕 작은것에, 작은일에 더욱 충실할 것을
다짐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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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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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맡겨주신 일에 충성을 다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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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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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슴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하소사, 아멘!!!
어서 빨리 나주성모남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림니다, 아멘!!!
  고통에 신비 봉헌합니다, 에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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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아멘!!!

당신의 목숨 온전히 봉헌하시며 최선을 다해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시는 율리아님 따라
저희들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며 최선을 다해 주님 영광 위하여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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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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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저는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주님께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나주 성모님 빨리 인준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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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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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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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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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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