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화해의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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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많은 사이트에서 글을 쓰면서 참으로 어려움을 격습니다.
내가 어느 사이트에 들어가 글을 쓸 때,그곳의 성격에 따라 어디에서 부터 글을 쓸까를
생각하며 결정을 합니다.
내가 서울을 떠나 산으로 들어가는 일 부터 쓰는 일이 많습니다.
한 겨울 1월 9일에 이삿짐 트럭에 짐을 가득싣고 태백을 지나자, 눈발이 날리고 풍곡에
이르자 폭설로 변해, 부득히 이삿짐을 남의 집에 맡기고, 걸어서 계곡을 들어가는 일
과, 해동이 되어 4월 2일에서야 짐을 옮기는 일과,
그것도 하천에 짐을 부려 놓고 3일간 방치하면서 지게로 지고 1km를 걸어서 옮기던
일과 , 지독한 텃세로 매를 맞는 일과, 떠나려고 할 때, 전에 우연히 만난 한 여자가 찾
아와 성당에서 혼배를 하던일등등을 쓰면
사람들이 처음 듣는 글에 탄복을 합니다.
이야기가 점점 고조되어 독자들이 즐거워하며, 다음 글을 빨리 올려 달라고 아우성 입
니다.10년 후 찻길이 뚫릴 때 아내에게 운전을 배우도록 하자 다음날 전혀 생각지도 않
은 차가 생기고,
2000년에 들어와 67세에 컴이 생기자 다음날 낯 모를 컴퓨터 도사가 와서 전화선에
연결해 주어 컴을 하게된 일과, 컴에서 우연히 나주를 발견하게 되는 일등을 쓰게 이릅
니다.
문제는 그동안 재미나서 죽을 정도로 이야기를 잘 보고 있다가, 나주 라는 이름이 나오
자 그곳에 있던 천주교신자들이 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나는 말 하기를 이것은 내 인생이다 라고 하지만, 그들은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킵니다.
나는 두말 하지 않고 그곳을 강퇴당하기 전에 내 스스로 탈퇴를 해 버립니다.희망이 없
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직 나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재동을 걸고 아우성인
것은, 마치 히틀러 한 사람때문에 전 독일국민들이 최면에 걸려, 그 마수의 손에서 빠
져나오지 못하고 허수아비가 되어, 제2의 히틀러가 되어 온 국민뿐만 아니라, 전세계인
들을 적으로 삼게 된다는 사실 입니다.
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악마적인 행동인가 우리는 지금 경험하고 있습니다.
내가 글 쓰는 모든 사이트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수년동안 내가 글 쓰는 것을 지켜보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게 되면서 내 인격을 존중해 주기에, 나중에 나주의 이야기가 나와도 관여하지 않습
니다.
나는 내가 나주를 알게된 이야기와 은총체험의 이야기를 다 써도, 아무말 하지 않습니
다.나는 더 나아가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쓰
기도 하지만, 나무라지 않는 것은, 거기에 험 잡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개신교 사이트에 들어가 성모님 이야기를 쓰기도 하지만,나의 인격과 언론의
자유에 대하여 반대만을 일삼는 천주교신자들 처럼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내가
나주를 강요한다거나 이치에 맞지 않은 이야기를 쓴다면 단연 사람들이 문제를 삼을
것입니다.
내 아내가 웅진코웨이 코디일을 벌써 수년간 하고 있는데,아내의 고객중에는 불교신자
개신교신자 천주교신자들이 많은데, 유독 천주교신자들이 까다롭게 군다는것에 아연
합니다.
내 아내는 밤 늦도록 까지 일을 하며 피곤해 합니다.그것은 다른 코디를 처럼 적당히
일을 하는게 아니라, 최선을 다 해 완전하게 깨끝이 일을 마무리 지어야만 관리를 끝내
고 돌아옵니다. 웅진 코웨이 담당자들이 그 집에 전화를 걸어 일을 잘 했느냐 못했느냐
를 물어 봅니다.
아내는 전라도내의 수백명의 코디들 중에 2등을 했다고 그 성실성을 인정 받아 기뻐
합니다.나는 아내가 천주교신자의 고객이 가장 열심한 신자이길 바랬으나, 모든 면에서
타종교인들만도 못하다는 것에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이것은 우리 가톨릭 교회의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훌륭하신 신부님밑에 신자들이 신부님의 모습을 보며 배워야 하는데, 착한 목자가 착한
목자 답지 않다는 것이나 뭐가 다른가?
권위의식에 사로잡힌 사제들 때문에, 세속적으로 오염된 사제들 때문에, 잘못된 현대신
학의 오류때문에, 진정 거룩해야 할 사제들이 병들고 있다는 것이 신자들의 모습에서
들어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모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지금 가톨릭 신자의 숫자가 500만이라 하지만,미사에 참석하는자들은 20%정도라고
합니다.만일 성직자들이 본래의 성직자 답게 신자들을 영적으로 잘 이끌어 갈 때, 50%
의 냉담자들만 다 끌어 들여도 가톨릭 신자들 수가 1000만명이 될께 아닌가?
사제가 별로 일 하지 않아도 성당만 있고 신부가 상주하면 신자들이 오기 마련입니다.
지금 그런 안일한 자세로 사목을 하고 있습니다.한 마리의 잃은 양을 찾아 나서는 목자
가 필요 합니다.
그리고 사제는 신자들에게 나주는 이단이니 가지말라 가면 파문이다, 만일 설사 그렇다
하여도 사제가 신자들에게 그렇게 해서는 안되며, 그런말을 해서도 안됩니다.그것은 신
자들에게 보여지는 나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용서하고 화해하려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참다운 목자의 모습입니다.
착한 목자여야 할 성직자들이 먼저 들고 일어나, 조사도 해 보지 않고 단죄하는것은,
전혀 이치에 맞는 행위가 아니고, 공산당에서나 할 일이며, 이제까지 우리에게 보여준
행동들은 사실 공산당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선동할 때 공산당식으로 선동 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쉽게 흥분하고 들고 일어나도록 하는 "재산문제, 불순명 문제, 율신액문제,등이
지, 가톨릭 교리상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지극히 당연한 반대론은 단 한개도 없었
습니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 경고하고 또 경고하다가, 이제는 광주교구를 직잡 언급하시면서
마소네의 흉계에 물들어 있음을 천명하실 정도가 되었으니, 할 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심각한 주님의 경고 입니다.
회개와 용서와 화해 하느냐에 따라, 주님의 준엄한 때가 어떤 모양으로 다가 올것으로
보여 집니다.
속된말로 빼도 박도 못한다는 말이 있지만, 용서와 화해는 큰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남에가 상처를 주었으면 그가 상처로 인해 고통을 받습니다.
그의 상처와 고통을 씻어주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입니다.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며 회개하는 일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것을 무덤까
지 가지고 간다면 , 이 보다 더큰 문제는 없습니다.
지난 26년의 뒤안길을 반성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이 해가 지나기 전에, 우리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회개할 때, 거기에 주님의 영광이 들어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상처와 고통을 씻어주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입니다.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며 회개하는 일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것을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면,
이 보다 더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히려 용서하고 화해하려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참다운 목자의 모습입니다..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우리나라 천주교 신자님들은 나주 성모님을 이단시 하는 한국 천주교회와 그들의 말만 듣고
무조건 나주 성모님집에 순례가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증거는 로마 교황청이 정확히 알고 있기에 나주에 대해
전혀 박해를 아니합니다.
그 점을 아셔야합니다.
좋은글을 올려주신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주님함께님 항상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난 26년의 뒤안길을 반성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이
해가 지나기 전에, 우리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회개할
때, 거기에 주님의 영광이 들어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을모으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회개와 용서와 화해 하느냐에 따라, 주님의 준엄한 때가 어떤 모양으로 다가 올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의 상처와 고통을 씻어주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입니다.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며
회개하는 일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호소력 넘치는 글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의 상처와 고통을 씻어주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입니다.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며 회개하는 일뿐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상처와 고통을 씻어주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입니다.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며 회개하는 일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것을 무덤까
지 가지고 간다면 , 이 보다 더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제가 상처를 준 이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저에게 상처를 준 이를 용서하여 영적육적으로
새롭게 살아가는 치유를 청하오니 저의 원을 들어주시어
주님 안에서 참으로 잘 살아가는 은총을 주소서..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그런 느낌을 지닐때가 많이 있습니다 타종교 신자보다 더 냉정하고
타 종교 신자분들 보다 배래심이 부족하다는것을 저는 그 원인을 저 혼자
성찰하면 분석하여 봤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성 때문이라고 저 자신이 합리화
하여 봤지만 조심성이 아닌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없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확신도 없고 뚜렸한 확신이 없으니 그냥 보험 하나 드는 마음으로 성당에 나가니
생각 되어졌습니다 종교간 구원에 대한 믿음도 여려 통계학에서도 천주교 신자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제일 낮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로 결과론이지만 신부님들께서
신자들에게 하느님 신앙을 심어 주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하니
신자들이 무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겠습니까 성당에서 단체로 할때나 하는척
하는것이지요 성당 밖에만 나오면 성당 다니는 사람이나 다니지 않는사람 다똑같지요 무당
찾아가는 종교간 비교 대상에서 불교 신자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살인자보다 더싫어
하시는 무당을 찾아가는 신자는 무뉘만 천주교 신자이지요 주님 함께님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숭배 때문에 하느님께서 2000년간 다른 나라 떠돌이 생활하게 하셨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나주를 사랑하는 신자들은
모두가 한 마음일겁니다.
하루빨리 광주교구의 회개와 용서의 치유로
환하게 웃을수 있는 인준의 그날이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먼저 거북이님의기도에
저도 "아멘!!!" 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
제가 의도치 않았던 상처와 아픔들도
모두 당신의 자비로 치유해 주시고
그곳에 당신의 사랑과 평화로 채워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의 큰 아들이 세콤에 다니는데 하루는 어느 성당에
수녀님을 만났는데 수녀님이 너무나 까다롭고 싸나워서
대화가 되질 않아 저 분이 수녀님이 맞냐?는 생각을 해보았다고
해요. 그 곳에 갈 때마다 많은 스트레스를 주었던 수녀님이어서
머리가 아프다며 저보고 기도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너무나 세속적으로 변해버린
모습들에 맘이 아팠습니다.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님의 나주사랑과 나주의 진실을 알리려
애쓰시는 그 맘 너무나 감사드려요. 님말씀처럼 저희들 또한
지난 26년의 뒤안길을 반성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이 해가 지나기 전에
우리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회개할 때, 거기에 주님의 영광이 들어날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늘 수고많으신 엘리사벳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주님께로 부터
참으로 좋은 글을 쓰실수 있는 달란트를 받으셨기에
오늘 복음 말씀처럼 받은것을 가지고 많이 이자를 벌어서
주님께 드리고 계시다고 여겨져요
축하드리고 님의 말씀 대로 통탄하는 이 마음
그들을 위해 봉헌드립니다 사랑해요 ~~~ ^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소설같은 모든말씀이 현실이지요.
그때그때 필요한것을 다아시는 분께서 바로바로
마련해주시고 이끌어 주심 진심으로 감사하고 찬미
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은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이기에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결국 하느님을 모독하는 죄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거나, 상처 주는 일이 없기를 늘 조심하며 노력할 뿐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영 "^▽^"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오죽하면 예수님께서 경고하고 또 경고하다가,
이제는 광주교구를 직잡 언급하시면서
마소네의 흉계에 물들어 있음을 천명하실 정도가 되었으니,
할 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심각한 주님의 경고 입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그의 상처와 고통을 씻어주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입니다.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며 회개하는 일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것을 무덤까
지 가지고 간다면 , 이 보다 더큰 문제는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성당에 나주 이야기만 나와도 이상한 사람취급하지여
지금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제주도는 온통 강정마을에 신경이 가있고 답답합니다,또한 골롬반출신 신부님들이 모도 정구사라고합니다,사회문제는 관심많고 가까이오신 아버지,어머니를 몰라보니 답답합니다,날씨가 꽤 쌜쌀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이단에 빠졌다면 누구를 보내서라도 권면하고 타이르고
돌라올 수 있도록 선처를 해야하는데
지금의 현상황은
일체 단절시키고 배척하고
왕따 시키고 외면하는 모습!
참 이해가 안되며 '단 한 사람도 제대로 눈도 마주치는 것을 꺼리는 모습을 볼때
사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무섭기까지한 현교회의 실정에 답답합니다.
구원될 영혼을 한명이라도 더 찾아나서야 하는데 ,
동네에서 우리사는 모습을보고 궁금해서 묻기도 하는데
교회에서 이단에빠져서 배척당했다고 하면 영문 모르는 영혼하나 또 더욱 어렵게 만드니
어찌할꼬?!!
어서 성모님 승리가 도래해야 만사가 풀릴텐데 ......
주님함께님
참 감사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으로
우리는 희망에차있습니다.
어제는 글 좀 올리려는데 한글 변환이 안되어 포기하고 오늘 억지로 써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소서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주님 하루 빨리 오류의 가면을 벗겨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부정적 성별 편견으로 나주성모님 진리를 외면하고
훼사훼언하며 박해하는 이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기를 빕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데도 해도해도 너무한거지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의 상처와 고통을 씻어주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입니다.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며 회개하는 일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것을 무덤까
지 가지고 간다면 , 이 보다 더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의 상처와 고통을 씻어주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입니다.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며 회개하는 일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것을 무덤까
지 가지고 간다면 , 이 보다 더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천주교 신자들 부터 반성하고 주님께나아가는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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