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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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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48건 조회 2,147회 작성일 14-10-13 10:52

본문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받은 은총과 느꼈던 점을

간단하게 나누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나주를 아시게되셔

어렸을때 몇번 부모님과 함께 나주를

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 당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경당에서

엉덩이를 떼는 순간 자리는 

없어지는 때였지요^^::


어렸던 저는 철야기도회 

밤에 사람이 있든 별 생각없이 

두 발 쭉 펴고자곤했던 기억 납니다.

어린이 였으니 가능한 애기겠죠!!!

그때 당시 어머니께서 눈치를 많이

보셨을꺼라 짐작이 됩니다.^^;;


뒤에서 누워서 앞쪽을 보니 왠

어떤 아줌마가 나와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때 당시 앞에서 애기 하시던 분이 바로 

율리아 엄마 이셨던 것이였습니다.

어린 시절 뭘 알턱이 없죠~!


성인이 된 지금에서야

알았죠 그때 당시 앞에서

있던 아줌마가 누구였는지를...

아마도 그때부터 나주와 인연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후 학창시절에는 나주를 순례를 

못오다가 성인이 된 후 어느날 어머니께서 

나주에 다녀오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갔다오자고 말을했죠

보통 청년들 같았으면 싫다고했거나

투정부렸거나 했을텐데 저는 싫다고하지도 

않고 안간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바로 

"갑시다" 라고 했던거죠!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아멘"으로 대답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때는 2007이였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나주를 순례하게 되었습니다


07년 초부터 순례를 계속 오게 되었는데

매달 첫토가 지나면 다음달 첫토는 언제 오나

이런 생각들이 머리속에 맴돌기도하고 매월 어머니가 

가자는 애기를 안하시면 제가 먼저 애기를 해서 

함께 가곤하기도 했지요


그러던 8월에 젊은이 피정 이라해서 

처음으로 참여도 하게되었고 처음이라서 

그런지 힘들고 부족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때만큼 은총이 많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성당은 다녔지만 성당에나가면서 

무엇을 배우고 알았던가? 스스로에게물어보았지만 

그냥 발로만 왔다갔다하는 신자 였구나 생각이드니 

부끄러움밖에는...  


이렇게 주님과성모님에 대해 

잘 가르켜주는 장소가 어디 있겠는가!?

라는 생각도 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고 

계심을 느끼고 사랑해주고 계시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여지껏 살아온 과거를 생각해보면 아~~

내가 너무나 죄만 짓고 살아 왔구나!!


회개할 수 있었고 내가 이렇게 살아서

"주님께 못을 박아드렸구나"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흘러내리는 것이 아닌가!


정말로 십자가의 길의 진정한 회개의

은총은 그 무엇보다 값진 은총이라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순례를 자주 와야 겠다고 다짐하면서 

그 때의 피정을 회상 해봅니다.


그후에도 일을 하고 있었던 저로써는

토요일도 종종 일을 나가곤  했었는데

어떻게서든지 첫토 만큼만은 가고 싶어서

주님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하니 첫토요일에 

만큼은 일을 안가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음 편히 나주 순례를 

다니게되었지요~ 휴가때도 어떻게든 

젊은이 피정은 갈수있도록 피정때 맞추어 

휴가 낼수 있게 기도하니 계속 들어주셨답니다.


아쉽게도 3회때는 휴가가 겹치는 바람에 못가게 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피정 받은 셈치고 15일 성모승천 대축일에 

가서 은총도 더불어 받고 그때 느낌점은 밤에 십자가위 길을 

돌며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있는곳에서 묵주기도를  하며 

성혈 조배실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드는것이 여기서 밑을 바라보는 것도 촛불이 반짝반짝 

빛나는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보실때에는 

어떠하겠는가! 이런 생각이 드니 마치 지금 내가 

천국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너무나 

황홀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영혼 한영혼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처럼 보이니 이루말 할수 없이 행복했습니다.


그때 또 다시 다짐을 합니다

나주 순례 꼭 참석해야겠다고

물론 특별한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못올수도 있지만 하지만


그렇게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았으므로 

첫 토 순례 매 번 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놀라운 은총은

성체 조배 때 신부님께서 성광을

모시고 앞으로 오실때 신부님의 제의뒤에

빨간 점 같은것이 생기더니 점점 

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혈이였죠~

신기함 그 자체 였죠


조그만하던 빨간색이 점점 커지는 모습

그리고 제대앞쪽에 거의 다 도착했을쯤 신부님 뒤에

황금색 테두리처럼 보이는 예수님 따라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잘못 보았는가 눈비벼가며 

다시 보았는데 확실하게 예수님이셨어요

 

성체 강복하실때 신부님뒤에 서 계시는 모습도

보았으니 정말 이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그때 당시는 아무한테도 말을 못했지만

지금에야 증언해봅니다. 그때 애기했으면 

너가 무슨 예수님을 보냐 이럴수도 있을까봐 

말을 못했는데 이 곳 나주는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 하시고 계시는 곳이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이후 나주에 대한 믿음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글 솜씨 없는 이 죄인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이글을 쓰면서 과거를 회상도 해 보게 되고

그때 그시절 초심을 잃고 너무 무디게 살고 있는 점들을 

반성해 보게됩니다.다시 새롭게 5대 영성으로 

신생아기로 태어 나야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주님 성모님 친히 

한국에 오심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율리아 엄마를 친히 저희들

곁으로 보내주심에도 감사드려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그리고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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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엄청난 은총입니다!!!
성혈이 따라오시고 예수님을 뵙고!!!
우리모두 그대로 믿어요!!!
또한 그 은총 함께 함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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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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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가 이렇게 살아서
"주님께 못을 박아드렸구나"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흘러내리는 것이 아닌가!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길로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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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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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영혼 한영혼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처럼 보이니
이루말 할수 없이 행복했습니다.
그때 또 다시 다짐을 합니다
나주 순례 꼭 참석해야겠다고.....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욤~^^

사랑의길로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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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잘못 보았는가 눈비벼가며다시
보았는데확실하게 예수님이셨어요
성체 강복하실때 신부님뒤에 서계시는
모습도 보았으니 정말 이건 놀라지 않을
 수없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참으로
놀라운 은총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
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사랑 전하는
사랑의작은 도구되시길봉헌
합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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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황금색 테두리처럼 보이는 예수님 , 성체강복 하실때 신부님뒤에 서 계시는 예수님 , 조그만하던 빨간색이 점점 커지는 모습 "  와~아 @@!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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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희미하게 보이는 우리 예수님....
신부님 둘레를  멤도는  빨간  선혈...

나주성모님 동산에서는  이모든기적같은  일들이  가능하지요..
세상어디에도  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일들을  우리의 눈으로 볼수있는것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의 길로~님이 받으신 소중한 은총글 읽으며
예수님께  무한 감사..찬미...영광 드립니다...

고마워요 ...사랑의 길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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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의길로님
많은 은총 받으심을
 받으심를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을 통하여
읽는 저희에게 은총 이
흘러가며 또한 은총 즐언을
해주신 분에게도  은총 이
흘허사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밥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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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글을 쓰면서 과거를 회상도 해 보게 되고

그때 그시절 초심을 잃고 너무 무디게 살고 있는 점들을

반성해 보게됩니다.다시 새롭게 5대 영성으로

신생아기로 태어 나야겠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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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성체 강복하실때 신부님뒤에 서 계시는 모습도

보았으니 정말 이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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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체험을 하겠끔 눈을
마음을 열어주신 좋으신
우리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순수하신 마음이기에
주님을 뵈올수가 있었겠지요
무딘 저의 두눈에 낀 비늘을
벗겨주시길 기도합니다
은총을 나누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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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저도 님의 글을 읽으면서 은총 받네요. 

전 나주성모님을 알고 나주 순례를 하게된지 10년이 넘었는데 요즘은 초심의 마음을 자꾸만 잃어버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는데
 님의 글을 읽으면서 나주(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줄임말^^)를 알고 나주를 순례다니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며
복된 삶인가 다시금 생각이 들어 마음이 행복해지고 기쁘네요.

그래서 받은 은총을 마니마니 나누라고 하시는가봐요. ^^

그래요 저도 님과 같이 초심의 마음을 갖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신생아로 다시 태어나고 싶네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많은 은총과 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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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렇게 주님과성모님에 대해
잘 가르켜주는 장소가 어디 있겠는가!?
라는 생각도 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고
계심을 느끼고 사랑해주고 계시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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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체 강복 때에 예수님도 보시고...
너무나 찐한 체험도 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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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제대앞쪽에 거의 다 도착했을쯤 신부님 뒤에

황금색 테두리처럼 보이는 예수님 따라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잘못 보았는가 눈비벼가며

다시 보았는데 확실하게 예수님이셨어요

성체 강복하실때 신부님뒤에 서 계시는 모습도

보았으니 정말 이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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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다시 새롭게 5대 영성으로

신생아기로 태어 나야겠습니다.

모든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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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시 새롭게 5대 영성으로
 신생아기로 태어 나야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의길로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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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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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    은총의 글을 나누어주시고 큰 은총과 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여지껏 살아온 과거를 생각해보면 아~~

내가 너무나 죄만 짓고 살아 왔구나!!




회개할 수 있었고 내가 이렇게 살아서

"주님께 못을 박아드렸구나"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흘러내리는 것이 아닌가!

정말로 십자가의 길의 진정한 회개의은총은 그 무엇보다 값진 은총이라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순례를 자주 와야 겠다고 다짐하면서 그 때의 피정을 회상 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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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그만하던 빨간색이 점점 커지는 모습

그리고 제대앞쪽에 거의 다 도착했을쯤 신부님 뒤에

황금색 테두리처럼 보이는 예수님 따라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멘.
우와!!!예수님을 보시다니...귀한체험 하셨습니다.
사랑의길로님 저희는 나주성모님을 알게되니 넘 행복합니다.
주님과성모님사랑이 넘치는 나주를 알게되니 기쁨이 넘치네여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우리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기도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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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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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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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님의 경험을 저는 아니 나주를 순례하는 모든 분들은 백퍼센트 믿고도 남지요
왜냐면 모두가 형태는 다를지언정 예수님 성모님을 나주에서 많이 뵈었을테니까요

은총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특별한 은총이 제게도 흘러 들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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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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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빨간 성혈이 신부님 옷에서 점점 커지는 모습과
예수님께서 보이셨다니 놀랍고 신비롭습니다.

은총 체험을 통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무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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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 길로님!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맨처음 개인으로 순례가서
성모님을 만났지요~

나중에 성모님 상에서 입가에 까만 딱지가 생겼는데
계속 기도하며 보속으로 사랑실천했을때 사진을 찍으니
활짝 미소로 웃어주셔서 그때 황홀하던 그 느낌은
이루말할수가 없었답니다~

님의 그 느낌 저도 공감이 간답니다~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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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그리고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 합니다.♡

아 ~ 멘 !!!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그 은총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저도 님의 은총 글 보면서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겠구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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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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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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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이글을 쓰면서 과거를 회상도 해 보게 되고

그때 그시절 초심을 잃고 너무 무디게 살고 있는 점들을

반성해 보게됩니다.다시 새롭게 5대 영성으로

신생아기로 태어 나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래서 은총은 언제든지 나누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다시금 초심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으니깐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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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촛불이 반짝반짝 빛나는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보실

때에는 어떠하겠는가! 이런
생각이 드니 마치 지금 내가
천국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너무나 황홀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생아로 다시 태어나는
은총을 간절히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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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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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조그만하던 빨간색이 점점 커지는 모습
그리고 제대앞쪽에 거의 다 도착했을쯤 신부님 뒤에
황금색 테두리처럼 보이는 예수님 따라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잘못 보았는가 눈비벼가며
다시 보았는데 확실하게 예수님이셨어요

사랑하는 사랑의길로님 ..
그야말로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신생아기로 다시 태어 나겠다는  그 다짐 ...  또한 은총입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이 아침  가슴이 설레임을 느낍니다.

늘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의 모습도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리라 믿구요  ..

사랑의길로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렇게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은총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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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진심 축하드려요~~
은총 관리 잘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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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이렇게 주님과성모님에 대해
잘 가르켜주는 장소가 어디 있겠는가!?
라는 생각도 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고
계심을 느끼고 사랑해주고 계시구나
아멘.
정말로 이 곳 성모님 동산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
개인적으로 현존을 보여주시는 놀라운 사랑의 표징...
은총 받은 것 축하드려요.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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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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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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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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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는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 하시고 계시는 곳이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후 나주에 대한 믿음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아멘!

저 또한 많은 분들이 나주에 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체험하고
은총 속에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28주년 특별 기도회가 머지 않았네욤...^^
힘을 내서 홧팅~~~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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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회개할 수 있었고 내가 이렇게 살아서

"주님께 못을 박아드렸구나"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흘러내리는 것이 아닌가!




정말로 십자가의 길의 진정한 회개의

은총은 그 무엇보다 값진 은총이라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순례를 자주 와야 겠다고 다짐하면서

그 때의 피정을 회상 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0^ 놀라운 체험과, 회개의 은총까지!!
아멘아멘아멘!!! 나누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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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예수님을 직접 보시다니 얼마나 큰 영광이세요!!!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요^^
나주성모님 은총안에 살아가는 저희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인것 같아요
저도 초심을 다시 되찾아 신생아기로 돌아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살도록 노력할게요!
은총의 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ㅡ^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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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별빛이 쏟아져 내리는 듯한
포근하고 잔잔한 은총을 느끼게 되어요.

어머니따라 순례오셔서
기도회며 청년피정이며 함께하시고
나주야 말로 정말 주님 성모님을 느끼며

현존 또한 보여주시니 얼마나 큰 축복이며
사랑인가요?

우리들의 일거수 일투족 모두 함께해주시니
그 사랑이 너무커서 회개할 수 있었던 시간들
모두가 큰 사랑으로 제게 다가옵니다. 

현존의 모습들 나누어 주신  정성과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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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님의 은총글 읽으며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됩니다.

주님 성모님 현존하시는
거룩한 장소에 순례할 수 있는 은총
아무나 못 누리지요
그래서 더 감사해요
올 수 있게 해 주셔서...,

사랑합니다.
성덕의 길을 향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에 함께 하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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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로 십자가의 길의 진정한 회개의 은총은
그 무엇보다 값진 은총이라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순례를 자주 와야 겠다고 다짐하면서
그 때의 피정을 회상 해봅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반갑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은총 체험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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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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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성체 조배 때 신부님께서 성광을 모시고 앞으로 오실때 신부님의 제의뒤에 빨간 점 같은것이 생기더니 점점 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혈이였죠~ 신기함 그 자체 였죠
조그만하던 빨간색이 점점 커지는 모습 그리고 제대앞쪽에 거의 다 도착했을쯤 신부님 뒤에 황금색 테두리처럼 보이는
예수님 따라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잘못 보았는가 눈비벼가며 다시 보았는데 확실하게 예수님이셨어요
성체 강복하실때 신부님뒤에 서 계시는 모습도 보았으니 정말 이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예수님을~  앞으로도 은총많이많이나누어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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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대앞쪽에 거의 다 도착했을쯤 신부님 뒤에
황금색 테두리처럼 보이는 예수님 따라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체 강복하실때 신부님뒤에 서 계시는 모습도
보았으니 정말 이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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