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들을 귀가 있는자는 알아들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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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들을 귀가 있는자는 알아들으시오.
+주님성모님만이 오직 저의 주인이시옵니다. |
DATE: 2006.07.26 - 10:38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일상에서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알아듣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 주시옵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성모님 나주를 아는나주를 이야기들은 모든이가
알아들을수 있는 귀를 열어 주님과 성모님말씀을 마음속
깊이 받아들이도록 은총주시고.일상에서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알아듣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 주시옵소서.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샘님...
함께 마음 모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생활에서 증거하도록 굳건한 믿음
변치않는 믿을을 주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저희자신들도 저자신의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생활에서 증거하도록
굳건한 믿음
변치않는 믿음
배반하지 않을 믿음
아브라함에게준 믿음
모든 순교자에게 준 목숨을 바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께서는
"너의 믿음이 너를 살렸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저희자신들도
저자신의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생활에서 증거하도록
굳건한 믿음
변치않는 믿음
배반하지 않을 믿음
아브라함에게준 믿음
모든 순교자에게 준 목숨을 바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께서는
"너의 믿음이 너를 살렸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저희자신들도
저자신의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생활에서 증거하도록
굳건한 믿음
변치않는 믿음
배반하지 않을 믿음
아브라함에게준 믿음
모든 순교자에게 준 목숨을 바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은총에 샘님 오늘도 하느님께서 아브람에게 하신 말씀
수많은 토템신 식물 동물 태양 달 별들을 섬기는 우상에
도시 우르를 떠나라 하신것처럼 오늘날 저희에게도 온갖
쾌락과 시기 질시에 세계를 떠나 하느님께로 오라 부르시지요
아브림이 실체도 없는 땅을 주신다는 말씀 하나가지고 우르에서
떠나 하란에 머문것 같이 저희들은 나주성모님을 통해 실체의 증표까지 보여
주시면 아브람에게는 땅을 약속하여 주셨다면 저희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자비에 사랑을 쏟아주셔도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은신분들은 순전히 자신들에 탓 때문에 구원에 길에서 좀더 멀어지는것이지요
은총에 샘님 저희들은 알아 들을 귀가 있으니 행복한 형제 자매님들이지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희자신들도
저자신의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생활에서 증거하도록
굳건한 믿음
변치않는 믿음
배반하지 않을 믿음
아브라함에게준 믿음
모든 순교자에게 준 목숨을 바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성모님
나주를 아는
나주 이야기를 들은 모든이가
알아들을수 있는 귀를 열어
주님과 성모님 말씀을 마음 속 깊이
받아들이도록 은총주시고.
일상에서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알아듣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께서는
"너의 믿음이 너를 살렸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저희들에게도 굳건한 믿음 주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의 믿음이 너를 살렸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저희자신들도
저자신의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생활에서 증거하도록
굳건한 믿음
변치않는 믿음
배반하지 않을 믿음
아브라함에게준 믿음
모든 순교자에게 준 목숨을 바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일상에서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알아듣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 주시옵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만이 저희의 주인이신데
그래서 세례를 받고 주님의 백성이 되었는데도
지금은 오류에 물들어 주님은 필요 없고 이세상에 잠시 주어진 권위에
복종하고 순종한다는 미명아래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귀를 막고 고개를 흔들고 잇는 실정이니
하느님 부디 그들에게 용서와 자비를 내려 주시어 회개 하게 하옵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생활 속에서 전하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우리함께 파이팅!
은총의샘님, 사랑해영 "^▽^"
이데레사님의 댓글
이데레사 작성일
주님!성모님!너무나부족한딸데레사예요..율리아자매님본받아..좀더매순간깨어생활의기도.
받칠수있도록!노력하겠읍니다..나약한제힘만으론..잘안되니! 엄마..도와주셔요
성모성심안에서..은총의샘님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성모님
나주를 아는
나주를 이야기들은 모든이가
알아들을수 있는 귀를 열어
주님과 성모님말씀을 마음속 깊이
받아들이도록 은총주시고.
일상에서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알아듣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 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은총의샘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무수한 이야기를 듣더라도 나자신이 스스로 느끼지 못한다면 나자신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뜻이겠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눈과 귀가 트인 사람은 알아들겠지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이귀한은총 모든이가 알아듣게 해 주십시요.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성모님을 굳게 믿으며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오심을 굳게 믿으며!!! 모든 은총 주님께서 베풀어주셨음을 굳게 믿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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