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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4 주간 금요일 (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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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913회 작성일 11-07-08 12:17

본문

 

 

1260.0708에우제니오3세2.jpg

 

 




 

 

축일 : 7월 8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Beato Eugenio III Papa

B.Eugenius III

Born:at Montemagno, Pisa, Italy as Peter dei Paganelli di Montemagno
Papal Ascension:15 February 1145 .167대
Died :8 July 1151 at Tivoli, Italy
Beatified :28 December 1872 by Pope Pius IX (cultus confirm!!!!!ed)

Eugenio = ben nato, di nobile stirpe, dal grecog

 

1260.0708eugeniopapa.jpg

 

이탈리아 피사 근교인 몬떼나뇨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피에뜨로 피가넬리인데,

그가 피사 대성당의 성직자가 된 후, 성 베르나르도를 만남으로써 1135년에 클레르보에서 씨토회원이 되었다.

 

*성 베르나르도아빠스(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축일:8월20일.

 

그 후, 로마의 성 아나스타시우스 수도원의 원장으로 있다가,

전혀 예기치 못했던 교황으로 선출되자, 이름을 에우제니오라 하였다.

그러나 그의 선출을 반대하던 브레쉬아의 아르놀드의 농간과

그리고 로마 원로원의 통치를 인정하기를 거부했을 때 그는 로마를 탈출해야만 하였다.

 

그는 1145년 2월 18일, 파르마 수도원에서 비밀리에 축성식을 가졌다.

그 후 몇 가지 조약을 체결한 뒤에 로마로 돌아가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프랑스 국왕 루이 7세의 초청으로 그는 1147년에 그곳을 방문하였고, 제 2차 십자군 운동을 선포하였다.

비록 이 십자군은 성 베르나르도의 노력이 지대하였지만,

루이 7세와 독일의 콘라드 2세군의 패퇴로 말미암아 실패로 끝났다.

 

성성을 설치하고 교황청 건물을 짓기 시작하였다.

말타의 예루살렘 기사단을 승인하고 교황궁안에 장발 청소년들의 출입을 금했다.

늘 양털옷을 입고 고행용 피륙을 쓰고 땅바닥에서 잤다.

교황의 휴가에 대한 말을 한 첫 교황이고 세니에도 궁을 지었다

 

1260.0708에우제니오3세1.jpg

 

에우제니오는 1147년에 파리와 트리엘에서 시노드를 개최하고,

다음 해에는 라임스에서 시노드를 열고 아르놀드를 단죄하였다.

 

세상이 어느 정도 평정을 되찾았을 때 그는 로마로 귀향하였으나,

1150년에 재차 강제에 의하여 로마를 떠나야 하였다.

이번에는 티볼리에 거주하였고, 프레데릭 황제와 콘스탄스 조약을 체결하였다(1153년).

이 조약은 교회의 권리를 보증하는데 유익한 협약이었으나, 그해 7월 8일에 그곳에서 운명하였으며 바티칸 동굴에 묻혔다.

 

그는 소란스런 재임 기간을 통하여 몇 가지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동방교회와 로마와의 일치를 시도하였고, 성직자의 규율을 재정비하였으며,

명예스럽지 못한 성직자들을 제거하였고, 마니교의 재건을 봉쇄하였다.

 

그는 실로 용기가 많았고 단순하였으며, 항상 성 베르나르도의 영적 권고를 따라 생활하여 덕이 출중하였다.

1872년 10월 3일 시복되었다.

 

 

말씀의 초대
  • 요셉은 자신을 이집트로 팔아넘긴 형제들과 화해한다. 이스라엘의 온 가족이 새로운 터전인 이집트로 간다. 이때 하느님께서 야곱을 부르시고, 큰 민족을 만들어서 다시 데리고 올라오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요셉은 아버지 이스라엘을 만나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이름 때문에 제자들이 박해를 받을 것을 예고하신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총독들과 임금들에게 끌려가더라도 무엇을 말할지 아버지의 영께서 일러 주시리라고 말씀하신다. 박해를 견디고 이겨 낼 수 있는 힘은 주님에게서 나온다(복음).
제1독서
  • <내가 너의 얼굴을 보았으니, 이제는 기꺼이 죽을 수 있겠구나.>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6,1-7.28-30 그 무렵 이스라엘은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을 거느리고 길을 떠났다. 그는 브에르 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렸다. 하느님께서 밤의 환시 중에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께서 “야곱아, 야곱아!” 하고 부르시자,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네 아버지의 하느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다시 데리고 올라오겠다. 요셉의 손이 네 눈을 감겨 줄 것이다.” 그리하여 야곱은 브에르 세바를 떠났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아버지를 태워 오라고 파라오가 보낸 수레들에 아버지 야곱과 아이들과 아내들을 태웠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얻은 가축과 재산을 가지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야곱과 그의 모든 자손이 함께 들어갔다. 야곱은 아들과 손자, 딸과 손녀, 곧 그의 모든 자손을 거느리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이스라엘은 자기보다 앞서 유다를 요셉에게 보내어, 고센으로 오게 하였다. 그런 다음 그들은 고센 지방에 이르렀다. 요셉은 자기 병거를 준비시켜, 아버지 이스라엘을 만나러 고센으로 올라갔다. 요셉은 그를 보자 목을 껴안았다. 목을 껴안은 채 한참 울었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렇게 너의 얼굴을 보고 네가 살아 있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기꺼이 죽을 수 있겠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6-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어떤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다른 고을로 피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분명한 가치관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 사람과 그러지 못한 사람은 크게 다릅니다. 자기 안에 가치관이 정립된 사람은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가치에 따라 자신을 식별하고 어떻게 대응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사람은 감정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에 늘 환경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을 쓴 스티븐 코비 박사는 이를 ‘주도적인 사람’과 ‘대응적인 사람’으로 구분하여 표현합니다. ‘신앙인’은 주도적인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가치를 중심에 두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앙인은 어떤 문제에 부딪힐 때 감정과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신앙의 가치로 식별하고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입니다. 곧 자신에게 닥친 문제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대응하실까?’를 마음속으로 물으며 예수님의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어떤 박해가 있더라도 무엇을 말할지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무엇을 말해야 할지 성령께서 일러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무슨 일이 닥칠 때마다 마음속으로 “주님, 주님께서는 이 문제를 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십니까?” 하고 묻는 기도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도 이런 훈련을 하고 성령께 귀 기울이는 연습을 하면 주도적인 사람이 됩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일에서나 늘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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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아버지의 영이 제 안에 늘 머무르소서. 아멘!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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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아멘

복자에우제니오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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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현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전 세계 자녀들을 바로 이끌 수 있도록,
또한 교황님을 따르고 보필해야할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더욱 주님의 뜻 안에 사랑으로 일치하여 교황님을 바로 도울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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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님 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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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곧 자신에게 닥친 문제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대응하실까?’를
마음속으로 물으며 예수님의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아멘

복자 에우제니오3세 교황님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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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우리도 무슨 일이 닥칠 때마다 마음속으로
“주님, 주님께서는 이 문제를 제가 어떻게 하길 바라십니까?” 하고
묻는 기도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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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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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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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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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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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님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자비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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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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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복자 에우제니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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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에우제니오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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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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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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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오며
교황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그는 실로 용기가 많았고 단순하였으며, 항상 성 베르나르도의 영적 권고를 따라 생활하여 덕이 출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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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이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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