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들꽃"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향연님 감사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묵상시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너무나 아름답고, 때론 눈물이
찡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이
이토록 크시기에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그 사랑이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에 향기는 향이 더 강합니다 비록
한쪽 켠에 온갖 잡초속에 피어 있으면서 더욱 돋 보이는
들꽃은 더욱 아름다움을 나타내어 보이면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안겨 주는 뜰꽃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이셨군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저희 율리아님의 모범을 따라
저희들에게 잘못한 이들을 용서하면서
아픔 마음들을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랑의 기도로 화답해야 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당신을 온전히 바치시는 율리아님...생각하면 그저, 고마울 뿐...언제나, 감사할 뿐...많이 많이 사랑해영.^^...보고파라~~!!!
사랑의향연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영 o(^-^)o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닮고 싶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들꽃님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저희 모두 겸손하신 율리아님 닮길 기도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의 겸손을 닮고 싶어요^^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해서 율리아님 닮아 새 삶을 시작하게 하소서!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이름없는 들꽃 우리 율리아님, 사랑합니데이~♥^^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들꽃님 사랑합니다~!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이름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들꽃님
사랑합니다 \(^0^*)/ 이만큼 살앙해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
율리아님 사랑해요 ~~~~~~~♥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고통에 신음하는 사랑의 영혼의 이름을 주님 성모님은 아시지요...
고귀한 꽃 주님성모님만 위해 피어나고자 하는꽃을 우리에게 주시고 만인,온 세상이
그 향기에 취하고 사랑에 젖고있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들어도 들어도 좋은 묵상시 감사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주들려주세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조용한 이름없는 들꽃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여.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저는 이름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이제는 숨어살지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나주가 인준이되어도 저희들 곁에 계시겠다고,
하셨고, 저희들이 불쌍해서 못 가십니다.
그렇죠? 사랑합니다. 부듸 건강하세요.
"사랑의향연님." 율리아자매님의 시를 다시 읆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멋집니다 율리아자매님 사진쪽으로 내려오는것
은총의가루같습니다. 예쁜 새가 나주성모님의
노래을 불러주는것 같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바로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언제나 본받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넘 아름답고 조금슬프기도한 기도시입니다.
그러나 슬픔도 주님안에서라면 기쁨으로 바뀌어 짐을 믿습니다 아멘.
- 이전글10월길거리홍보때 주신 기적성수가 용각산맛으로 ... 11.11.15
- 다음글♥♡♥ 페피또 형제도 다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