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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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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2,707회 작성일 11-11-15 06: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감사기도 10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2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3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6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7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8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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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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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구원방주의 아침을 밝히시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축복과 사랑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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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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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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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  그 누가 막을 수 있으리오..  주님 어소 오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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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함께기도힘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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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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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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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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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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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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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캐오 저희 나라로 말하면 일제시대때 저희 나라백성들에게

세금을 거두어 일본사람에게 협력한 사람과 같은 인물이군요

엄정이 생각하면 그들은 분명 매국노로 매도 당해야 할것입니다

유대 민족에 열심 당원이나 저희 나라 독립군 입장에 보아서는

또 한편으로 봐서는 그들 또한 무능한 민족사에 대한 피해자라고

볼수 있습니다 저희 나라 사람들이야 숱한 침락으로 침탈을 받고 살아온

사람들이기에 기회주의적 성향이 강해 일제 시대때 자캐오 같은 위치에서

활동 했드라도  엘리트 계층으로 자랑으로 여기겠지만 유대민족은 종교적 결속력이

강했기 때문에  로마 군정에 충실한 자캐오를 용인하지 못하고 멸시 함으로 해서

직접적인 아닌 간접적으로 매국행위에 대해 저항행위를 한것 같습니다  그러한 자캐오를

예수님께서 껴안음으로 해서 예수님에 보편적 사랑을 드러 내시어 자캐오 집에 초대되어

음식을 두시므로 해서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구원에 문이 열려있다는것을

저희들에게 보여줍니다  저희들도 수없는 죄악속에 세상에서 살아 왔습니다 만약 하느님께서

자캐오를 내치셨다면 저희도 내침을 당하여 하느님께 갈수가 없어겠지요 이런 무한하신 하느님

자비와 사랑속에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사는저희들 특히 나주 성모님 망또안에 머무는 사람은

행복한 하느님에 자녀들이라고 봅니다 교요한님 오늘도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평화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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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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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영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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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더 많은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불쌍한 자녀들을 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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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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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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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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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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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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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승리 인준 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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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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