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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없었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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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53건 조회 2,472회 작성일 14-10-13 00: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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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6215722_nSMFekXR_DSC-2011-11-5-7-j.jpg                                                       

 

198. 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없었다.(1991년 12월 28일)

 

언젠가 오기선 신부님께서 "서울에 올 일이 있거든 꼭 한번 들러라" 하고 말씀하신 일이 있었는데 마침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올라가게 되었기에 볼일을 다 마친 뒤 전화를 드렸더니 "어서 오라"고 하시어 신부님 댁으로 갔다. 

얼마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든지 민망할 정도였다.  신부님과 함께 사진촬영도 하고 오랜 시간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눈 뒤 아쉽지만 가야할 시간이 되었기에 신부님 집을 나오려고 하니까 신부님께서

 "율리아 이 책 못 봤지?" 하시면서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라는 책을 나에게 건네 주셨다.  

"예, 신부님 보지 못했습니다" 했더니 "그럼 이 책을 좀 읽어봐" 하며 주시기에 나는 "예 신부님 그리 하겠습니다" 하고 그 책을 건네 받았는데 신부님께서는 그 책을 열 권 이상을 더 주시면서

"나머지는 율리아가 주고 싶은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에게 전해줘도 되고 하여튼 그건 율리아가 알아서 해" 하시며 신부님께서 쓰시던 묵주 하나와 함께 사랑의 매듭묵주도 많이 주셨다.  

나는 미용실을 운영하던 예비신자 때부터 이미 성령운동과 레지오 봉사 활동 등 무척 바빴기 때문에 줄곧 성경 외에는 다른 책들은 관심조차 두지를 않았었는데 신부님께서 주신 책이 바로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사제들에게 주신 말씀이라 하기에 집에 돌아 온 뒤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 책을 펼쳐 들었는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  

갑자기 눈이 바늘로 찌르듯이 심하게 아프고 침침해지면서 단 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 '이상하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앞이 잘 보였는데 갑자기 잘 보이질 않으니 어찌된 일인가?'

하고 깜짝 놀라며 얼른 고개를 돌려 다른 물체를 바라보았더니 다른 물체는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또다시 그 책을 보면 역시 눈이 심하게 아프고 앞이 캄캄해지면서 단 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 '어,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성경책을 보았더니 성경 말씀은 너무나도 뚜렷하게 잘 보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계속 시도를 해 보았지만 결국 나는 오기선 신부님께서 주신 그 책을 한 글자도 읽지 못한 채 몇몇 신부님과 다른 분들에게 다 드렸다.

IMG_7954.jpg 

그리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렸을 때 소공녀와 순정 만화책을 읽은 것 외에는 계속해서 바쁜 삶을 살았기에 책을 좋아하고 읽기 위하여 한때 씨름을 한 적도 있었지만 읽은 책에 대한 기억이 별로 나지를 않았다. 

나는 재속 프란치스코 3회 종신서약까지 했는데도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조차 읽어보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이제와 생각하니 내가 주님을 알고 나서 다른 책을 읽지 않고 읽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은 바로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은 뒤부터 나는 성경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품에 안고 다니면서 언제나 성경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꿀보다 더 단 맛을 즐길 수 있었고, 마르지 않는 영생의 샘물을 마시며 갈증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책에는 마음이 가지를 않았고 읽을 수도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나는 그런 사실에 대하여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내왔다. 그러던 중 1990년도부터 파 신부님께서 나에게 반드시 읽어야한다는 단서와 함께 「작은 영혼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와 성녀 소화 데레사의 자서전과 그에 관한 여러 가지 책들, 그리고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란 책 등을 보내오셨다.

나는 파신부님 말씀에 순명하기 위하여 아무리 읽어보려고 애를 써 보았으나 오기선 신부님께서 주신 책을 읽으려고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는데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너무나 강조하셨기에 그것은 바로 나에게 매순간 무거운 십자가가 되어 나를 억누르며 압박하는 고통이었다.   

IMG_4910_2.jpg

 

그래서 파 신부님을 도와주고 계시는 박 아녜스 자매님께 이런 사실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더니 그분은 즉시 "오, 율리아 자매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자매님이 순수하게 메시지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군요. 파 신부님께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하여 겨우 용기를 내어 파 신부님께 읽을 수가 없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파 신부님께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고 하시며 또다시 「작은 영혼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책을 반드시 읽으라고 명령까지 하셨다. 

파 신부님의 명령에 순명하기 위하여 나는 또다시 책을 읽어보려고 무진 애를 써 보았지만 역시 단 한 줄도 읽을 수가 없었기에 나중에는 인간적으로 너무 슬퍼졌다.

IMG_5681.jpg 

"오, 나의 주님이시여!

우리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 하셨기에 파 신부님의 명령에 순명하기 위하여 책을 읽어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지만 눈만 더 아프고 침침해서 도저히 볼 수가 없으니 어찌된 일인지요.

박 아녜스 자매님 말씀이 맞는지요? 저는 순명해야 하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도저히 되지를 않으니 어쩌면 좋아요. 네?"

하고 안타깝고 슬픈 마음에 울고 말았다.

바로 그때 주님의 음성이 조용히 속삭이듯 다정하게 들려왔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슬퍼하지 말아라. 그것은 바로 내가 네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피와 물로 씻어주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기 위한 나의 원의였으니 너의 부족함을 탓하며 울지 말아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그래서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DSC04050.jpg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신 모든 업적을 어찌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 있사오리까. 부족하기만한 이 죄녀 당신 뜻대로만 사용하소서.

이제 이 죄녀가 어떤 계획을 세우더라도 오로지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계획이 되어서 주님의 뜻만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래서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영광 받으시며,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아멘."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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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아멘."
아멘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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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슬퍼하지 말아라. 그것은 바로 내가 네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피와 물로 씻어주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기 위한 나의 원의였으니 너의 부족함을 탓하며 울지 말아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그래서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 아멘 아멘!!  세상에 한다한 이들은  마다하시고,,,순수한 작은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주님을 온전히 따르고 닮기 위해선 이토록 비우고 또 비워야 하는군요... 내가 믿는 내 지식까지...

주님 온전히 차지하소서...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완전함으로 나아가고 또 나아가게 하는 그 길을 보여 주시는구나..
님 향한 사랑의 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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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래서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영광 받으시며,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기도 그대로  이세상이

주님의 사랑과 원의 가 이루어져 지상 천국이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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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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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수고해주시니 감사해요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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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그것은 바로 내가
 네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피와 물로 씻어주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기 위한 나의 원의였으니~ 너의 부족함을 탓하며 울지 말아라." 아멘.
 
사랑이신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파견 시켜 주심을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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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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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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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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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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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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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온 세상을 보호하시고
예수님께로 이끌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가장 잘 알아듣고
실천하시는 율리아엄마는
우리가 느껴볼수있는 성모님이 되시기도하시죠.
율리아엄마께서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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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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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의 빠른 인준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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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율리아님 내면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증거하실수 있으신
신비스런 현상들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풀어 나갈수 있으리요

하느님의 초자연적인 신비는 곧  하느님의 현존의 증거요 증표인것을 나타내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의 인류구원사업의  확실성과  참임을 드러내 보여주시는  것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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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아이고 파신부님 께서 예수님의 깊으신 뜻을  그 원의를
미처 헤아리지 못하시고  ....

고통받으셨을 우리 율리아님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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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

아멘!!!

성경과 메시지면 차고도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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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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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은 뒤부터
나는 성경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품에 안고 다니면서 언제나 성경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꿀보다 더 단 맛을 즐길 수 있었고,
마르지 않는 영생의 샘물을 마시며 갈증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책에는 마음이 가지를 않았고 읽을 수도 없었던것 같다.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슬퍼하지 말아라.
그것은 바로 내가 네 영혼의 아주 깊숙한 곳에 은밀히 존재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피와 물로 씻어주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기 위한 나의 원의였으니
너의 부족함을 탓하며 울지 말아라. 아멘! 

주님의 오묘한 섭리를 묵상하며...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모두에게도...
없어서는 아니 될...
아주 소중한 분이심이 느껴집니다.

생활의기도화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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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
주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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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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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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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래서 또다시 그 책을 보면 역시 눈이 심하게 아프고 앞이 캄캄해지면서
 단 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 '어,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성경책을 보았더니 성경 말씀은 너무나도 뚜렷하게 잘 보이는 것이었다. 아멘.


저도 다른 책들 안읽혀 질때가 있던데요.
성서는 이상할 정도로 잘 읽혀지고 눈에 잘들어옵니다.^^
이것도 주님의 은총이라는 것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여 하느님의 말씀대로만 살으라고
이런 시련을 주시니 이 또한 주님의 은총이기에 날마다
감사하며 성경을 가까이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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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인간적인 생각과
주님의 뜻은 다르기 때문에 그러하셨으리라....

성경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묵상을 앞으로 전적으로 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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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또한  성모님의 메세지를 읽고 나서부터는 다른책은 마음에 와닿지가
않았어요.
그어떤 좋은..훌륭한 책도 저의 마음을  성모님께 로  인도해주는 책은 없었어요.
그러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는 저의마음을 빨려들게 했답니다.

때로는 울기도하고
때로는 성모님마음이 내게 전해지는것같아
책을 가슴에 대고 한없이 울었지요.

때로는 성모님 마음이 너무  가엾고 안쓰러워  성모님 사진을  보며
어머니.....하고 부르며 보고파했어요,

이제는 제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하고  고마운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저의 보물이요
내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될  길....잡이예요...


율리아님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에 함께 하시는 예수님.
진정 감사합니다.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성모님 망또안에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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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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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나는 재속 프란치스코 3회 종신서약까지 했는데도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조차 읽어보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이제와 생각하니 내가 주님을 알고 나서 다른 책을 읽지 않고 읽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은 바로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은 뒤부터 나는 성경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품에 안고 다니면서 언제나 성경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꿀보다 더 단 맛을 즐길 수 있었고, 마르지 않는 영생의 샘물을 마시며 갈증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책에는 마음이 가지를 않았고 읽을 수도 없었던 것 같다.

아멘.
성경과 메시지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해야 겠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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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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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파신부님 말씀에 순명하시려고
얼마나 노력하시고 힘드셨을까요
그러나  주님 구원계획에따라
성경맔씀 외앤  볼수없게 만드신것을
어찌 알수가 있었을까요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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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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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멘~~!!!
주님의 오묘하신 뜻이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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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갑자기 눈이 바늘로 찌르듯이 심하게 아프고 침침해지면서 단 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 '이상하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앞이 잘 보였는데 갑자기 잘 보이질 않으니 어찌된 일인가?'

하고 깜짝 놀라며 얼른 고개를 돌려 다른 물체를 바라보았더니 다른 물체는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는 것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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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갑자기 눈이 바늘로 찌르듯이 심하게 아프고 침침해지면서
단 한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 '이상하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앞이 잘 보였는데 갑자기 잘 보이질 않으니 어찌된 일인가?'

하고 깜짝 놀라며 얼른 고개를 돌려 다른 물체를 바라보았더니
다른 물체는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는 것이었다.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아기의 단순한 영혼으로 인간적인 생각이 들어가지 않도록
메시지를 받도록 하심이었네요.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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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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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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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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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아멘!!!^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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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영광 받으시며,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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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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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래서 부족한 이 죄녀를 통해서 계속 영광 받으시며,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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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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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상 모든 영혼들도 주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부활하신

당신께서 우리의 인생을 직접
운전하여 주시어 이 세상이
지상 천국이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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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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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저도 성경을 조금씩이라도 매일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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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네가 단순한 어린아기와같이
언제나 나를 따라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불타오르는 것을 볼 때마다
잠시라도 세상 죄악과 모든 고통을 잊고 기쁨에 차 오른단다.

그래서 나는 네 영혼에 오직 나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사랑만을 접목시켜
나와 내 어머니가 준 메시지를 순수하게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란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단순합니다.
순수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더욱 위로해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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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은 뒤부터
나는 성경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품에 안고 다니면서 언제나 성경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꿀보다 더 단 맛을 즐길 수 있었고, 마르지 않는 영생의 샘물을 마시며
갈증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책에는 마음이 가지를 않았고 읽을 수도 없었던 것 같다."

아멘!

넵! ^^

나주 순례전에는 성인 성녀 전기와 각종 교회 관련 서적들을 많이 읽었었는데,
현재는 성경의 주해서와 같은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나주 관련된 책들만 보고 있어요...

그것만으로도 제 영혼을 풍요롭게함을 강하게 느끼고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왜 모를까 몰라요???
그 좋은것을...^^
나주가 인준되면 알게 될 사람들도 많을테지만,
지금 열심히 전파해야함을 절실히 느껴요.
온 세상에 성심의 전파가 이루어지도록~~~아자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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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한들 영적으로 교만해진다면
그것은 바로 웅덩이에 고여 있는 썩은 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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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은 뒤부터 나는 성경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품에 안고
 다니면서 언제나 성경을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꿀보다 더 단 맛을 즐길 수 있었고, 마르지 않는 영생의
샘물을 마시며 갈증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책에는 마음이 가지를
않았고 읽을 수도 없었던 것 같다.
...

그러니 네가 내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살아 있는 나의 말인 성경만을
 가까이 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준 메시지 안에서 깊이 침잠
 한다면 너는 수많은 책을 읽은 것보다도 훨씬 더 유익할 것이니 세상 사람
들이 설사 너를 이해하지 못하여 비난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들조차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원의에 그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부족하디 부족한 죄인...더욱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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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순 수 하 게 !!!
양육되신 주님 성모님의 딸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해야 됨을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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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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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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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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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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