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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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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28건 조회 2,574회 작성일 11-11-16 09:30

본문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 200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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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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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Dear my Julia,
You are impotant part of God's plan.
Always  He watch(es) over you and keep(s) your safe from heart. Amen!!!

늘 조용히
우리의 죄와 고통을 대신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통해 우리에 대한 사랑을 보여 주시는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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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지옥문으로 들락거렸을 이 죄인을
나주를 알게해주시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의
고통들로 구해주셨기에  감사드립니다.

숱한 고통들을 통하여 지옥으로 갈 모든 영혼들이
회개하여 돌아오는 그 날까지 끝없이 아름답게
봉헌하신 헌신적인 사랑앞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을 보내주시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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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에 미소님 저희들에 소중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하늘에 길이 인도 되어진다는것이 저희들은 큰 위안을 받습니다

사랑에  미소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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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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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오 하느님  늘 깨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아멘 하고 달려 가는 자녀 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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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사랑하는 율리아님! 꼭 힘내세영.^^ 아멘!

사랑의미소님, 사랑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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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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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언제나 힘과 용기를 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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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귀한 메세지 잘 묵상할게여 ^^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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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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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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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생활 전체를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저희 모두도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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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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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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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
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

노력하여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
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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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
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

노력하여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
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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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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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 묵상할수있게 해주시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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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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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돕는 우리들에게도 화관을 씌워준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주님의 사랑이지요.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그래서 우리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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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아멘..
주님 제가 조금이라도 이 메시지를 묵상하고 되새기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끝맺는 은총을 허락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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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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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 저희도 율리아님을 본받아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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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넘치는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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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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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 2006년 3월 31일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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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님의 모습!!!
우리도 닮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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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 2006년 3월 31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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