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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의 은총 함께 나눠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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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41건 조회 2,005회 작성일 14-10-13 09:40

본문

부족한 이 죄인의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느낀 체험이 있어서 함께 은총을 나누려고 합니다.2039722181_VWOL7693_1-2.gif

 

때는 10월 11일 저녁. 

조용히 집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는분께 

집에서 할 일이 있는데 도와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기도를 계속 하고 싶었지만,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봉헌을 하고2009632213_PUM8IBJF_6.gif

그분 집에 갔는데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할머니께서 안 주무시고 계시더라고요.

할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사랑을 나누는데 빨리 일을 도와달라고 하시는 그분...

 

또 다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봉헌을 하고 2009632213_hQapnkSe_13.gif

열심히 그 분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께 "이거 끝나고 또 올게요~" 하고 일을 했는데,

밖에서 일을 다 끝내고 그분은 그 자리에서 바로 다른 볼일 보러 가시고,

저는 다시 그 집에 가보니 집 안에는 할머니 혼자 계시는데 문이 

다 잠겨있는 것이었습니다.

 

밖에서 할머니~ 부르면 혹시나 밤에 할머니 놀라실까... 싶어

여기 저기 왔다갔다 해도 집 주인도 없는데 문은 다 잠겨있고, 

그렇다고 밤에 할머니께 드릴 것 없이 빈손으로 다시 가기도 죄송스럽고 해서

 

그냥 내일 다시 들러서 할머니께 인사드려야겠다... 하고 가려는데

그래도, 내가 끝나고 다시 온다고 했는데 한 말은 약속을 지켜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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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걸려서 안 되겠다 싶어, 근처에서 할머니께 드릴 작은 선물을 구해서

다시 그 집을 향하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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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제가 걸어가는데 저 앞에서 그 집주인 분이

옆 문을 열고 다시 다른 곳으로 나가시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 집주인이 다른 곳으로 가시려했을 때 굳이 왜 문을 열고 가셨겠어요!

바로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는

저의 작은 마음을 보시고, 그분을 통해 문을 열어주셨을 때...

 

그때의 기분은...♡ 그 감동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도 베드로께서 감옥에 갇혀계셨을 때에

하느님께서 천사를 시켜 감옥에서 빼내 주신 것처럼

(참고 : 사도행전 12:1-11)

 

비록, 저는 사도 베드로처럼 박해로 인한 구함은 아니었지만,

할머니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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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제 부족한 사랑을 드렸을 때

활짝 웃으시며 너무나 아이처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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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을 통해 배운 사랑을 나누려는 부족한 이 죄인에게

한없는 사랑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으면 몰랐을 이 행복과 현존!
나주 성모님께서는 조건없이 사랑을 나눌 때에도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려주셨고,

약하고 가난한자들에게 행복을 전할 때에, 

그들이 행복해 할때에 나도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생활안에서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는 

그 도움의 손길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마음을,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나주에서 배운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의 영성을 통해
할머니와 사랑을 나눌 수 있었고,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건없이 할머니를 사랑하는 작은 저의 마음을 느끼면서

부족한 저의 사랑을 느끼며 제가 다른 모든 이들도 조건없이 사랑하게 되면 

참 좋을텐데... 저의 사랑의 부족함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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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을 나주 성모님의 품안에 불러주시어
갈고 닦아주시고 수리해주시며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모든 은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율리아님의 덕분입니다
모든 감사와 사랑을 율리아님께,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더욱 풍성한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모든 분들께 함께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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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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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고 예쁜꽃이 소담스럽게 피면 정겨움이 더해지듯
아름다운 님의 맘이 고스란이 느껴지네요.

할머니를 만나뵈오려 갔다가 되돌아 오려했지만
말에 대한 실천과 사랑이 주인집이 문을 열어서
님을 들어오게 했던 그 순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얼마나 기뻤으며
얼마나 감동이셨을까요?
그 기분 저도 느껴지네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
많이 드리지 못해 저도 부족함이 많았는데
반성해 보게 되어요. 맘껏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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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몰랐으면, 몰랐을 이 행복과 현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닮은아기님! 사랑을 베푸심이 엄마를 닮아가심 축하드려요.
 저도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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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서 배운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의 영성을 통해
할머니와 사랑을 나눌 수 있었고,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어머낫! 좋은거...사랑실천~
엄마닮은아기님, 축하드려욤~^^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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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닮은 아기님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

너무 부럽고  부럽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저희에게도 그 사랑의 불을
놓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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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배운 사랑을 나누려는 부족한 이 죄인에게

한없는 사랑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아멘 아멘!!
이렇게 한번씩 체험할때마다 정말 행복해지는 것,,, 동감해여..함께 기뻐해여... ^^*
나주에서 거저 받은 큰 은총을 열매맺게 하고 자라게 하고 주님 성모님 현존안에서 살게 해 주는 나주의 5대영성...

부족함없이 다 받았고 받고 또 받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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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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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몰랐으면 몰랐을 이 행복과 현존!
나주 성모님께서는 조건없이 사랑을 나눌 때에도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려주셨고,

약하고 가난한자들에게 행복을 전할 때에,
그들이 행복해 할때에 나도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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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할머니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넘 예쁜 글 감사드려요^^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 본받을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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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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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부족한 글이 아니랍니다.

자신의 뜻을 포기한다는 것이 참으로 잘안되는 데
포기로 엮어진 꽃송이를 봉헌하셨다니
그마음에  우리는 또배우는걸요?

그런 작은  일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해하는 모습이  저자신을  돌아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를  잘하려할래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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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비록, 저는 사도 베드로처럼 박해로 인한 구함은 아니었지만,

할머니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아멘.
그 마음안에서 주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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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히는 엄마닳은아기님
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 그리고 포기로엮어진
그 시ㅏ랑실천을 본받아야겠다고
다짐힙니다
아름다운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 간에 건강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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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마음속까지 따뜻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고
더욱더 엄마닮은아기~ 되도록 기도할께용^^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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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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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축복과 은총 더욱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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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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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웃에 향한사랑
주님께서 조건없이 우리들을
사랑하셨듯
우리들 또한 이웃에게 베푸는
조그마한 사랑과 마응을 보시고
기쁘하시는 우리의 성모님
성모님에게 기쁨을 안겨드렸으니
성모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은총의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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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느낀 체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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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약하고 가난한자들에게 행복을 전할 때에,
그들이 행복해 할 때에 나도 얼마나 행복해 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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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비록, 저는 사도 베드로처럼 박해로 인한 구함은 아니었지만,

할머니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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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그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지네여
기쁨과사랑과 평화가득함이 영원히 내려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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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사랑의 글을 나누어주시고 은총과 축복을 항상 가득히 받으심과 항상 행복하시기를...

"나주에서 배운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의 영성을 통해

할머니와 사랑을 나눌 수 있었고,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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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몰랐으면 몰랐을 이 행복과 현존!
나주 성모님께서는 조건없이 사랑을 나눌 때에도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려주셨고약하고 가난한자들
에게 행복을 전할 때에그들이 행복해 할때에 나도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사랑넘치는 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꼭 닮은
아기처럼 닉네임도 참 좋아요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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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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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사랑실천으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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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작은 사랑의 실천에도 이렇게 행복해 할 수 있고
주님의 평화를 맛보며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고 축복인가요?

저도 매사에 작은 사랑 실천을 하면서
하느님 나라를 체험하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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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할머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예쁘셨을까요~^^

더 하고 싶은 기도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봉헌하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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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예쁘고 작한님이시여  오대영성을  실천하는

작은영혼을 닮으려는  님의사랑회생이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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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따라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이쁜 님이여

저도 부족하지만 삶 안에서 더욱 나주의 영성과

사랑과 향기 전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해야 겠구나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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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할머니께 제 부족한 사랑을
드렸을 때활짝 웃으시며 너무나
아이처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
졌답니다...아멘...^^

사랑을 실천한 너무나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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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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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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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할머니께 제 부족한 사랑을 드렸을 때
활짝 웃으시며 너무나 아이처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아멘!!! 부족한 사랑 같아 보였지만 할머니와 함께 나누는 사랑에 주님께서 은총을 폭포수 처럼 내려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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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할머니께 제 부족한 사랑을 드렸을 때
활짝 웃으시며 너무나 아이처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아멘!!!
마음이 참 예쁜 엄마닮은아기님 사랑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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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할머니께 제 부족한 사랑을 드렸을 때
활짝 웃으시며 너무나 아이처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아멘!

사랑실천, 셈치고와 봉헌의 삶!

역쉬~~~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
서로 사랑은 나누어야하네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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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할머니와 사랑 나누신 감동적인 이야기,
제 부족한 사랑을 반성,,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그 사랑 본받으려..
다시 새로이..시작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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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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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을 나주 성모님의 품안에 불러주시어
갈고 닦아주시고 수리해주시며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아주 달달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행복한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그 순수한 마음 더 깊어 지길 기도할께용^^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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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 아직은 잘 안되지만...노력하겠습니다///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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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사도 베드로처럼 박해로 인한 구함은 아니었지만,

할머니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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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느끼는 그 마음과 작은 영혼의 사랑을 실천하는 작음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
눈물도 나고 반성도 되고 - 여러모로 울~컥 울컥.. ㅠㅠ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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