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영혼도 살려주신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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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글쓰기를 통해 은총에 글을 올려보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항상 저에 어디이든가 죽지 않을 질병 때문에 시달림을 받고 살아 왔습니다
저에 한창 나이 20대때는 저에 얼글에 습진같은것때문에 시달림을 받았습니다
몸이 피곤하면 얼글 위로 좁살에 두배정도의 크기의 발진이 일어나 가려우면서
나중에는 진정되면 딱그러미가 잡히면서 진정되었습니다 그리 안해도 추남인
저에 얼굴에 그런 질병까지 앓았으니 저에 마음이 오죽했겠습니까 세상에 저
누그에게도 피해준적없고 오히려 제가 약간 불편하더라도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 왔는데 저에 운명은 저를 한시도 평화로운
생각을 지닐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중에 운명에 저에 아내를 만났습니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최대의 운명이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저에 아내와
사귄뒤 저에 큰아들을 낳고 나주 노안 성당에서 강길웅 신부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때 모든 사람이 각시 잘만났다고 저에게 말하더군요 저에 눈에는 잘만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는 정말 저에 아내가 모든것 다 잘했습니다 반찬이든 아무리 집안에서 큰잔치를
벌려도 누구에 도움도 별로 받지 않고 뚝딱 여러사람이 하는것보다 휼륭하게 해냈지요
그리고 세상이 말하는 인덕이 뛰어낮습니다 누구든 저에 아내와 한번 만나면 저에 아내 포로가 되듯 저에 아내를 따르고 도와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렇게 도도하게 그는 저에 사촌 둘째형수
도 저에 아내 말이라면 무조건 옳다고 할정도였지요 저에 집안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신 분이기
에 더 그리하였습니다 자신에 자녀들이 검사에 경찰 총경이기 때문에 목소리더 컸습니다
그러한 저에 아내만 보면 도와 주지못해 막말로 안달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에 동창들
을 애들 다르듯 하였지요 바로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얼마 멀지 않는곳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저에 아내 동창이 그 학교 고등학교 수학선생이었습니다 또 한사람은 광주 하남 월곡동 사는
그사람도 다른데 고등학교 선생이였지요 또한사람은 순천 대학교 교수가 있었구요
그들과 지내면서 저에 아내가 자기 동창 여자애들은 총 관리 하듯이 관리 하였고 아무리 멀리있어도 저희아내가 오라면 꼭꼭 오게 하는 리더쉽이 뛰어난 여자였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칭찬하지 않는 성격인데 당신이 남자로 태어낮으면 일하나 저지릴수 있는 사람같다고 말했지요
그러한 저에 아내가 심한 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시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술은 전혀 할지도 모르고 입도 되지않는 저에 아내였습니다 그때부터 조금만 움직여도 저에 아내 혀가 갈라지면서 완전 무기력증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외적으로 봐서 누가 저에 아내에게 중환자라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면 저에 아내등을 두드려야 하고 이러하니 집안일부터 애들 걸래부터 식사까지 제가 회사 다니면서 다해내야 했지요 저는 회사에서 녹초가 되어 돌아 와서도 저의 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에 아내가 잠이들어야 저에 하루일이 끝났지요
그러면 저는 저희옆에서 일이 이제야 끝났구나 하면 안심하고 잠도 너댔시간 자고 회사를 출근함니다 저는 그런 와중에도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설사 잠을 세시간 밖에 자지 못해도 저에 기도는 그치지 않았습니다 회사 출근하기전 아침기도와 묵주에 기도를 그때 당시에는 십단밖에 바치지 않는것 같군요 꼭 바치고 출근했지요 기도 지향은 저에 자녀들이 장차 커서 저에 큰아들은 신부가되기위해 바쳤고 저에 딸은 수녀님이 될수 있도록 하여주시라고 바친것 같아요
저의 아내 병치유를 위해서도 바쳤고요 그러나 저에 아들 딸이 사제성소 수도 성소가 보이지 않아 이제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게 이끌어 주시라고 지향을 두고 기도 하고 있지요 이런 와중에 수차례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하여야 할때는 저는 집에서 회사를 출근하는것이 아닌 병원에서 저의 아내옆에서 잠자고 병원에서 출퇴근을 한달 이상씩 하면 보냈습니다
저의 애들은 늙으신 저에 장모께서 돌보면 저희집에서 계셨죠
저희 아내가 저를 절대 회사에서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했지요 언제나 병원으로 먼저 가야
하고 병원에서 사정을 저에 아내에게 말하고 삼십분만 집에 들렸다 온다하고 다녀오고 했습
니다 입퇴원을 8번을 이십여년간 거듭한 끝에 죽음에 시간이 저에 아내에게 닥쳐왔습니다
저는 절대 저에 아내가 이대로 죽음을 맞이하게 할수 없다고 판단 나주성모님 집을 억지로
끌고 다녔습니다 저에 그때 당시에는 피할수 없는 죽음이라면 저에 아내가 구원을 받아야 한
다는 일념하에 온 저에 정성을 저에 아내 구원에 매달렸습니다 저에 손에서는 회사에 일하면
서도 묵주가 드려져 있었고 일하면서도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오직 저에 아내만을 위해서 물론 출퇴근은 당연히 묵주기도를 바쳤으면 죽음에 한달전까지도 자기가 왜 내가 이런병에 하면 하느님 받아들이기를 거부 했지요 저에 아내는 원례 계신교 장로교 신자였지요 저에 아내가 저와 결혼 한뒤로 삼년만에 거의 강제로 끌고 다니면서 세례명 김실비아 하느님 자녀로 거듭나게 하였지요
몸이 좋지 않으니 미사중에 않았다 섰다 하는것을 굉장히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냥 앉아 있어도 좋으니 성당에가자하여 한이년을 끌고 다니다 제가 지쳐 버려 저에 자녀를만 데리고 성당에 다녔던것이지요 그후로 거의 이십년 넘게 저희 아내는 성당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에 언니들에게 성당에 다니라고 하기도 했지요 그러던 저희아내가 나주 성모님 동산에 갈바리아 십자가밑에서 모니카 자매님하고 기도하던중 예수님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은총에 체험을 하고 나서 밑에 내려와 김대건 신부님 동상앞에 섰는데 갑자기 김대건 신부님 동상에도포 자락이 엄청나게 빨갛게 저에 아내에게 보이드랍니다
그때부터 저에 아내는 완전히 나주 성모님도움에 힘입어 나주 성모님 자녀로 거듭낫지요
그때부터 저에 딸에게 컴에서 나주 성모님 성가를 다운받아달라고 하여 하느님께 갈떄까지
듣고 지냈지요 엄청난 통증이 저에 아내에게 오기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통증
을 참아 내지 못하자 저는 저에 아내가 일반 병실에서 임종을 맞이 하는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서울 일산 암센타에서 광주 성요한 병원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 모루핀 주사를 통해
한달간 통증 완하 치료를 받던중 종부 성사를 신청했습니다
저희 아내는 점점 의식히 희미해저 가고 있고 거의 의식히 희미해저 갈즈음 제가 말했지요 나 당신 사랑한줄 알지 하니 고개를 흔들면 대답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당신위해 나에 어떤 삶이 되었건 나에 숨이 떨어지는날까지 기도 잊지 않을께 하면 약속에 말을 하였지요 저에아내 몸은 다리부터 식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코에서는 아주 가날픈 차가운 숨결이 나온듯하였습니다 그때 저희 성당 신부님께서 종부 성사를 주시로 오셨든군요
미사를 두리고 거양성체를 한다음 이미 호흡이 멈춘든한데 신부님께 성체를 주시자 제가 아멘 큰소리로 하니 저에 아내가 눈을 아주크게 뜨면서 아멘을 크게하고 성체를 영한뒤에 숨을 멈추었습니다 바로 10월 31일 새벽 4시경에 모든것 내려놓고 나주 성모님 힘도움받아 하느님께 나아갔습니다 장지는 광주대교구 천주교 공원 묘지 묘지도 극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저희 집안 형님들께서 저에 아내가 저히 집안 문중 선산에 묻히기를 원하면서 모든 준비를 마쳐놓은 뒤에 저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저에 아내는 천주교 공원 묘지로 가야한다고 저는 저에 아내를 병원 영안실에 뉘어 놓고 성당에 가서 묘지 이야기를 하니 다른 사람은 들어가려해도 어려운 일이 그날따라 모든일이 쉽게 풀렸습니다
저는 광주교구 까리타스 회관에 있는 교구 사무국으로 달려가 묘지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병원에 오니 병원에서는 난리가 낮습니다 제가 병원에 없으니 제반 여러 문제 때문에 집안형님들과 집안 어르신들이 많이 걱정을 하신것이지요 여러 과정을 거쳐 저의 아내 시신을 들고 성당에서 장례미사를 두리고 천주교 공원 묘지로 가니 최창무 교구장님께서 11월 2일 위령미사를 드리고 계셨습니다 원래 위령미사중에는 어느 누구도 묘지에 시신을 안장할수 없었는데 저에 아내만 유일하게 저에 아내 묘지쪽을 바라보시면서 저희 교회위령의날 위령미사를 하였지요
저희교회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무슨 복을 타고나서 이런 복을 받는지 모르겠다면 이구 동성으로 놀라워 했지요 저는 슬픔속에서도 그런소리를 들으며 나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면 나주 성모님께 달아들면 죽을 영혼도 살려주시는구나를 절실히 느꼈습
니다 아멘
댓글목록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구구절절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영혼이 주님 성모님품에서
더 이상 고통없이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갑자기 김대건 신부님 동상에 도포 자락이
엄청나게 빨갛게 저에 아내에게 보이드랍니다
그때부터 저에 아내는 완전히 나주 성모님도움에
힘입어 나주 성모님 자녀로 거듭낫지요 ! 아멘!
사랑하는 다함께님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모든것이 주님의은총임을
느끼게 됩니다. 큰 시련중에도, 기도의줄을 놓지
않고 꾸준히 기도하심에, 많은열매를 맺으리라
믿습니다. 더욱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갑자기 김대건 신부님 동상에 도포 자락이
엄청나게 빨갛게 저에 아내에게 보이드랍니다
그때부터 저에 아내는 완전히 나주 성모님도움에
힘입어 나주 성모님 자녀로 거듭낫지요 ! 아멘!
사랑하는 다함께님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모든것이 주님의은총임을
느끼게 됩니다. 큰 시련중에도, 기도의줄을 놓지
않고 꾸준히 기도하심에, 많은열매를 맺으리라
믿습니다. 더욱 은총 많이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같이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다같이님 아내 사랑이 지극하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구원을 받으신 자매님
자매님을 인도하시느라 마음을 다하신 다같이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 성모님 은총함께!! 아멘 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
님의 글을 읽으며 아내를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생각하며 또한
님의 그 정성과 사랑과 정직함에 김동을 느끼는데 왜 주님께서
그렇게 좋으신 아내를 일찍 데려가셨는가 못내 섭섭하여 눈물 짓습니다.
그래도 아멘 하시며 선종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조금전에 댓글 달았는데 없어졌어요.
다같이님!!!
아내에 대한 사랑이 구구절절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세상을 떠난 다같이님의 아내이신 김 실비아님에게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언제나 힘내시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내 사랑이 지극하시고 나주를 사랑하시는 믿음이 지극하시니
축복을 많이 받으시고 선종하셨네요
더욱 주님 성모님 은총이 다같이님의 가정에 폭포수처럼 내리시길...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원래 위령미사중에는 어느 누구도 묘지에 시신을 안장할수
없었는데 저에 아내만 유일하게 저에 아내 묘지쪽을 바라
보시면서 저희 교회위령의날 위령미사를 하였지요
저희교회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무슨 복을 타고나서 이런
복을 받는지 모르겠다면 이구 동성으로 놀라워 했지요 저는
슬픔속에서도 그런소리를 들으며 나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
하면 나주 성모님께 달아들면 죽을 영혼도 살려주시는구나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님의 진솔한 은총 글 감사합니다
김실비아자매님이 선종의 은총을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용기잊지마시고 더욱 힘내소서 자녀들도 언젠가는
님의 기도지향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어요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다같이님!
아내 실비아님은 천국에 가셨을 거예요.
위령성월이니 더 깊이
기도를 해 주시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난날의 이들을 생생히
잘 읽었습니다 어떤 고통과
어떤 시련속에서도 나주성모님께
기도를 멈추지지 않고 감사기도드리며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시련과 고통을 지금쯤은 어느정도 극복이
되셨는지 모르시겠지만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모든 괴로움과 고통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김실비아님께 영원한 안식을 영원한빛을 비추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 달아들기만하면
세상적으로 불가능한 일도 모두 순조롭게
좋게 되어 집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실비아님을 이렇게 천주교 신자까지 만드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심을 ...너무 감동적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돌아가신 실비아님을 위해 많은 희생과 기도를 하시며
열심히 사신 다같이님!
개신교신자이시지만 천주교로 개종하기 위해 애쓰시고
나주를 알리려 애쓰신 님의 노고와 정성들이 고스란히
느껴저 깊은 감사와 함께 고개숙여집니다.
아내분을 잃으셨지만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여건과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신 모든 일
이 모두가 님의 간절하신 기도로 함께하셨던 모든
사랑이 때론 눈물겹도록 크셨으리라 믿어요.
지난날 아끼고 사랑했던 실비아님! 이젠 고인이 되셨지만
그 분의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예수님의 사랑으로
영원한 안식과 영원한 빛을 비추어 주심을 믿습니다.
지난날 많은 아픔들이 이제는 성모님 사랑안에 하나되어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묵주기도 많이 하시니 성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심을 느꼈습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저희 교회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무슨복을 타고나서 이런복을받는지 모르겠다면 이구동성으로
놀라워했지요. 저는 슬픔속에서도 그런소리를 들으며 나주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나주성모님
께 달아들면 죽은 영혼도 살려주시는구나를 느꼤습니다 아멘
"다함께님." 나주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실비아님을 영원한 안식을 취할수있는 좋은자리을 주셨군요.
마지막 순간, 아멘! 으로 응답까지하셨으니,
복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은총히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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