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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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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2,865회 작성일 11-11-12 06: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감사기도 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2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3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4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5 저 과부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는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어야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6 주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새겨들어라.

7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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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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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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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
오늘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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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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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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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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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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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도 주님께서 귀찮아 하실 정도로 매달립시다
하하하 주님이 좋으신 분이시니 우리가 무엇인들 말씀드리지 못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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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 아무리 기도를 해도 들리는것 고통과 시련이요 한숨뿐이었네

그래도 미련 버리지 못해 오늘도 당신앞에 무릎을 끓고 간구하여

보지만 태양은 뜨고 지고 수없는 반복을 하여도 들려오는 응답없어

이제 그만두자  저에 부르짓음은 헛됨이야 제가 부르짖은들 고개한번

돌릴 하느님이 아니시지 저는 하느님께서 저에게 저주를 내리시는 하느님

얼마나 견디는가 시험하시는분 짓이기고 짓밟으면 내동댕이 치면 하느님께서

자 이제 떠나같는가 쳐다보면 아직도 하느님앞에 무릎을 끓고  포기 할줄 모르면

물러 설지 모르는 저를 보고 하느님 이슬방울같은 자비에 은총을 주시기 시작하셨네

하느님 저 평생 질병속에 죽어가도 하느님 탓하지 않을실텐데  그 필요한때의 자비와

사랑 미루시고 이제 하느님께 가까이 갈시간이 가까우니 조금씩 조금씩 흘러 주십니까

그 사랑 자비 어디 보관 하셨다 저에 몸이 힘이 다해가는  이때서야 이제 제가 무슨일을

할수 있다고  그때에 저에 우둔함을 깨우쳐주고 그때 저에게 자비를 내려주셨다면 이렇게

가슴아파 하지 않았을텐데 하느님 이제서야 당신에 사랑과 자비에 은총을 주십니까 숱한

주님 감실 앞에서 흐느끼면 부르짓을때  철저히 외면 하셨다가 이제사 저에게 당신에 사랑을

보여 주십니까 주님 이제 저에게 필요한 사랑과 자비는 제가 나주 성모님안에서 죽을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하느님께 가는것이 저에 남은 주님에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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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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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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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충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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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기도의 함께 모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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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저도 고통의 신비를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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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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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죄 덩어리그자체인 죄인 어제도 오늘도 주님을위로해드리기는커녕 못나고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는 제모습에
마귀에게 넘어지고 미워하고 또 예수님께 채찍질을 가했겠죠....?주님 너무나암담합니다
자를어둠에 있지않게해주세요 고통의신비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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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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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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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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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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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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