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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꼭 참석합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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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9건 조회 3,498회 작성일 14-10-12 22:04

본문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오는 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8주년 기념일입니다.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이날 모두 빠짐없이 참석하시어 극도의 수난을 당하시며 성혈을 흘리고 계시는 예수님과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십자가의 길 기도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 오후 6시부터 철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 20일 새벽 2시에 기도회가 끝납니다.

        ● 기도회 장소 : 나주 성모님 동산

 

89_10_14.jpg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1998년 1월 4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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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많은분들 오셔서 성모님의 피눈물
닦아드리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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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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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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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꼭 엄마 찾아뵙고 피눈물 닦아드리는 자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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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엄마! 저도 엄마께 가요~^^
위로 받으세요~^^

운영도우미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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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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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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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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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사랑이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더욱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기도화 실천을 다짐 해 봅니다.아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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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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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순례하는것만으로도 성모님을
위로해드린다면
이 죄녀  성모님의 원의를
채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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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께서 흘린 피눈물로 저희들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나주의 어머니시여! 감사합니다.아멘

목이터지라 외치시며
천상의 어머니께서 지상으로 오시며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빌고있다
하신 어머니시여!

끝없이 어머니의 호소와 목이터지라 외치신지가
강산이 3번 변한다는 시간이 되어갑니다.

회개로 구원의 길로 이끄시기 위해 예수님과 함께 목박히시는
참혹한 고통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하셨지만 부족함에 고개숙여집니다.

사랑하올 어머니시여!
만민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더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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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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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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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 기도회 초대장 감사합니다 만방에
초대장 공유합니다 만민의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더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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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운영도우미님  초대장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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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2002년 10월 19일 !    이 촌닭이 난생 첨으로 아내손에 (christina) 이끌려  코스모스 만발한 城內 場엘  갔었던 날 !  모든 것이 신기신기신기했지요 . @@!...

동산 잔듸밭 모퉁이에서 왠 한복 입는 자매님을 봤지예 . 워디에 사시고 무슨 道를 튀웠는지 얼굴에 잡끼라꼰 한나또 없드라고요 . 관상이 저 정도이니
심상이야 닐러무삼하리요 ? ㅋ  . 뒷날 알고보니 그분이 바로 율엄님 !  어떤 외국신부님이 순례자분들의 머리에 손을 가져가니 모두모두 픽픽 쓰러지불고
이 촌닭은 소림사에서 오셨나 ?  와~아~ !  掌風 장풍이 쎄긴 쎄구나  !  그 신부님이 바로바로 수신부님 ~!  허걱 ...

어~으 어~어 그라고보니 낼 모래가 나주장날 !  나주국제시장이보이는 날 !  겉보리 한됫박 질머지고 나주국제시장에 장보러 가야지~이 !  장에 안갈랑교 ?

故人具鷄黍    邀我至田家      :      친구가 닭을 잡고 기장밥을 지어 나를 청하여 농가에 왔다.
고인구계서    요아지전가
綠樹村邊合    靑山郭外斜      :      푸른 나무는 마을을 둘렀고 푸른 산은 성곽처럼 비껴있다 .
녹수촌변합    청산곽외사
開軒面場圃    把酒語桑麻      :      창문 열고 채마밭을 바라보며  술잔 들고 뽕나무와 삼 농사 이야기
개헌면장포    파주어상마
待到重陽日    還來就菊花      :      중양절에 다시 오면 국화 곁에서 한잔 하세나 ...!      ^^
대도중양절    환래취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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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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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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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가고 싶다
나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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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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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피눈물을 흘려주신지도 28년이 되었네요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 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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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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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상의 어머니께서 마음 아파하시는데
 죄인인 자녀된 도리로써 마땅히 찾아뵙고
 또 위로를 드릴 수 있다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주님! 저희들이 무엇을 합당하게 드릴 수 있겠습니까?
 다만, 우리의 어머니이시기에 찾아 뵈옵는 모든 자녀들의
 나주로 향한 발걸음을 축복해 주시고 위로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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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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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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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침주님의 댓글

적우침주 작성일

아멘!!!

19일 모두 함께 모여 기도해요~~~!!!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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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한마음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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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  성모님 동산으로 모여모여 갑시다....

성모님 위로 받으시도록 많은 자녀들이 참석하도록 성 미카엘 대천사여... 도와 주소서...
예수님.. 작은 영혼들을 인도해주소서..
우리의 수호 천사들이여 손잡고 데려 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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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보고싶어 달려 갈래요..

많은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성모님 위로해드렸으면
좋겠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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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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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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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를 깨어 있도록 가르쳐 주신 말씀 항상
마음에 새기며 따르겠습니다.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고 피눈물 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사랑의 모후이시며 은총과 자비가 가득하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위해서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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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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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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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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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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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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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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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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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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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엄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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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아멘!!!

성모님 너무 소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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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1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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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주님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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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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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이번 기도회도 아무일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불러주세요

우리 가족들까지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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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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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이 기회에 연락을 잘 안되는 친지들에게 알리고

또 친교를 나누어 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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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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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꼭 참석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10월 19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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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성모님 동산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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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두손들고 마음모아 성모님께 기도해요~~~
사랑모아 꽃드리고 정성모아 찬미해요~~~
별님처럼 달님처럼 즐겁게 노래해요~~~

우리 마음 다 아시는 성모님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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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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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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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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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1998년 1월 4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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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 나를 따르는 너히도 그리스도의 영광속에 나차나게 될 것이다.
아멘.
모두 함께 가서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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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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