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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6 주간 목요일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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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3,506회 작성일 11-06-02 09:12

본문

축일:6월2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Saints Marcellinus and Peter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박해시 이들의 순교에 대한 기록은
형집행인으로부터 그 기록을 입수한 성 다마소 교황이 전해준다.

그들은 어떤 숲에서 참수형을 받아 비아 라비카나의 앗 두아스 라우로스라는 묘지에 묻혔다.
교회에 평화가 왔을 때 그 무덤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오리게네스 사제의 순교 권고사에서
(Nn. H. E. PG. H,618-619)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옮겨 감으로써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다면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가지 않고 아직 죽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죽음의 어둠에서 나와
소위 말하는 살아 있는 돌로 지은 생명의 빛이 비추는 건물에 들어간 이들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위해 우리 생명을 바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바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우리의 순교를 보고 감화를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가 자랑할 시간이 왔습니다. 성서는 말해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고통에 대해 자랑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가져 오고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가지고 오며 끈기는 희망을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쁘게받아들입시다.
우리가 많은 위로를 받기 원한다면 많은 고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애통하는 이들도 위로를 받겠지만 아마도 같은 정도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다 똑같은 정도의 위로를 받는다고 하면 사도 바울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이들은 참여하는 고난의 정도에 따라 위로에도 참여할 것입니다.
확신에 찬 사도의 다음 말씀에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은총의 시기에 나는 너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께 대한 봉사 때문에 경비병에 둘러싸여 패배자처럼 하지 않고
승리자처럼 엄숙히 사형대로 끌려 나가는 날보다 더 은총이 넘치는 때가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순교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으뜸들과 권세들을 완전히 눌러 이기고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거둡니다.
그들은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므로 그분이 고통을 통하여 얻은 것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세상을 하직하는 날말고 구원의 날이 또 있단 말입니까?
"나는 간청합니다. 우리가 하는 전도 사업이 비난받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온갖 인내심으로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일하십시오."
다음의 말씀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삼으십시오."이제 내 바랄 것이,주여, 무엇이오니까? 내 소망, 그것은 당신께 있나이다."
(가톨릭굿뉴스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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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칠은

성령이 베푸는 7가지 은혜는 개인의 신앙을 성숙시켜 견고하게 해주고 덕을 닦을 수 있는 자세를 키워주는 은사입니다.
칠은 중에 지혜(sapientia, 슬기)·이해(inteleetus, 깨달음 또는 통달)·의견(consilium, 일깨움)·지식(scientia, 앎)의 은혜는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덕으로 나아가도록 인간의 지성을 준비시켜 주고,
용기(fortitudo, 굳셈), 효경(pietas, 받듦 또는 공경)·두려워함(timor, 경외)의 은혜는 인간의 의지를 굳세게 해줍니다.
그리고 칠은은 대신덕(향주삼덕)과 윤리덕(사추덕)을 닦도록 도와줍니다.

용기 굳셈 / 열매:기쁨.온유
이 은사는 신앙 생활 중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떤 위험이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확고 부동한 신뢰심을 지니고 덕을 실천하도록 성령이 영혼에게 주는 힘입니다.
이 은사가 작용할 때 신자들은 성령으로부터 직접 나오는 내적 충동에 의해 행동하게 되고
다른 덕행들도 영웅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 덕행이건 그것이 완성되려면 용기의 은사가 필요하고 은총의 상태에 항구하기 위해서도 이 은사가 필요합니다.
이 은사는 하느님을 섬기는 데 있어 미지근함을 극복하고 열렬히 하느님을 섬기게 하며,
유혹이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덕의 실천에도 놀라운 활기를 줍니다.
또한 인내심을 갖고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고 지혜롭게 극복하도록 해주며 갖가지 위험이나 적을 만났을 때
담대하고 굳세게 처신하도록 해주고 크고 작은 일들을 충실히 영웅적으로 수행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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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르첼리노(303년 순교)와 성베드로 순교자(304년 순교)

마르첼리노와 베드로는 로마 경전의 성인에 속하기에 충분할 만큼 교회의 기억에서 두드러진 인물들이다.
그들의 이름은 우리의 성찬 기도 제1양식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마르첼리노는 사제였고 베드로는 구마자였다.
그들은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박해중에 참수되었다.
다마소 교황은 그들의 사형 집행인이 이야기한 내용을 전해 준다.
즉 두 순교자는 어떤 숲에서 참수형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그들이 묻혀 있는 로마의 묘지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그들의 죽음에대한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수많은 전설이 흘러 나왔다.

이 사람들에 대하여는 거의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무엇 때문에 이들의 이름이 우리의 성찬 기도안에 들어있으며 그들의 축일이 제정되어 있는가?
그것은 아마도 교회가 그들을 존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한때 온 교회에 걸쳐서 힘찬 격려를 해주었으며 신앙의 궁극적 단계를 마련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도들과 순교자들은 자기 피를 흘림으로써 믿음과 사랑의 최고 증거를 보였으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보다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교회는 언제나 믿었다."(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50항)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다마소 1세 교황 축일:12월11일.
*성녀 헬레나 황후 축일:8월18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축일:5월21일.
성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시대에 로마에서 활동하던 가장 뛰어난 사제이고, 성 베드로는 구마자로 알려져 있다.
이분들이 많은 개종자를 얻었는데, 그들 가운데 간수장 아르테미우스의 아내와 딸이 포함되어 있었다.
순교자들은 이들 모녀의 신앙을 돈독히 하도록 노력하던 중에 체포되어, 실바 느그라 숲으로 끌려가서 참수치명 하였다(304년).

이분들의 순교는 그 당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해 오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교황 다마소가 이분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 무덤 위에 교회를 세웠으며
그의 모친 성녀 헬레나를 안장토록 조처한 것으로 보아 두 분 순교자가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높은 지위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할 따름이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시아노 박해 때에 로마의 뛰어난 사제였고, 같이 순교한 성 베드로는 구마자였다.
이들은 새로운 개종자와 더불어 신앙을 돈독히 하는데 힘을 쏟았다.
그러나 개종자중 어느 간수의 아내와 딸 때문에 체포되어 고문받고 니그라라는 숲에서 참수되었다
그들의 유해는 귀부인인 루실라와 피르미나에 의해 몰래 옮겨져, 라 라비카나의 성 티부르시오 카다콤바에 안장되었다.
교황 다마소는 그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 무덤에 성당을 지었다.
(부산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는 코린토에서 아퀼라와 프리스킬라와 함께 천막을 만드는 일을 하고 회당에서 유다인과 그리스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며 말씀 전파에 전념한다. 그러나 그들이 반대하며 모독하는 말을 퍼붓자 옷의 먼지를 털고 바오로는 그곳을 떠난다. 옷의 먼지를 터는 행동은 그들과의 결별을 뜻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닥칠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일러 주신다. 제자들의 근심이 “조금 있으면” 기쁨으로 바뀔 것임을 전해 주시며 슬픔의 순간을 잘 견디도록 격려하신다(복음).
제1독서
  • <바오로는 그들과 함께 지내며 일을 하였고 회당에서 토론을 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8,1-8 그 무렵 바오로는 아테네를 떠나 코린토로 갔다. 거기에서 그는 폰토스 출신의 아퀼라라는 어떤 유다인을 만났다. 아퀼라는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모든 유다인은 로마를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에 자기 아내 프리스킬라와 함께 얼마 전에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이었다. 바오로가 그들을 찾아갔는데, 마침 생업이 같아 그들과 함께 지내며 일을 하였다. 천막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생업이었다. 바오로는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하며 유다인들과 그리스인들을 설득하려고 애썼다. 실라스와 티모테오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온 뒤로, 바오로는 유다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라고 증언하면서 말씀 전파에만 전념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반대하며 모독하는 말을 퍼붓자 바오로는 옷의 먼지를 털고 나서, “여러분의 멸망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나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다른 민족들에게로 갑니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를 떠나 티티우스 유스투스라는 사람의 집으로 갔는데, 그는 하느님을 섬기는 이였다. 그 집은 바로 회당 옆에 있었다. 회당장 크리스포스는 온 집안과 함께 주님을 믿게 되었다. 코린토 사람들 가운데에서 바오로의 설교를 들은 다른 많은 사람도 믿고 세례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6-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그들은 또 “‘조금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 수가 없군.”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묻고 싶어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내가 말한 것을 가지고 서로 묻고 있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조금만 더 올라가면 정상이야.”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돼.” 등산을 해 본 사람들은 산행이 힘들어질 때마다 동료끼리 하는 이 말을 종종 들었을 것입니다. 아직도 한참을 더 올라가야 하는데도 지쳐서 뒤처지는 사람에게 ‘조금만 더’라는 말을 자꾸 해 주게 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힘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마침내 정상까지 올라가 그 기쁨을 함께하려는 간절한 동료애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는 말로 지친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그가 한 발 한 발 고통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수님께서도 오늘 ‘조금 있으면’이라는 말씀을 여러 번 하십니다. 제자들을 떠나야 하실 시간이 다가오자, 그들이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기쁨의 날이 올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시더라도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슬픔을 견디어 낼 수 있도록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우리처럼 ‘조금 있으면’이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을 두고 떠나시는 예수님의 애절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삶의 고통스러운 순간에 마치 산의 정상으로 이끌어 가시듯, 우리의 기도 속에서 이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조금만 힘을 더 내. 너는 할 수 있어!” “조금만 있으면 이 폭풍우가 지나가고 맑은 날이 시작돼.” “조금만 있으면 너의 근심이 기쁨으로 바뀔 거야. 힘을 내!”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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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쁘게받아들입시다.
우리가 많은 위로를 받기 원한다면 많은 고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아멘

그리스도의 사도들과 순교자들은
자기 피를 흘림으로써 믿음과 사랑의 최고 증거를 보였으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보다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교회는 언제나 믿었다.

제자들의 근심이 “조금 있으면” 기쁨으로 바뀔것임을 전해주시며
슬픔의 순간을 잘 견디도록 격려하신다..아멘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세계평화와 죄인들의회개와 박해자들의 회개를 위해,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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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위해 우리 생명을 바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바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우리의 순교를 보고 감화를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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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6월 첫 토요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은총 안에 만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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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체 사랑님 나주 순례자들님이 받는 모욕과 박해는 주님께 영광이요

저희들은 영생에 화관이 되겠네요  26년동안 긴세월동안 질시와  모멸감속에서도

나주 성모님 인준을 포기하지 않고 다니시는  나주 순례자들이야 말로  진정 손교자라고

봅니다 나주를 다니시지 않으면 불필요한 간섭을 받지 않고 편안한 신앙생활 할수 있을

테니까요  이러한 편안함을 포기하고 어디에서나 다계시겠지만  특별히 나주를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이유를  저희들이 어떻게 해아리겠으며  어떻게 알겠습니까  나주에 율리아 자매님

선택은 하느님에  놀라운 일을 이르시기 위한  하느님만이 하실수있는  그무엇이 있지 않겠습니까

성체 사랑님 예수님께서 하신 조금 더 있으면 보게될것이다 말씀을  제자들이 그당시에는 알아듣지

못하였으나  예수님꼐서 다시 부활하신뒤에야  깨닫게 되었지요  저희들도 포기하지 않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한다면 깨닫게 될날이 오리라 봅니다 그떄에는  눈물로 씨뿌리던 사람들 곡식단 들고 환호하면 오리라  와의

시편 말씀처럼  저희들도 환호하면 주님안에서 한없는 기쁨을 누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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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에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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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간청합니다. 우리가 하는 전도사업이 비난받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온갖 인내심으로,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일하십시오.

다음의 말씀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삼으십시오.

    "이제 내 바랄 것이,주여, 무엇이오니까?

      내 소망, 그것은 당신께 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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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준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으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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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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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준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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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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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와 성 베드로 순교자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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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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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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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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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교황베네딕도16세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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