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천국 연옥 지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3,658회 작성일 11-11-17 05:3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 인간의 영혼에 색여진 상선징악의 개념은, 우리가 선행을 했을 때 기쁘고 상을 받

을 권리가 생기듯이, 악한 일을 하면 기쁨과는 정 반대로 잘못임을 알게 되면서 거기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한다는 당위성이 들어납니다.

 

이 비물체의 관념이 우리의 영혼에 색여진 것은 어느 나라 어느 사람이나 똑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그렇게 우리영혼에게 심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영혼에는 또한 신의 관념이 색여져 있어 비록 종교가 다르다 할지라

도, 무엇인가 절대적이 있어서 섬겨야 한다는 관념 입니다.

 

원시인들인 태양신이나 어느 물체를 섬기는것에서부터 토속적인 민간 신앙에서부터 ,

아무리 신을 부정한다하여도 제사를 지낼줄 알고 남의 명복을 빌게 될줄 압니다.

 

그러나 이 세상 법에는 완전하지가 않아 때로는 억울하게 벌을 받기도 하며, 나쁜일을

하면서도 세속의 영화를 누리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불평등하며 이대로 죽는다면 가난하거나 어렵게 고통속에 산 사람들은 억

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인생이 그렇게 죽음으로 끝나고 마는 것인가?

인간에게 누구에게나 그 영혼에 색여진 상선벌악의 개념이나 신의관념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기에, 쓸데없이 자기 합리화를 주장하며 스스로 위안을 얻으려 하는데,바로 오

늘날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에 대한 신학자들이나 성직자들이나 일반신자들이 스스로

편리하게 만들어 놓으면서, 옛날의 교부들이 필요에 의하여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핑게

를 댑니다.

 

창세기에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낙원에서 살게 합니다만. 하느님

은 그에게 하느님의 나라 바로 천국에서 살게 하시기 위하여, 자유의지를 얼마나 잘 사

용하는가를 시험 하십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하느님께서 하지말라는 짓을 하게 됨으로써, 지상으로 쫓겨나는데,

그곳에는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고통들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의 명을 거스르면 벌을 받는다는 사실 입니

다.

 

지상으로 쫓겨난 아담과 하와에게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십니다.후에 보내질 메시아를

잘 받으들이고, 메시아 즉 구세주께서 가르쳐 주신것을 잘 사용하는것에 따라 상이나

벌을 받게 설정 하십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사실 우리 인간쯤이야 있으나마나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스스로 우리 인간을 빚어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고 어떻게

하는가 보느라고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나  그 자유의지를 건들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우리의 의지에 맡기신 것입니다.그것은 우리가 그 자유의지를 잘 사용했을 때

바로 당신의 나라로 불러드릴 생각이기 때문인데,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지극하신 사랑입니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하여 무작정 천국으로 불러 들이지 않는 것은, 천국이란 곳이 우리

의 상상을 뛰어 넘는 최고의 지성소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 영원히 살아야 할 완전

한 곳이기 때문이지, 으당이 뚜당이 아무나 믿는다고 다 갈 수 있는 곳은 절대 아니란

뜻입니다.

 

그렇게 하기위해 사람이 되면서 까지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가를 가

르쳐 주신 것입니다.여기에 대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나 이론을 갖다 붙이는자에게

는 앙화입니다.

하느님의 아들 천주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것은, 우리가 단순하고 어린아

이 같은 마음으로 다가 오기를 바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완전무결한 순백의 영혼만이 갈 수 있습니다.그렇게 하기위해 예수님은 고해성

사의 제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그리고 수많은 은총의 사용법도 만들어 주심으로써, 고

해성사로 다 씻지못한 잠벌도 씻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까지 마련해 주셨습니다.

 

죄에는 큰죄 작은 죄가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지은죄가 무엇인지 알지 않는가?

겨우 따 먹지말라시는 과일을 따 먹은것 뿐입니다.

우리가 볼 때 아주 작은죄 같지만, 하느님의 명을 어긴것은 큰죄입니다.

그리하여 준엄한 벌을 받게 된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해성사를 자주보고 희생과 보속함으로써 우리의 남은 죄를 깨끗이

씻겨져야만이 천국에 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부정하고 온갖 나쁜 짓을 다 한 사람의 영혼이 갈 수 있는 곳은, 우리

가 흔히 말 하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천국의 반대쪽입니다.천국은 영원한 행복의 장소이고, 지옥은 영원한 고통의 장

소입니다.

 

이 세상에는 완전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바로 후세에 완전한 것이 있음을 의미 합

니다. 세속의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죽은 사람과, 어렵고 고통만 받던 사람이 죽은 것과

그렇게 허무하게 끝난다면, 그것은 전혀 이치에 닿지않는 불균형인데, 하느님의 사전에

는 그런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1265-1321년 중세기때 살았던 위대한 이딸리아 시인 단테는, 100편의 대 서사시인 신

곡을 썼습니다. 서점에는 `단테의 신곡`이 나와 있는데 주님께서 그를 통해 간접적으

로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보여주셨다고 보여 집니다.

 

큰죄(대죄)를 지은 사람은 지옥행이지만, 작은 죄를 지은 사람들은 연옥에 가서 정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율리아님은 이미 하느님께서 지옥과 연옥과 천국에 대하여 경험을 하도록 하여, 우리에

게 지옥과 연옥이란 곳이 얼마나 겁나는 곳인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연옥에서는 우리가 스스로 불 속으로 걸어들어가서 정화를 거치지 않으면 안됨을 보여

주셨습니다. 혀로 죄를 지은 영혼들이 불로 혀를 지져 정화하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니 음란죄를 지은 영혼이나 도둑질을 한 영혼이나 온갖 칠죄종과 주님의 십계명

을  거스른 사람들이 각기 거기에 해당하는 정화의 때를 갖게 될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연옥의 벌이 너무 무서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영혼들이 연옥을 거

치지 않고, 곧장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십니다.

 

연옥이 이럴바에야 지옥이란 곳은 더 말해 무었하랴.

단테의 신곡에서 단테는 지옥의 루치펠이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가 처참하게 찢기는 장

면을 봅니다. 지옥이라하여 불가마만 있는 곳이 아니고, 각자 죄를 지은 상태에 따라 각

기 다른 벌을 받는데 그 처참함이란 너무나 끔찍 합니다.

 

믿음이 적고 약한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은 그런 벌을 받는다는 것을 믿기 어려워 합니

다. 대부분 하느님의 존재에 대하여 별로 깊히 알지 못하거나, 믿음 따위를 귀찮아 하는

성직자들이, 지금 한국에서도 요즘 천국 연옥 지옥에 대하여 적당히 자기의 생각들을

주장하는 것을 보며 아연실색합니다.

 

인간이 있는 곳에는 여러가지 신앙이 있는데 이제는 그런 것들을 모두 하나의 종교로

받아들이려는 종교다변화가 우리가톨릭 성직자들에게서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성자를 보내시어 반석위에 새운 교회는 무엇이란 말인가

사방에서 이단설을 공개적으로 지껄이는데 천주교회의 진리를 수호하려는 성직자가 하

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럴할 때 나주에서만이 홀로 가톨릭의 진리를 수호하며 전통을 살리고 있으며,주님께

서 무수한 징표를 보여 주시는데,이제는 그런 징표조차 주님의 기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애써 믿으려 들지 않는 것은, 자기들이 다니는 곳에서는 그런일이 한번도 없기에 오히

려 이상하게 보여집니다.

 

지금 나주에 순례 오시는 분들이 일반 신자들에게 나주의 영성을 말하면, 마치 딴 세상

의 이야기처럼 들리게 될 정도로 영성이 형편 없다는 것에 놀랍니다.날이 갈수록 점점

벽이 높아질 뿐입니다.

 

우리교회가 이렇게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주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질때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

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밝히셨습니다.

 

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은 세째 목요성시간
경당에서 기도회가 있습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은 연옥의 벌이 너무 무서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영혼들이
연옥을 거치지 않고, 곧장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단테의 신곡 만화가 있습니다.
지옥편 만화를 구해 교실에 놓았습니다.
우리 반 꼬마들은 서로 앞다투어 읽으며
그대로 믿습니다.
연옥편과 천국편을 구하고 싶어서 출판사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지옥편을 만들어 적자를 보아  더 이상
출판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고 하여
안타까웠습니다.
어릴 때부터 읽어두면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성자를 보내시어
반석위에 새운 교회는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교회가 이렇게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주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질때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밝히셨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로
모두가 성화의길로 같이 가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러나 머지않아 주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질때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밝히셨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글이 너무 좋군요

이글들을 아직  너무 눈이 안떨어져서  신앙과는 상관이 없이  관념에 사로잡힌 이들에게는

너무나도 필요한 글입니다

사랑해요  ~~~ ^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은 연옥의 벌이 너무 무서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영혼들이
연옥을 거치지 않고, 곧장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정말 중요한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ㅎㅎㅎㅎ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글들을 읽으면서
성직자들보다더 깨어 있는 글들에
많은분들이 함께하면 너무나 좋겠다는\

생각을해봅니다.
그것을 막기위해 한국교회에서는 몸부림치니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특히 율리아님께서는 연옥의 벌이 너무 무서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영혼들이
연옥을 거치지 않고, 곧장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시는 그 사랑이
눈물겹도록 크시지요.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그 사랑들을!
님의글을 통하여 다시 묵상해보게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모든 사람들이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면 세상이 훨씬 밝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신부님들이 연옥 지옥 없는 근거로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일반 깡패 처럼 지옥 연옥으로 협박하시는 하느님이 아니시라고 하면

연옥 지옥 없음을 자신들에 말에 합당성을 주장하는것이지요  또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에 모든 사랑하시는 하느님이신데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해서 쫀짠하시게 자신에 피조물을 벌하시겠냐는 논리로 말하면서

다른 종교도 하느님에 섶리에 의해 만들어 졌으니  모든 종교는 다 구원이

있다는 논리로 말하지요 어느 종교를 믿든 선행만 하면 구원이 있다는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완전하게 선행만으로 구원받을 인간이

예수님 성모님 아니고 있을까 추상적인 말로 많은 사람들을 하느님 신앙으로부터 등돌리게

하고 있는것이 현대 에 사신 일부 신부님들에 생각들이지요 저는 구약에서 해렘법을 왜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요구 하셨을까요  이방인들에 성을 점령하고 나서 성안에 있는 모든 생명은 전멸시키시라는

하느님에 명령 바로 사울 왕이 이법을 어겨 하느님으로 부터 버림받고 다잇왕에게 왕자리를 내어 주지 않으면

않되었지요 바로 성안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을 살려 주면 이방인들에 우상 숭배에 빠질것을 염려 하여 하느님께서

해렘법을 제정하셨지요 이스라엘 민족을 교육하시기 위해서 우상숭배에 말로가 어떤것인가를 교육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때는 하느님에 백성으로서 가루치기 위해 필요 했다면 지금은 그렇게 해서는 않되겠지요 가르침은 한번으로도

족하니까요  주님 함께님 오늘도 주님안에 평화를 빕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나주에 순례 오시는 분들이 일반 신자들에게 나주의
 영성을 말하면, 마치 딴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리게 될
정도로 영성이 형편 없다는 것에 놀랍니다.날이 갈수록 점점
벽이 높아질 뿐입니다.우리교회가 이렇게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주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질때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밝히셨습니다.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별님이님의 댓글

별님이 작성일

주님!성모님! 오늘도 당신께서  작은 제영혼을 일께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주신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저도 단테의신곡을 구해서 보려고 메모를 했습니다...
또한번 저의 생활을 돌아보게해주시는군요~~
지금까지 지은죄 속죄하고 주님,성모님안에서 성화되고
착하게 살려고 다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은총이되는 귀한글
누구나 알기쉽게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쉬운글을 어찌 알아보지 못하는 것일까요!

보고도 보지 못하는 거련한 영혼들
회개의 눈물로 씻겨져 열리실 기도합니다.

시선의 차이,
 방향의 차이가 처음엔 같은 곳에서 시작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벌어져 돌이킬 수 없게 됨을
어서 알아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병들어가는 세상이 아니라, 병든 교회!!!
그것을 바라보시는 주님 성모님의 타는 가슴을
죄인인 저희는 몰랐었지요.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율리아님이 존귀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지시고 성모 성심의 승리가 빨리 도래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머지않아 주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질때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

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밝히셨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오리라 믿습니다 (*^--------^*)

저도 이제 목요 성시간 기도모임 가야겠어요.
2시에 있거든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영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머지않아 주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질때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밝히셨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은 연옥의 벌이 너무 무서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영혼들이 연옥을 거

치지 않고, 곧장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십니다.

 

연옥이 이럴바에야 지옥이란 곳은 더 말해 무었하랴.

단테의 신곡에서 단테는 지옥의 루치펠이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가 처참하게 찢기는 장

면을 봅니다.지옥이라하여 불가마만 있는 곳이 아니고, 각자 죄를 지은 상태에 따라 각

기 다른 벌을 받는데 그 처참함이란 너무나 끔찍 합니다.

 

믿음이 적고 약한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은 그런 벌을 받는다는 것을 믿기 어려워 합니

다.대부분 하느님의 존재에 대하여 별로 깊히 알지 못하거나, 믿음 따위를 귀찮아 하는

성직자들이, 지금 한국에서도 요즘 천국 연옥 지옥에 대하여 적당히 자기의 생각들을

주장하는 것을 보며 아연실색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이해가 쉽도록 설명해 주신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우리교회가 이렇게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주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질때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이며 성
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라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밝히셨습니다.

 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 교회가 이렇게 망가지고있습니다.
 
  그러나 머지 않아 주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질때

    망가진 교회는 재건될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것이라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밝혀셨습니다.



        "주님,성모님 ." 어서 그날이 오셔서 망가진 카톨릭교회을
        올바로 세워주십시요.
          지옥으로 향하는 성직자들에게 자비을 내려주십시요.
        그들이 회개하여 주님,성모님 앞으로 나오게 해 주십시요.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일이있어도  성모님의 메시지말씀 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253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02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