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8 주간 월요일 , 성 에드워드 국왕 기념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892회 작성일 14-10-13 08:57

본문

1418.1013EDWARD%20the%20Confessor.jpg

 

축일: 10월 13일

성 에드워드 국왕

St.EDWARD the Confessor

St. Eduardus Ⅱ, C

1003 at Islip, Oxford, England -

5 January 1066; interred at the Abbey of Saint Thomas Becket; body incorrupt

 

성인은 영국의 에드워드(에드와르도) 왕이었다.

이 왕은 ’착하신 왕’ 로 별명이 붙을 정도로 좋은 일을 많이 했다.

런던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대수도원을 재건하였다.

현재까지도 국왕 성 에드와르도 무덤은 그 사원안에 있다.

성인은 웨스트민스터의 주보성인이며 고아들과 방랑자들의 주보성인이다.

 

1418.1013Edoardoconfessore.jpg

 

그는 에텔레드 왕과 왕후 엠마의 아들로  잉글랜드의 이슬립에서 태어났다.

그가 아직 어렸을 때에 덴마크 군이 불법 침입해 왕의 일족을 추방했고,

교회와 수도원을 불사르며 약탈을 가행하고, 성직자와 수도자를 학살하며 국민에게 압력을 가했다.

그래서 에드와르도는 어머니와 더불어 어머니 고향인 프랑스의 노르만디에 피신했는데,

신심이 두터운 어머니는 왕자의 마음속에 신덕을 심어 주는 것에 전념했으므로,

그는 어려서부터 경건하게 자라나서 측근자의 입에서 궁중의 천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가 어떤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던 가는 다음 일화에서도 엿볼 수가 있다.

 

신하들이 "전하는 언젠가는 칼을 빼서 저 몹쓸 덴마크인들을 소탕하고 신성한 조국을 회복하시지 않으면 안됩니다."하니,

왕자의 대답은 "아니다. 나는 피를 흘려서까지 왕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는 것이다.

즉 그는 그런 국난(國難)도 하느님의 섭리인 줄 알고

일체를 하느님의 뜻에 맡기며, 그분 뜻이 계시면 나라의 회복이 있을 줄 알고 기도했던 것이다.

 

부친인 국왕은 불행한 가운데 세상을 떠났는데,

얼마 안 되어 영국 국민은 덴마트의 학정에 총궐기해 그들을 소탕하고 태자 에드와르도를 국왕으로 모셨다.  

그 장엄 화려한 즉위식이 거행된 때는 바로 1042년 예수 부활 대축일이었다.

 

젊은 명군(明君)은 신앙은 만선의 원천이라는 신념으로

신하로부터 모든 국민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을 공경하는 정신을 함양하도록 지도, 노력했다.

이리하여 전에 폭도들에게 파괴된 교회와 수도원은 복구되고 성스러운 예식은 엄숙히 거행되었으며,

주교를 고문으로 두어 법전 편찬과 빈민 고아들의 구호사업을 추진하고,

무엇보다도 가혹한 세금에 시달린 국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감세(減稅)의 대 영단을 내렸다.

 

에드와르도는 그때까지 왕비를 맞아들이지 않았고, 또 결혼할 의사도 갖지 않았으나, 중신들의 권유로 독실한 신자 에디타를 왕비로 맞았다.

그들은 서로 합의해 표면상으로는 부부지간이나 사실인즉 남매지간 같이 동정생활을 계속했다.

 

노르만디에 피신하고 있을때, 에드와르도는 하느님께서 다시 조국을 회복시키고 자신을 왕위에 올려 주시면 꼭 로마를 순례할 것을 서원했는데,

지금 그 소원이 이루어졌으므로 그는 서약대로 로마로 출발하려 했다. 그러나 국정이 안정되지 못했으니 외유를 할 수 없다는 중신들의 권고에 그는 난처하게 되어,

그 처지를 교황 레오 9세께 전구했던 바, 로마 순례 예산으로 수도원을 세우고 빈민을 구제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회답을 받고,

즉시 웅대한 성당 부속 대수도원을 건립해 왕실의 안식처로 삼았다. 즉 저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바로 그것이다.

 

그의 치세는 하느님께서 축복하셨음인지 지극히 평화로웠다. 사실 그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에드와르도가 무기(武器)를 든것은 단 한 번뿐이었다. 그것은 스코틀랜드 왕 말콤이 역적에게 포위되었을 때 이를 구하기 위함이었다.

이와 같이 에드와르도는 위로 하느님의 뜻을 받들고, 아래로 국민을 사랑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짓는 등 그의 신심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에게 대한 큰 사랑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은 영명한 군주로 그를 흠모했으며, 1066년 1월 5일 서거했다.

 

영국이 가톨릭국이었을 동안은 그에 대한 공경심이 대단하여, 역대 왕들은 즉위식 때 이 성인의 왕관과 망토를 사용함이 상례로 되어 있었다.

에드와르도의 유해는 1220년 10월 13일에 웨스트민스터 대성전에 안치되었다. 그래서 이 날을 그의 축일로 지낸다.

그는 1161년에 교황 알렉산데르 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의 문장은 반지이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출생이 서로 다른 아브라함의 두 아들에 관한 창세기의 이야기를 우의적으로, 곧 비유적인 뜻으로 해석한다. 여종의 아들은 옛 계약을, 자유로운 부인의 아들은 새 계약을 상징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의 표징만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인 당신이 이 세대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다고 선언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의 몸인 부인의 자녀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4,22-24.26-27.31─5,1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종에게서 난 아들은 육에 따라 태어났고,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난 아들은 약속의 결과로 태어났습니다. 여기에는 우의적인 뜻이 있습니다. 이 여자들은 두 계약을 가리킵니다. 하나는 시나이 산에서 나온 여자로 종살이할 자식을 낳는데, 바로 하가르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의 몸으로서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즐거워하여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아! 기뻐 소리쳐라, 환성을 올려라, 산고를 겪어 보지 못한 여인아! 버림받은 여인의 자녀가 남편 가진 여인의 자녀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의 몸인 부인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줄곧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요나의 표징’밖에는 주어질 것이 없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우리 세대와 상관없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은 아주 드물 것입니다. 지금 이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폐단을 우리 대부분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의 모습이 어떠합니까? 아집과 탐욕과 분노로 자신의 내면을 스스로 황폐하게 만듭니다. 이웃과 진정한 친교를 나누기보다는 눈앞의 이익이나 시기심에 따라 그들을 대하기 일쑤이고, 약한 이들에게 정의와 애덕을 베풀기보다는 무시하고 때로는 잔인하게 대하기까지 합니다. 힘 있는 자들이 행하는 불의에 이의를 제기하기보다는 오히려 한몫 보려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요나의 표징’만이 주어질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는 먼저 자신의 회심 없이는 세상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냉엄한 현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스스로의 쇄신 없이 ‘악한 세대’가 저절로 사라지기를 바라는 헛된 기대에서 깨어나기를 분명히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대에 대하여 책임이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역설적으로 진정한 희망을 발견하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요나의 표징’은 회개의 촉구일뿐더러 ‘예수님의 현존’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의 권력과 능력이 아니라 당신과의 오롯한 만남을 통하여 우리가 새롭게 바뀌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얻도록 초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악한 세대’에는 윤리적 죄만이 아니라 힘과 이익과 쾌락을 우선시하는 세상의 논리에 눈먼 우리의 불신앙도 포함됩니다. ‘요나의 표징’은 우리에게 죄와 불신앙에서 벗어나려는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요나의 표징’은 다름 아닌 ‘자유의 표징’입니다. 참된 자유인으로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세상 안에서 변화의 희망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께서는 세상의 권력과 능력이 아니라 당신과의
오롯한 만남을 통하여 우리가 새롭게 바뀌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얻도록 초대하십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위로는 하느님의 뜻을 받들고, 아래로 국민을 사랑했슴같이, 
진리를 회복함으로써 주님께서 손수 세우신 교회를 수호하고
어두움과 오류에 물든 세상과 당신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눈물과 피눈물을 쏟으시며 중언부언으로 애타게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에드워드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이와 같이 에드와르도는 위로 하느님의 뜻을 받들고, 아래로 국민을 사랑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짓는 등 그의 신심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에게 대한 큰 사랑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은 영명한 군주로 그를 흠모했으며, 1066년 1월 5일 서거했다.


오 ~ 거룩한  하느님의 아들이요 지상의 군주셨던 에드워드님....
북한 남한의 정치인들을 주관해 주시어 평화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시리아 사태도  막아 주시어 더 이상 악이 번창하지 않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에드워드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에드워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방랑자들의 주보성인인~에드워드~성인의 축일을 맞이하여
길잃어 방황하고  상처받은 우리  아들  "비오를 "위하여
봉헌해야  겠어요...

그밖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잘못된길로  가고있는지요..
밤에....새벽에...
거리를 방황하는 젊은 이들이  거리를 누비고있어요..

이모든이들을  ~에드워드~성인께 봉헌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 에드워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방황하는 젊은이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에드워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에드워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세계평화와 죄인들의회개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을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성 에드워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으로 치닫지 않고
구원의 길로 들어설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성 에드워드의 성인의 글을 잘 읽게 되어 성인을 알게 해 주심을 넘넘 감사드립니다.

"에드와르도는 그때까지 왕비를 맞아들이지 않았고, 또 결혼할 의사도 갖지 않았으나, 중신들의 권유로 독실한

신자 에디타를 왕비로 맞았다.  그들은 서로 합의해 표면상으로는 부부지간이나 사실인즉 남매지간 같이

동정생활을 계속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 처지를 교황 레오 9세께 전구했던 바, 로마 순례 예산으로 수도원을 세우고 빈민을 구제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회답을 받고,

즉시 웅대한 성당 부속 대수도원을 건립해 왕실의 안식처로 삼았다. 즉 저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바로 그것이다.

이와 같이 에드와르도는 위로 하느님의 뜻을 받들고, 아래로 국민을 사랑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짓는 등 그의 신심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에게 대한 큰 사랑으로 나타났다

아멘.

주님, 성모님!
에드와르도 성인의 성덕을 닮아서 어서 속히 저희나라에도 성인과 같은 왕이 탄생하여
예수님의 대리자로써 일하게 하소서.
한반도에 분열의 장벽이 무너지고 주님의 평화로 통일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또한, 하느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는 대통령을 세워 주시어서
하느님을 공경하는 천주교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 나주 성지를 통하여 성모마리아님의 대성전이 마련되어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받도록 이끌어 주시고 도우시옵소서.

율리아님과 성직자들이 이룬 열매가 삼십배, 백배, 천배, 만배로 늘어나서
결실을 맺게 하소서.

감사드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에드와르도 성인이시여!
저희 나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희 나주성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에드워드국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 기쁨 평화 가득한 하루 되시어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에드워드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295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9,25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