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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와 순례자의 차이 ( 첫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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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젖
댓글 33건 조회 2,965회 작성일 11-11-16 14:24

본문

53-2.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첫토 기도회때 늦은감이 있지만 은총 함께 나눌게여

어떻게 하면 나주성모님을 도와 드릴까 계속 생각하고

기도하고 고민 하고있었는데 주님과성모님께서 어떻게

아시고 나주성모님 집 봉사자분이 전화가 왔어여

 

성물방좀 도와줬으면 하고여 그래서 저는 당연히 " 아멘."

응답을 했지여 그런데 전날과 늦게 정리까지 하고 돌아오는것입니다.

처음엔 뭣도 모르고 신나라 돕는다고 첫토 전날 금요일날 도착해서

짐을 풀고 성물방에 자매님께 말씀드리고 아침일찍 도와야 한다고

해서 저는 기도하고 일찍 잤지여 그런데 언제인지 잘 모르겠어여

 

비가 오는데 전 무슨 물을 대야로 퍼부은줄 알았어여 그러면서

피곤하니 잠은 오는데 왜이리 비가오나 하고 내심 걱정하며

아침에 일어났는데 " 비상" 이라고 하는거에여 동산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성물방이 비때문에 곤란한점이 있다고 해서 다들 아침일찍

서둘러 짐을 쌓고 출발했읍니다.

 

그런데 아니야 다를까 벌써 이미 다들 모여서 닦고 쓸고 정리하고

오르고 내리고 천막을 치우고 성물방도 예외가 아니였지여

그래서 다들 일사천리하게 진행하며 마무리가 되어갔읍니다.

정말 너무나 봉사자,생활의기도모임 분들 수고가 이만 저만 아니였

읍니다. 저는 처음인지라 이렇게 힘들게 고생하는거 처음보았거든여

 

그래서 저 너무 놀랬고 눈물나고 정말 감사하구나 저희는 순례만 하고

갔지 이러한 어려움 힘든거 전혀 몰랐는데 저는 이날 다 보고 느꼈읍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을 도와 열심히 성물방 1박2일 아무것도 아니구나

열심히 돕자 다짐했읍니다.

 

그렇게 순례자분들이 한분 한분 모이기 시작하더니 날씨는 정말 햇빛 쨍~

더워서 후드티 하나입고 아무렇지가 아는거에여 그래서 역시 율리아님이

또 기도로 비 구름을 몰아내셨구나 하고 생각했지여

 

그렇게 저는 성물방을 처음하는지라 아무 것도 모르고 해서 봉사자분들

한테 물어가며 또 찍혀있는거 보며 정신없이 봉사를 했읍니다. 그런데

아는지인들이 햐~ 잘어울리네 햐~ 눈의 확티네 하면서 놀리는데 저두

내심 싫지는 않더라구여 그러면서 율리아님을 돕는일이라면 이 성물방이라도

도와서 나주성모님 일에 도움이 되자 하고 결심했지여

 

너무나 어려운 환경이라는거 제가 보아왔기 때문이지여

저는 다리가 그리 아프리라는거 처음알았어여

정말 희생 입니다. 봉사가 쉬운게 아니더군여 그리고 저희는 순례자 한분이라도

성물을 구입하시려고 하면 최선을 다해 대했고 그렇게 마무리 하고  하이라이트

 

율리아님의 마지막으로 만남을 했읍니다. 저는 정말 깜짝 놀랐읍니다. 마지막까지

온몸을 다 바치신 그모습 저는 생생하게 보았읍니다. 그러면서 생활의기도회원들

과 웃음으로 대하고 저희들 성물방팀 마지막 으로 하고 그리고 계속 웃음 잃지

않으시고 끝까지 하시다가 일어나시는데 그땐 율리아님이 쓰러지셨읍니다.

저는 그때 너무나 마음이 아파왔읍니다.

그래서 주님과성모님께서 선택하셨구나 어떻게 힘드신 몸인데두 그 많은

고통 안고 만남 다하시고 끝까지 사명 다하시고 ...전 많은것을 깨달았지여

 

아~~~너무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왔읍니다. 순례자로 있을때랑 봉사자로 있을때랑

참 많이 틀리구나 그리고 내가 어떻게 봉사를 해야하는지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에

나와있듯이 웃음으로 희생의 정신,봉사의정신을 알았읍니다.

그렇게 마지막 성물방 정리 벌써 6시가 다 되어가는데 또 짐을쌓고 차로 옮겨서

경당까지 다리가 풀렸다는게 이건가 ? 하고 몸이 기진맥진 그리고 잠은 오는데

머리가 띵~ 비몽사몽간이라고 할까 그러면서 어떻게 했는지 다 마무리 하고

돌아왔읍니다. 넘 처음이라 적응하느라 힘들었지만 차츰 나아지리라 믿습니다.아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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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콜님의 댓글

옥콜 작성일

자매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보이지 않은 봉사덕에 평안하게 순례를 마치게 되어 감사 합니다.

봉사란 나를 버리고 오로지 남을 위한 일인데 쉽지 않지요 !.앞으로도 성모님의 은총아래 자매님의 따뜻 한

사랑이 깃든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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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어떻게 봉사를 해야하는지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에
나와있듯이 웃음으로 희생의 정신,
봉사의정신을 알았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물방 봉사 정말 힘들것 같아요, 그런데도

성물방봉사자님들은 항상 친절과 미소로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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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저두 항상 편하게 순례하곤 했는데
봉사자님들 그리 힘든지 몰랐습니다
율리아님과 여러 봉사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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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표현을 제대로 할수 없으리만큼 봉사자님들의 노고에
머리만 숙일 뿐입니다.
우리 순례자들은 스처가는 바람처럼 구름처럼 다녀오면 그만인데
그곳에 상주하시는 가족들은 시작전부터 끝난뒤 모든것을 정리하시니
그저 사랑과 존경만드릴뿐~언어로는 할 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머리숙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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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복된 고단이여~~

작은  봉사라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그리고 율리아님을 돕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복된  임무이기에

아무리 몸이 고단해도 복된 것이고 말고요

축하드려요  ~~~ ^ ^

그리고 감사드려요  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정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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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너무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왔읍니다. 순례자로 있을때랑 봉사자로 있을때랑

참 많이 틀리구나 그리고 내가 어떻게 봉사를 해야하는지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에

나와있듯이 웃음으로 희생의 정신,봉사의정신을 알았읍니다.

그렇게 마지막 성물방 정리 벌써 6시가 다 되어가는데 또 짐을쌓고 차로 옮겨서

경당까지 다리가 풀렸다는게 이건가 ? 하고 몸이 기진맥진 그리고 잠은 오는데

머리가 띵~ 비몽사몽간이라고 할까 그러면서 어떻게 했는지 다 마무리 하고

돌아왔읍니다. 넘 처음이라 적응하느라 힘들었지만 차츰 나아지리라 믿습니다.아멘.

자매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보이지 않은 봉사덕에 평안하게 순례를 마치게 되어 감사 합니다.

봉사란 나를 버리고 오로지 남을 위한 일인데 쉽지 않지요 !.앞으로도 성모님의 은총아래 자매님의 따뜻 한

사랑이 깃든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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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너무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왔읍니다. 순례자로 있을때랑 봉사자로 있을때랑

참 많이 틀리구나 그리고 내가 어떻게 봉사를 해야하는지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에

나와있듯이 웃음으로 희생의 정신,봉사의정신을 알았읍니다.  아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 봉사자님들이 있기에 저희들이 편안하게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님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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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봉사자의 위치 정말 수고가 많으시지요.
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성모님젖님, 사랑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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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첫 토요일 봉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님의 착한 마음이 전달 되어요.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초인적인 사랑의 힘, 사랑의 실천
모습들을 보면서 진심으로 감동받고 정말 놀라울 때가 너무 많아요

"내가 어떻게 봉사를 해야하는지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와 있듯이 웃음으로 희생의 정신, 봉사의 정신을 알았읍니다."

아멘~~!!!

은총 순례기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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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어떻게 봉사를 해야하는지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에
나와있듯이 웃음으로 희생의 정신,
봉사의정신을 알았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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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아유 성모님 은총 바구니 속에서 봉사하는 기쁨이 이루 말 할수가없네요.

사랑하는 성모님 젓님 이곳에 오셔서 봉사도 열심히 하시고

사랑하는 율리아 님에 품에 안기시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도 팡팡 받으시고

너무너무 좋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이 젓님 인생에 영원한 반려자시며

영원한 엄마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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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봉사하시는 분들 덕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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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봉사하시는 분들 덕분에 저희들이 편하게 순례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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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 젓님 세상 밖은 험난합니다 

마귀들 조심하시고 항상 깨어 있어야 겠죠

항상 묵주는 손에서  놓치지 마시고  입에는 생활에 기도화로  무장하고
사랑하는 젓님에 왕사탕 처럼 큰 눈은 성모님 메시지로 무장하여 께어있는 딸이 되시길 빌며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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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욱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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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아~~~너무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왔읍니다. 순례자로 있을때랑 봉사자로 있을때랑

참 많이 틀리구나 그리고 내가 어떻게 봉사를 해야하는지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에

나와있듯이 웃음으로 희생의 정신,봉사의정신을 알았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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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젖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깊이 공감하며, 봉사하시는 나주의 모든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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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봉사란 주님과 성모님의 시중을 드는 것이지요.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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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젖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래요 저희같은 순례자는 그냥갔다 오면 되지만  장미가족 모든 봉사자님들은 행사 며칠 전부터  또  행사 후

며칠동안 뒷정리하시고 ....................뭐라 표현할 수 없이 감사하고 고생하시죠.

부족하나마 봉사자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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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 순례하시는 분들과 봉사자님들 그리고
나주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과 그 가정이
주님의 은총으로 영적육적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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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래요.
처음에는 다리도 아프고
그냥 순례하는 것하고는 다를 거예요.
그러나 성모님께서 또 다른 힘을 주실 거예요.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성모님동산의 동산의 모든 봉사자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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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한번씩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가서 함께 하다 보면 몸을 아끼지

않고 봉헌 하는 마음으로 일하시는 분들을 보고 바로 봉헌하며 일하는것이

저것이었구나 누가 칭찬해주지 않아도 제일 밑바닥에서 마르타 역활을 충실히

하고 계신분들 저는 조금만 손을 넣어주면 그분들에게 잠깐이라도 휴식시간을

주실수 있다고 생각하여 저는  나주에 가서 저에 손을 넣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모님 젖님 참으로 휼륭한 일을 하셨네요  저희들 조금만한 손은 나주에서 일하고 계시는

봉사자님들에게 커다란 응원이 됩니다 성모님 젖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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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봉사자님들 그리고 생활의기도모임님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님들의 그 열정어린 사랑어린 맘으로 저희들 편하게

기도하고 올 수 있음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한편 죄송합니다.
어느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에 봉사자들은
본당 봉사자들과 너무나 다르다라고 하셨고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신 그 신부님은 진정으로 봉사하는 그 모습에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나주
영성에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봉사하시는 그 모습은

어느곳에서도 찿아볼 수 없는 나주만의 유일하고 높은
그 영성에 봉사자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첫토 준비를 위해 너무나 애를 쓰신 모든 분들께

사랑해요,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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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그 수고를 백배 천배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봉사하시는 분들 정말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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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몰랐던 봉사자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수고로운 일인지 잘 알았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주님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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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왔읍니다. 순례자로
있을때랑 봉사자로 있을때랑 참 많이 틀리구나
그리고 내가 어떻게 봉사를 해야하는지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에 나와있듯이 웃음으로 희생의 정신,
봉사의정신을 알았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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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봉사자님들 덕분에 저희들은 편안히 순례를 할 수 있으니

늘 감사드릴 뿐입니다

주님께서 은총내리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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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가 어떻게 봉사를 해야하는지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에
나와있듯이 웃음으로 희생의 정신,봉사의정신을 알았읍니다.  아멘~~!!

소중한 체험하심 축하드려요^^
최선을 다한 봉사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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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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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님의 글을 통하여 보이지않는 곳에서 늘 수고하시는
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를 알게 되었네요
머리숙여 모든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집 봉사자여러분들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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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너무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왔읍니다. 순례자로 있을때랑 봉사자로 있을때랑

참 많이 틀리구나 그리고 내가 어떻게 봉사를 해야하는지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에

나와있듯이 웃음으로 희생의 정신,봉사의정신을 알았읍니다.

아멘 ~!!!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님의 글 읽으며  봉사하시는 모든분 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나주봉사자와 생활의기도화팀 여러분들께
용기와 힘을 주시실 빌며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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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생활의 기도회원들과 웃음으로 대하고

    저희들 성물방팀 마지막으로하고 그리고

    계속 웃음잃지않으시고 끝까지 하시다가

    일어나시는데 그땐율리아자매님이 쓰러지셨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는." 당장 숨이 넘어가셔도
        순례자 한 분이라도 더 앉아주시려고 하실것입니다.
      2006년인가? 기도회을 마치고, 추억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순례자분들은 다 만나주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사진을 찍을수있겠구나^^!^^
    마음 졸이면 기다리자니, 율리아자매님은
      협조자들의 도움으로 질질끌려서 오시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나오고,
      이세상에 저런분을 왜? 핍박을하면, 모욕을하는지,
    제 가슴에 커다란 멍이 들었습니다.

 
      남들은  말하기좋게 왜? 사진한장 못찍었어요.
      "율리아자매님의." 웃음으로 희생의정신, 봉사의정신,
    볼때에 주님,성모님께서,  예비하신 분입니다.
    천사도 그렇게는 못합니다. 이세상에 그분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성모님의젖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많은것을 깨달았다고 하셨는데 큰 은총입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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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사자로서의 생활!! 생활을 그대로 봉헌!! 작은 시간들이라도 봉헌하면서!!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의 기본자세!!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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