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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목요일 (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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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3,503회 작성일 15-06-25 09: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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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5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
St. Maximus of turin
San Massimo di Torino Vescovo

Born: c.380 at Rhaetia
Died: c.466 (m. c. 423)
Canonized:Pre-Congregation
Massimo = grandissimo, dal la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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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모는 라틴어로 "가장 큰"이란 뜻이다.
교회사가 젠다니우스의 "교회 저술가들의 책" 속에 언급된 막시모는
토리노의 주교이며, 많은 책들의 저자이고, 뛰어난 설교가이며,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고 한다.

특히 그는 성서에 해박한 지식을 가졌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451년, 그는 밀라노 시노드에 참석하여, 저 유명한 "교의 편지"에 서명도 하였다.
또한 그는 465년의 로마 공의회에도 참석하였다.
브루노 브루니가 편찬한 전집에 의하면,
그의 설교문이 116개, 6개의 논문 그리고 주일 강론이 118개나 남아 있었다고 한다.

교우들의 일상생활에도 특히 관심이 많았던 그는,
신자들의 일상 임무 중에 가장 우선하는 것은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으로서,
이를 위하여 적당한 방법으로 시편을 외우라고 권하고,
또한 아침기도와 저녁기도를 빠트리지 말것이며,
식사 전후에 감사기도를 바치고,
모든 일을 하기 전후에 십자성호를 그으라고 명했던 최초의 주교로 공경받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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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
라틴어 synodus
독일어 Synode
영어 synod


어원은 그리스어의 "sunodus" (회의)로 주교관할권하에 있는 교리, 규율,
전례의 문제를 토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교회의 권위 하에 열리는 교회회의를 말한다.
현재 시노드란 참석자들이 의결권을 갖지 않는 공청회적인 성격의 구교회의나
갖가지 규모의 주교회의에 사용되고 있다.

초기 교회 이후 수세기간 `시노드"와 " 콘칠리움"(conctlium)은
서로 동의어로 엇바뀌어 쓰였으며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서로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325년의 니체아 공의회 이후
교회일치를 위한 큰 규모의 교희 회의에는 "콘칠리움"이 배타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이것은 우리 말로는 `공의회"(公儀會)로 번역되었다.

비록 성격이 다른 지역공의회가 있으나 시노드는 한 교구나 관구,
그리고 그 이상의 규모로 한 교구의 주교와 성직자, 여러 교구의 주교들과 성직자,
혹은 주교들만이 모여서 여는 교회희의로
공의회와 다른 점은 참석자들 모두가 의결투표권을 갖지는 않는다는 점에 있다.

트리엔트 공의희 (1545 1563년) 이후 시노드는 교구 주교가 소집하며
입법적 결정권은 소집한 주교 한 사람만이 갖는 교구 시노드(Synodus dioecesana)를
뜻하기도 하였으나 새 교회법에서는 교구 시노드 뿐 아니라 주교 대의원희
(혹은 주교 시노드)를 뜻하기도 한다.
(가톨릭대사전에서)


공의회 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

교황에 의해 소집된 전세계 가톨릭 주교들의 모임.
교황은 공의회 회의록을 준비하고, 그 결정들을 재가한다.
이 모임은 보편교회에 관련되는 중대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교리서 884).
(현대가톨릭수첩에서)


보편공의회 普遍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

(보편)공의회란 로마의 주교인 교황의 권위 밑에 모든 가톨릭 주교들("주교단")이 함께 모인 모임을 가리킨다.
교회법에 따르면 "주교단은 보편교회에 대한 권력을 보편(세계) 공의회에서 장엄한 양식으로 행사한다."(교회법 제337조 1항).
보편공의회와 관련된 교황의 권한에 대해서 교회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되고 있다.
"보편(세계)공의회를 소집하고 이를 몸소 또는 타인을 시켜 주재하며,
또 공의회를 옮기거나 중지하거나 해산하거나 또한 그 교령들을 승인하는 것은 오로지 교황의 소임이다."(교회법 제338조 1항).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는 21회의 보편공의회가 열렸다(교리서 883-885).
(현대가톨릭수첩에서)


트렌트 공의회
영어 Council of Trent

1545년부터 1563년 사이에 25회기 동안 개최된, 가톨릭 교회의 제19차 보편공의회이다.
이 공의회의 일차적 과업은 종교개혁자들의 공격을 거슬러 가톨릭 교리를 옹호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옹호하는 중에 공의회는 또한 의화(義化), 원죄, 은총, 신앙, 7성사(특히 성체성사),
성인 공경, 연옥, 은사 등 가톨릭 교리의 핵심적 주제들의 본성에 대한 포괄적인 논술을 제시하게 되었다.

트렌트 공의회는 전례, 신자들의 신앙교육, 사제직 지망자의 훈련, 교회의 신심생활 등과 관련된
다양한 가톨릭 쇄신운동을 가동시켰다. 그 영향력은 광범위했고 긍정적이었다.
트렌트 공의회는 교회의 중요한 보편공의회로 평가받고 있다(교리서 884).
(현대가톨릭수첩에서)


트리엔트공의회
라틴어 Concilium Tridentinum
영어 Council of Trent


1545∼1563년까지 약 18년간에 걸쳐 이탈리아의 북부 트리엔트(현 Trento)에서 개최된 공의회로
종교개혁으로 혼란스러워진 가톨릭 교의(敎義)를 명백히 하였고, 교회개혁을 추진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교황 바오로 3세에 의해 소집되었고, 율리오 3세를 거쳐 비오 4세의 재위기간에 폐회되었다.
세리판도(G. Seripando), 소토(Dominicus de Soto), 라이네스(D. Lainez), 살메론(A. Salmer n),
그로퍼(J. Gropper), 베르타노(P. Bertano), 포스카라리(A. Foscarari) 등 저명한 신학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가톨릭 고유의 교의를 확립하였다.

트리엔트 공의회는 대체로 다음의 3기로 구분된다.
① 제 1 기 :
1545년 개회되어 1548년 정회(停會)될 때까지 약 3년간의 기간으로 이 동안 공의회는
성서만이 신앙의 유일한 원천이 된다고 한 프로테스탄트의 주장을 이단으로 배척하고,
전통적인 해석에 따라 성서와 성전 (聖傳)모두가 신앙의 원천임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불가타역 성서의 권위를 인정하였고, 성서의 해석권은 교회만이 갖는다는 점을 명백히 하였다.
또한 프로테스탄트의 은총절대설과 정의가산설을 배척하고 원죄와 의화에 대한 정의를 명 백하게 규정하였다.
성사에 대한 교리도 제1기에 규정되었다. 황제 칼과 교황 사이의 관계 악화로 중단되었다.

② 제 2 기 :
교황 바오로 3세의 후계자 율리오 3세가 1551년 개회하여 다음 해 독일 제후 들의 봉기로 좌절될 때까지
약 1년간의 기간으로 성체성사에서의 `그리스도의 현존(現存)"과 `실체변화(實體變化),
고해성사, 병자성사, 사죄 (赦罪), 비밀고해, 보속 등의 교리가 정의되었다.

제2기에는 제1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독일지방의 주교들이 참석하였고,
황제의 입김으로 프로테스탄트들도 참석하였다.

③ 제 3 기 :
가장 성과가 많았던 회기로 제2기가 끝난 뒤 약 10년 후인 1562년에 개회되어 이듬해 폐회되었다.
이 회기 중 가장 중요한 심의대상은 성체성사와 미사, 사제서품, 혼인성사에 관한 것들이었고
이에 관한 교리가 규정되었다. 그밖에도 모든 성인의 통공, 성인유해의 공경, 연옥, 대사, 성화상의 사용,
교구신학교 설립, 주교의 임명, 교구 시노두스, 강론 등에 관한 교령이 반포되었다.

예딘(H. Jedin)이 "트리엔트 공의회는 프로테스탄트의 종교개혁에 대한
교회의 교도직으로 응답한 최고의 대답이었다"고 한 바대로 프로테스탄트가 제기한 문제를 수렴하여
가톨릭의 신앙과 교리에 대해 명확히 함으로써 교회의 영성생활에 기반을 제공하였고,
그 뒤 계속된 교회의 개혁에 기초를 닦아 놓았다.

공의회의 신앙고백은 공의회가 폐막된 1년 후인 1564년 <트리엔트 신앙고백>
(Professio fidei Tridentina)이란 이름으로 발표되었고,
그밖에 공의회 에서 마무리짓지 못한 문서들은 후임 교황들에 의해 차례로 발표되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불가타
라틴어 Vulgata
영어 Vulgate


405년에 라틴어로 완역되어 가톨릭 교회에서 널리 사용된 성서(聖書)의 이름,
불가타란 일반에게 널리 보급되고 있다는 뜻으로,
예로니모(Sophronius Eusebius Hieronymus)가 번역하였다.

시편을 제외한 구약성서는 히브리어에서 직접 번역하였고,
신약성서는 이미 번역되어 있던 라틴어 역본(譯本)을
그리스어 원본과 대조해서 정정한 것인데, 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그 신빙성을 공인받았다.

1907년 성 비오 10세는 베네딕토회 수사들로 구성된 불가타 위원회를 로마에 설치하여
새로운 개정판 간행을 촉진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축일:9월30일.
*복자 교황 요한23세(제2차 바티칸공의회)축일:10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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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아직 이사악을 얻기 전, 아브람은 사라이의 여종 하가르를 통해서 아들을 얻는다. 아들을 낳은 하가르는 사라이를 업신여기다가 구박을 견디지 못해 도망치게 된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하가르의 부르짖음을 들으시어 그를 돌보시고 그에게도 후손을 약속해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주님이라고 부른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복음).
제1독서
  • <하가르는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6,6ㄹ-12.15-16 짧은 독서 사라이가 하가르를 구박하니, 하가르는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쳤다. 주님의 천사가 광야에 있는 샘터에서 하가르를 만났다. 그것은 수르로 가는 길가에 있는 샘이었다. 그 천사가 “사라이의 여종 하가르야,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고 묻자, 그가 대답하였다. “저의 여주인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의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그에게 복종하여라.” 주님의 천사가 다시 그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의 후손을 셀 수 없을 만큼 번성하게 해 주겠다.” 주님의 천사가 또 그에게 말하였다. “보라, 너는 임신한 몸, 이제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네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다. 그는 들나귀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는 모든 이를 치려고 손을 들고, 모든 이는 그를 치려고 손을 들리라. 그는 자기의 모든 형제들에게 맞서 혼자 살아가리라.” 하가르는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하가르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하가르가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아 줄 때, 아브람의 나이는 여든여섯 살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독서에서 자식을 낳지 못하는 사라이는 자기 여종인 하가르를 통하여 남편 아브람에게 아이를 낳아 주려고 합니다. 사라이의 태도는 함무라비 법전에 나오는 내용과 흡사합니다. 그 법전에 따르면 아이를 낳지 못하는 부인은 몸종을 남편의 소실로 줄 수 있었고 그 아이는 본부인의 친자식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러한 인간적인 지략을 통하여 사라이는 자신의 불운한 처지와 난관을 극복해 보려고 노력하였지만, 하느님의 계획은 사라이의 계산과는 다른 방법으로 전개됩니다. 곧 사라이는 하가르가 낳은 자식으로 자신의 지위가 올라갈 것이라 기대하였으나, 하가르에게서 괴로움을 겪게 되고 이를 아브람에게 호소합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길은 다른 데 있었습니다. 오늘 독서의 절정은 불의를 당하던 사라이보다는 그것 때문에 구박받는 하가르에게 하느님께서 오히려 호의를 베푸신다는 점입니다. 하가르는 주님의 천사를 만납니다. 천사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메시지를 전해 주는 존재로서, 천사와 만나는 것은 곧 구원의 체험과 연결됩니다. 그런데 천사와 만남은 일정한 장소나 시간에 매여 있지 않으며 인간의 능력 밖에 있는 것이지요. 천사가 하가르에게 낳게 될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 (‘하느님께서 들어주신다.’)로 부르라고 지시한 것을 보면, 하느님께서는 하가르가 고통 중에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 본문에는 하가르가 부르짖었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인간의 고통은 그 자체가 소리가 되고, 하느님은 바로 그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여기서 사라이와 하가르의 상황은 묘하게 대조됩니다. 곧 사라이는 자기 힘을 믿고 괴로울 때 ‘내가 겪는 불의에 책임을 지라.’고 아브람에게 호소합니다. 반면 하가르는 하느님께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지도 않았으나, 그 소리가 하느님께 들려 하느님께서 그 호소에 응답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온갖 불의와 갈등, 고통의 진정한 해결은 하느님께로부터 온다는 점을 독서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복음 말씀도 놀랍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기적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기적을 일으킨 것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한 것이 아닌 셈입니다.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빌려 자기 마음대로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야단법석을 떨었지만, 하느님의 뜻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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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매일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게서 성체사랑님의 그 수고와 글자의 숫자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것이며, 성체사랑님에게 많은 은총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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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통해 이 세상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이
당신 이름 드높여 찬미드리며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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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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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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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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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30주년에는 많은 자녀들이 함께모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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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막시모는 라틴어로 "가장 큰"이란 뜻이다.
모든 일을 하기 전후에 십자성호를 그으라고 명했던 최초
의 주교로 공경받는다.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
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시며 빠른회복도 간절히 빌어 주소서.아멘

30주년 기념 기도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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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나 성인들의 글을 들려주시니
많이  배웁니다.

수고해주시는 모든일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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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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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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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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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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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진정한 주님같은 사랑과 주님의 평화를 찾도록 용기와 구원의 지혜와 슬기를 찾아주시옵시고 토리노의 성 막시모주교님이시여! 복되신 나주성모마리아님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이 어서 시간 낭비 정신낭비 하지 않도록 앞당겨주시옵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시고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영원히 빌어주시옵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같은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오늘도 현재도 미래도 채워주시어 정신 낭비 하지 않도록 모든 악함과 함정과 어둠에서 신속하게 구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토리노의 성 막시모주교님이시여! 부족한 저희죄인회개위하여 세상 모든 죄인들 회개위하여 정화시켜주시옵시고 씻기어주시어 겸손과 거룩함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저희의 생활을 모든 감사와 기쁨으로 바꾸어주시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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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해,
봉헌하시는기도 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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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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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토리노의 성 막시모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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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막시모 주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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